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24년 9월 1주, 주간 업계 동향 및 국내/글로벌(해외)마케팅 정보

본문

728x90
반응형
SMALL

2024년 9월 1주, 국내외 여행 및 관광 / 테크 / 해외 / OTT 등 다양한 마케팅 정보(Business marketing Insights & Skills)의 중요한 내용을 요약하여 공유합니다.취업 및 면접 준비시 다양한 시사와 업계 동향 파악에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24/09/12(목) 여행&관광 정보]

1.소비자 피해 최다 불명예 안은 외항사는?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작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항공 여객과 관련된 피해구제 신청 건수는 2,863건으로 외항사가 1,243건을 차지했어요. 그중 42%는 비엣젯항공, 필리핀에어아시아, 타이에어아시아엑스, 필리핀항공, 에티하드항공, 터키항공에서 발생했습니다.

2.10월1일 임시공휴일! 징검다리의 연속
국군의 날인 10월1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됐어요. 10월1일은 화요일로 10월3일 개천절 목요일과 함께 징검다리 연휴가 형성됐어요. 연차를 사용하면 최대 9일 연휴가 가능해져 국내여행과 해외 중단거리 지역의 여행 수요 진작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요. 

3.[커버스토리] 제주관광 디지털 전환 포럼 디지털 전환 더딘 제주…전략과 과제는?
제주관광협회가 제22차 제주관광포럼을 9월3일 제주도 아스타호텔에서 개최했습니다. 제주 관광의 재도약을 위한 디지털 전환 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제주 관광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었는데요.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4.올해 추석도 중단거리 여행지로 ‘쏠림’
올해 추석 연휴(9월14일~18일) 또한 이변 없이 중단거리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행사와 지역에 따라 편차가 있기는 하지만, 9월 초 현재 연휴 기간에 맞춰 준비한 항공좌석의 약 90%가 소진된 상태예요. 

5.관광세 인상 카드 만지작거리는 국가들
뉴질랜드와 이탈리아가 관광세 인상 카드를 꺼냈습니다. 너무 많은 관광객으로 붐비는 지역사회의 오버투어리즘을 해소하겠다는 명분인데, 현지에서는 인상폭이 과하다는 비난과 우려의 시선도 많아요.

6.에어부산, 부산-발리 직항 노선 신규 취항
에어부산은 김해공항 최초로 인도네시아 중장거리 직항 노선인 부산-발리 일정을 발표했다.지난달 30일 창립 17주년을 맞은 에어부산은 올해 5월 발리의 운수권 확보에 성공한 이후 취항 준비에 매진해왔다.


[24/09/12(목) 국내 마케팅 정보]

1. 네이버, 플레이스 영상 리뷰 강화
네이버가 영상 리뷰 활성화를 위해 'MY플레이스 클립' 기능을 도입했다. 이용자는 클립 에디터를 활용해 기존 동영상 리뷰보다 한층 시선을 사로잡는 영상 리뷰를 남길 수 있다. 플레이스용 클립 에디터는 네이버앱에서 우선 지원되며, 추후 네이버 지도 앱에서도 지원할 예정이다.

2. 공정위, 쿠팡 멤버십 끼워팔기 혐의 조사 착수
공정위가 쿠팡의 와우 멤버십 운영 방식이 공정거래법 위반 '끼워팔기'에 해당하는지 조사 중이다. 조사는 참여연대의 신고로 시작됐다. 쿠팡이 와우 멤버십 가격을 58%가량 인상하면서 쿠팡플레이와 쿠팡이츠 알뜰 배달 서비스를 끼워팔았다는 주장이다. 혐의가 확인될 경우 제재 조치가 예상된다.

3. 티메프, 회생 절차 개시
법원이 정산 지연 사태를 일으킨 티몬과 위메프의 회생 절차를 개시했다. 두 회사는 12월까지 회생계획안을 제출해야 한다. 두 회사가 계속 기업가치가 높다고 판단되면 법원이 회생 계획을 인가하고 계획안을 수행하게 된다. 그러나 청산가치가 높다고 평가될 경우, 파산을 선고받을 수 있다.

