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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월, 3주차 주간 업계 동향 및 마케팅 뉴스 클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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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3주차, 국내외 여행 및 관광 / 테크 / 해외 / OTT 등 다양한 마케팅 뉴스 정보(Business marketing Insights & Skills)의 중요한 내용을 요약하여 공유합니다.
취업 및 면접 준비시 다양한 시사뉴스와 업계 동향 파악에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

 

1월 3주차 주간뉴스 브리핑

 

[23/01/18(수) 국내외 여행&관광 관련 뉴스 클리핑]

1.유류할증료 갭투자? 항공권 환불 후 재구매
1월 유류할증료 12단계, 작년 여름 대비 반값
뉴욕 왕복항공권 4인 기준 114만원 절약 가능
수요 공급에 따라 항공권 운임 인상 가능성도

2.태국 입국 조건 강화 해프닝에 조마조마
1월9일 출발 항공편 탑승객 접종 증명 요구
혼란 속 백신 미접종자 태국여행 취소하기도
향후 입국 정책 변동 있을까, 커지는 불안감

3.2022년 하나‧모두투어 송출객수 '83만명' 
1년 사이 1,435.8% 증가…12월 수요가 가장 폭발적
하나투어 12월 모객수, 2019년 동월대비 39% 회복
동남아‧일본이 견인…2023년 1분기 예약률도 순항

4.중국, 한국인 단기비자 중단…상용 수요 타격
입국 규제 강화 보복성 조치로 비자 발급 중단
중국 노선 항공권 취소 요청, 시장 회복 걸림돌
이제 막 열린 홍콩‧마카오 입국 규제에도 우려

5.지상조업사 구하지 못해 ‘난항’
공항 지상조업이 인력부족 등으로 원활하게 운영되지 못하면서 항공사들의 증편 및 신규취항에도 잇따라 차질을 빚고 있다. 최근에는 필리핀국적 항공사가 지상조업사를 구하지 못해 취항을 포기하는 일이 발생했고, 일본국적의 