4. 편의점, 간편결제 강화로 충성 고객 확보
GS리테일과 BGF리테일이 자체 간편결제 시스템을 강화해 고객 편의를 높이고 충성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편의점이 간편결제 서비스에 주목하는 배경에는 데이터 확보가 있다. 카드사를 거치지 않고 직접 고객 구매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5. 애플·구글, EU와 소송서 패소
애플과 구글이 유럽연합(EU) 최고법원에서 과징금 취소 소송에 패소했다. 애플은 143억 유로, 구글은 24억 유로의 과징금을 부담하게 됐다. EU는 디지털시장법(DMA) 등을 통해 빅테크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6. NHN데이터-무신사, DM 마케팅 협업
NHN데이터가 무신사와 파트너십을 통해 인스타그램 DM 자동화 솔루션 '소셜비즈'를 제공하고 패션 큐레이터 마케팅을 지원한다. 소셜비즈는 NHN데이터가 메타와 파트너십으로 개발한 마케팅 솔루션으로, 고객 행동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자동 DM 발송 기능을 제공한다.

7. 개인정보보호위, 지식센터로 현장 소통 강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법‧제도‧정책에 관한 질문에 답하는 '개인정보 지식센터'를 개설해 기업과 국민에게 실질적 가이드를 제공한다. 전문가가 신기술, 판례 등을 쉽게 설명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할 계획이다.


[24/09/12(목) 중국 시장 마케팅 정보] 

-중국, '아웃도어 플러스' 트렌드...아웃도어 시장 활짝 열렸다,kotra
소득수준 향상과 함께 급성장하는 중국 아웃도어 시장
스포츠와 레저 융합 바람, 아웃도어 전문성과 일상화의 경계 무너져
아웃도어 플러스 생태계 구축으로 신소비 수요 이끌어

-중국 소매업 새로운 방향, 할인 매장 급부상,kotra
2023년 중국 할인점 시장 규모 약 31억 위안에 달해
중국 소매업체의 '할인화' 전략 지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

-중국 커피 시장의 성장과 변화하는 소비자 입맛,kotra
中 커피 시장 지속 성장... 지난해 149억2200만 위안 규모
커피 소비 증가로 소비자 취향이 다양화·고급화 되는 추세
우리 커피 업체들이 중국에 진출해 살아남기 위해선 고급화 전략 및 차별화 전략에 집중해야 한다.

-중국 야채&과일 차음료 열풍,kati
올여름 음료매대에서는 과채주스가 눈에 띄게 많아진 것을 볼 수 있다. <z세대 식품 음료 소비 보고>에 따르면 음료 성분에 함유된 과채 함량을 중요시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으며, <중국 차음료 빅데이터 연구 및 소비 행위 조사>에 따르면 음료의 건강 문제를 중요시하고, 음료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지 확인하는 소비자는 증가하는 추세라고 한다.


[24/09/12(목) 주요 테크42 정보]

1.‘AI 예방?’ 미국이 ‘전기차 화재’에 대응하는 법
전기자동차가 우리나라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보급되면서, 이로 인한 화재사고가 빈번하게 보고되고 있다. 최근 국내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사고는 배터리 안전에 대한 경각심과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그렇다면 전기차를 소유하는 것이 잠재적인 화재사고를 안고가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까.

2.월드코인, AI 시대 맞아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 구축 야망…가능성은?
월드코인 시스템에서 인증에 사용되는 맞춤형 생체 인식 장치 '오브'. AI 시대 전환과 함께 부상하는 새로운 신생 코인이 바로 ‘월드코인’이다. 최근 월드코인을 개발한 TFH(Tools for Humanity) CEO 겸 공동창업자인 알렉스 발라니아 방한하며 다시금 주목 받고 있는 월드코인(WLD)에 대해 알아봤다.

3.로봇 일상화 시대···아이로봇 창업자의 요즘 ‘로봇3원칙’은
로드니 브룩스는 매사추세츠공대(MIT)의 파나소닉 로봇공학 교수(명예교수)로 AI 랩(AI Lab)과 컴퓨터과학및인공지능연구소(CASIL)의 소장을 역임했다. 그는 아이로봇, 리씽크 로보틱스, 로버스트 AI의 공동창업자이자 현재 로버스트 AI의 최고기술책임자(CTO)이기도 하다. 로드니 브룩스가 자신의 최근 블로그에서 보여준 현실적 로봇 3원칙이 보여주는 통찰력을 공유한다.

4.온라인 플랫폼 규제 논의 신중하게 접근해야…중요한 것은 ‘소비자 후생’과 ‘혁신 보호’
최근 논란이 재점화 된 플랫폼 규제 입법과 관련해 각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섣부른 규제 도입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크지만 한편으로 플랫폼의 관행적인 영업 방식에 따른 폐해를 단속할 규제 도입에 대한 목소리도 나오는 상황이다. 최근 ‘플랫폼 규제 공정성 그리고 디지털 신보호주의, 쟁점 및 진단’을 주제로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가 주관해 국회에서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이렇듯 복잡다단한 플랫폼 규제에 대해 주목할 만한 의견들이 나왔다.

5.애플 첫 AI폰 출시에 날린 ‘아너’의 ‘선빵’은 유독 아프다
아너가 중국 거대 시장과 적극적인 중국 정부의 지원을 등에 입고 이번에는 자체 AI 시스템 ‘아너 AI 에이전트’를 선보였다. 이는 애플의 신제품 라인과 자체 AI 시스템 공개에 앞서 진행된 것으로, 중국 시장에서의 부진한 실적을 고민하고 있는 애플에 또 한번 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6.토스 광고 사용자 분석, "20대 대상 브랜드 캠페인 효과적"
보고서의 사용자 분석 결과를 보면, 연령대별 관심사와 이용 특성은 확연히 달랐다. 가입률과 재방문율은 저연령일수록 높았다.  20대는 전체 인구 중 94% 이상이 토스에 가입했으며 앱 내 활동이 가장 많은 사용자층이다. 재방문율도 88% 이상이다. 주로 이용하는 서비스는 ‘송금’과 ‘토스페이’다. 20대 사용자를 타겟으로는 브랜드 인지도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인 것으로 분석됐다. 구매 전환율은 고연령일수록 높았다. 40대와 50대는 수요에 맞춘 광고 전략을 수립할 경우 탁월한 광고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사용자층이다.

7.기후테크 스타트업, 지역에서 발견하는 기회와 가능성은?
국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대한 후속 조치로 지난 5월 전국 17개 광역지자체가 같은 기간 온실가스  배출량을 40%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제1차 시도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제출했다. 이에 전북특별자치도와 제주도, 울산에서 진행되고 있는 탄소중립을 위한 기후테크 사업 현황을 알아봤다.

8.“클라우드, 데이터, AI 기술을 받아들이는 한국 기업의 사례 흥미로워”
글로벌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가 기업들이 강력한 AI 애플리케이션을 대규모로 쉽게 활용 및 구축할 수 있도록 스노우플레이크 코텍스 AI(Snowflake Cortex AI)에서 라마 3.1에 대한 호스팅을 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와 같은 내용은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엔터프라이즈 AI 시대’를 주제로 진행될 ‘스노우플레이크 월드 투어’에서 구체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9.애플 2024년 신제품 총정리, AI가 주도하는 시대
애플이 WWDC 2024에서 공개한 iOS 18에 이어 새로운 하드웨어 라인업을 발표했다. 아이폰 16 프로는 강력한 A18 프로 칩을 탑재해 복잡한 AI 작업을 원활히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애플 워치 시리즈 10은 수면 무호흡증 감지 등 새로운 건강 기능과 함께 얇아진 디자인, 30% 더 커진 디스플레이를 특징으로 한다. 에어팟 4는 더 편안한 디자인과 USB-C 연결을 지원하는 개선된 충전 케이스를 제공한다. 아이폰 16은 새로운 액션 버튼과 카메라 버튼을 추가했으며, 48MP 메인 카메라와 강화된 AI 기능을 탑재했다. 

10.화웨이 트리플 폴더블폰 '메이트 XT' 열풍... 하루 만에 200만 대 사전 예약
화웨이의 트리플 폴더블폰 '메이트 XT'가 사전 주문을 시작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1시간 만에 19만 건 이상의 주문이 접수되었고, 현재 204만 명이 사전 주문했다. 9월 20일 공식 판매를 앞두고 있는 이 제품은 소셜 미디어에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문의가 급증했으며, 화웨이는 아이폰 16 출시 직후 이 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삼중 폴더블 스마트폰의 발전이 재료와 기술, 디자인 능력에 높은 요구를 한다고 설명했다.

11.비트코인 ATM, 사이버 범죄의 주요 표적 되다
비트코인 ATM이 미국에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동시에 사이버 범죄의 큰 위협으로 떠오르고 있다. 비트코인 ATM은 현금 ATM과 유사하게 작동하지만, 암호화폐의 높은 가치는 해커들의 주요 표적이 된다. 해커들은 악성 소프트웨어를 설치해 개인 키를 탈취하거나 거래를 조작할 수 있다. 미시간 대학교의 티모시 베이츠(Timothy Bates) 사이버보안 교수는 비트코인 ATM이 "물리적 및 사이버 위협에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12.드디어 애플 '나의 찾기' 한국 상륙...2025년 봄 에어태그 활용 가능
애플이 드디어 2025년 봄 한국에서 '나의 찾기(Find My)' 기능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은 그동안 에어태그가 판매됐음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추적 네트워크에 접근할 수 없는 몇 안 되는 국가 중 하나였다. 이번 결정은 에어태그를 무용지물로 만든 이 기능의 부재에 대한 사용자 불만이 제기된 후 이루어졌다. 애플은 이전에 '내부 정책'과 고정밀 지도 데이터 수출을 제한하는 현지 법규를 지연 이유로 들었다. 

13.스마트폰이 당신을 엿듣는다?
404 미디어의 보고서에 따르면, 스마트폰이 사용자 대화를 청취해 광고를 타겟팅한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콕스미디어그룹(CMG)은 자사의 AI 기술이 사용자 대화를 실시간으로 청취하고 광고 데이터를 수집한다고 인정했다는 내용이다. 이 소프트웨어는 470개 이상의 소스로부터 음성 및 행동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며,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광고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CMG는 페이스북, 구글, 아마존을 주요 클라이언트로 언급했으나, 구글과 아마존은 이를 부인하며 어떠한 관련도 없다고 밝혔다. 

14.무인 주차 시대 열리나?...테슬라, '스마트소환' 기능 출시
테슬라가 마침내 'Actually Smart Summon(ASS)'라는 자동화된 운전자 보조 기능을 출시했다. 이 기능은 테슬라 차량이 주차장을 자율적으로 주행할 수 있게 해주는 것으로, 2년 전에 출시될 예정이었다. 일론 머스크 CEO는 여러 차례 이 기능의 출시를 약속했지만 계속 지연되어 왔다. 테슬라는 최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이 기능을 공개하며, 사용자가 앱을 통해 차량을 원하는 위치로 이동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15.오픈AI, 챗GPT 기업용 유료 사용자 100만 명 돌파… 요금 인상 가능성
오픈AI가 생성형 AI 기반 챗봇의 첫 비즈니스 버전을 출시한 지 1년 만에 유료 사용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챗GPT Enterprise 및 챗GPT Team 서비스에서 5개월 만에 60만 명에서 100만 명으로 급증한 것이다. AI 열풍 속에서 많은 기업이 대규모 언어 모델을 학습하고 운영하는 데 막대한 비용을 투자하고 있으며, 이러한 비용이 고객에게 전가될 가능성이 높다. 

16.구글 포토, AI로 진화하다... 'Ask Photos' 기능 출시
구글은 올해 5월 I/O 개발자 회의에서 처음 발표한 AI 기반 검색 기능 ‘Ask Photos’를 미국의 일부 사용자에게 이번 주 목요일부터 초기 접속 형태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기능은 구글의 Gemini AI 모델을 기반으로, 사용자가 자연어로 사진을 검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전에는 인물, 장소, 사물을 중심으로 검색이 가능했으나, 이제는 더 복잡한 질문을 통해 사진을 찾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용자는 “내가 방문한 국립공원의 최고의 사진”을 요청할 수 있으며, AI는 조명과 선명도 등 여러 신호를 분석해 가장 적합한 사진을 제공한다. 

17.미중 AI 패권 경쟁 : 미국 중국 AI 경쟁력 분석
미국은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과 같은 글로벌 IT 기업들을 앞세워 AI 혁신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들 기업은 마치 콜럼버스의 배와 같이 새로운 AI 영토를 개척하고 있습니다. 반면 중국은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와 같은 자국 기업들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국가 차원에서 AI 발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마치 정부가 나서서 대항해 시대의 탐험을 지원하는 것과 같습니다.


[24/09/12(목) 글로벌 미디어 및 OTT 정보] 

1.방송·영화
- [미국] <데드풀과 울버린>, R 등급 영화 최고 흥행작 등극
- [미국] 로튼 토마토, 새로운 ‘Verified Hot’ 배지 론칭
- [일본] 일본판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FAST 채널’, 서비스 개시
- [프랑스]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 관심 집중
- [프랑스] 웹툰 원작 넷플릭스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 재조명
- [프랑스]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 여성 욕망을 주제로 한 최고의 영화 중 하나로 선정
- [베트남] 배우 이광수 – 황하, 영화 <드림즈 오브 유> 출연 확정
- [태국] 로터스, 한류스타 마케팅을 활용한 구매금액 신기록 달성 기대
- [인도] 광고 아닌 콘텐츠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는 ‘브랜드 콘텐츠’ 급부상
- [인도] OTT 사용자 수는 5 억 4,700 만 명, 유료 구독 1 억 명서 정체: 보고서
- [인도] Disney+ 콘텐츠, Reliance-Disney 합병 후 JioCinema 로 통합 가능성
- [인도] OTT 플랫폼의 새로운 마케팅 전략: 극장 개봉 방식과 유사한 전략
- [멕시코] 디지털 시대의 멕시코 영화 산업의 변화
- [이탈리아] 베니스 국제 영화제 8 월 27 일 개막

2.미디어/ 디지털광고/ 스트리밍
- 스포티파이, 진화하는 재생 목록 기능 전세계 출시
- X, Amazon Fire TV 및 Google TV와 같은 "여러 앱 스토어"에서 베타 TV 앱을 출시
- 유튜브, 음악과 얼굴에 대한 AI 감지 도구 개발 중
- 영화관 티켓 판매를 늘리는 강력한 채널이 될 수 있는 틱톡
- 넷플릭스, 콘텐츠 제작의 탄소발자국 줄이는 데 어려움 겪고 있어
- 로블록스, 크리에이터를 위한 새로운 수익 창출 기회와 생성형AI 프로젝트 소개
- 오디블(Audible), 일부 오디오북 내레이터의 AI 음성 복제본 생성 개시
- 퍼플렉시티 4분기에 광고를 시작하지만 광고주의 마음을 움직일지는 미지수
- 인도의 에드테크 스타트업 인모비(InMobi), IPO 앞두고 AI 인수에 1억 달러 확보


[24/09/12(목) Weekly 디지털트렌스포메이션 트렌드&인사이트]
국내 주요 금융, 리테일, 제조기업들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 추진 트렌드를 분석/9월1주(9월02일~9월08일)주요 추진내용

* Weekly DX Project Trend 
생성형 AI 기반 세일즈플랫폼 활용 / 보험업계
ChatGP업무 활용 추진전략 / 닛신식품
타이어 패턴 디자인 생성 AI 모델 개발 / 한국앤컴퍼니그룹
생성형 AI 기반 디지털 서비스 출시 / 한국앤컴퍼니그룹
AI기반 일하는 방식 혁신 추진 / 흥국자산운용
데이터 기반 행정 추진 / 군산시
모바일 화상상담 서비스 구축 / 한화생명
AI 거버넌스 구축 추진 / 신한금융그룹
MTS AI투자챗봇 도입 / IBK투자증권
AI 마케팅 시스템 활용 / 롯데그룹
업무프로세스 디지털전환 / 애큐온캐피탈
AI 챗봇 초개인화 자산관리 / 키움증권
라이브 커머스  개편 / 홈쇼핑업계
생성형AI 1년 도입 성과/ 파나소닉 커넥트

* Digital Transformation Insight
1.[모토로라]모토로라 생성형AI를 활용해 가상패션쇼를 진행하다.
모토로라(Motorola)는 생성형AI를 활용한 새로운 캠페인 'Styled With Moto'를 런칭했다. 가상 패션 모델이 다양한 설정에서 여러 의상을 착용한 30초짜리 동영상을 선보이며, 배경음악으로는 AI가 생성한 Motorola 스마트폰의 'Hello Moto' 징글이 사용되었다.

2.[Cadbury는]Cadbury는 창립 200주년을 기념하여 'My Cadbury Era' 생성형AI 기반 서비스 출시
JCadbury는 창립 200주년을 기념하여 'My Cadbury Era'라는 새로운 생성형AI 기반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고전적인 Cadbury 포스터 속에 자신을 배치할 수 있도록 하며, 이를 통해 Cadbury와 영국 국민 간의 오랜 관계를 기념하는 'Yours For 200 Years' 캠페인을 더욱 활성화하고 있다.

3.[닛신식품]닛신식품은 영업조직에 어떻게 ChatGPT를 활용하도록 했나? -닛신식품 영업직원 ChatGPT활용 전략 -
2023년 4월 25일에 공개된 'NISSIN AI-chat'는. 도입 이후에도 전사적으로 대응하며 시스템을 고도화함으로써 비약적인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했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주제를 중심으로 추진했다. 도입 기업 확대, 이용 촉진 및 스킬 향상, 업무 활용 및 효과 검증, 시스템 고도화 단계이다.

4.[에어프랑스] 에어프랑스(Air France)는 어떻게 AI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고 있나? - 에어프랑스 AI트랜스포메이션 추진전략 -
매일 1,000편 이상의 항공편으로 10만 명 이상의 승객을 수송하는 글로벌 항공사 에어프랑스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운영을 최적화하고 데이터 보안을 보장하고 있다. 이 방대한 데이터는 회사와 고객 정보를 보호하면서 성과를 개선하기 위해 효과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전략적 과제를 안고 있다.


[24/09/12(목) 일본의 동향/트렌드 정보]

1.일본 홈센터, '프로' 고객 공략해 변화 모색,kotra
성장 둔화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새로운 형태의 홈센터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 모색
고품질, 합리적 가격, 현지화를 키워드로 일본 시장에 진출하면 진입장벽 낮출 수 있을 것

2.일본, 아마존 재팬의 독자적인 배송 시스템 구축,kotra
일본의 운송기사 초과근무 규제에도 불구하고 전국 익일배송을 실시하는 아마존 재팬

3.[일본] 기후변화로 인한 주요 채소 가격 상승,kati
최근 일본 내 폭염 등의 영향으로 주요 야채의 가격이 상승해, 무와 토마토는 과거 5년 평균에 비해 50% 가량 비싼 상황이다. 폭우와 폭염에 의해 생산이 감소하여 도쿄도 중앙도매시장에서의 도매가격도 상승을 보이고 있다. 연이어 지속된 물가 상승으로 서민들의 소비여력도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소매점포의 매대에도 영향이 미치고 있다. 

4.일본 경제 브리핑 24-33호 (2024.9.9.)
- 일본의 노동시장, 노동력 부족이 임금인상 견인 (일본경제신문, 9.6)
- 경산성, EV용 축전지·부소재의 설비투자 지원 (일간공업신문, 9.7)
- 일 배출권거래제 구체화... 2026년도 본격 시행 (일간공업신문, 9.4)
-‘프롬프트 인젝션’으로 침투·정보유출 위협 (닛케이크로스텍, 9.6)
- 미쓰비시 케미컬, 자회사인 다나베 미쓰비시 매각 (일본경제신문, 9.9)
- 애플, 아이폰 전 모델에 OLED 패널 채택 (일본경제신문, 9.7)

728x90
반응형
LIST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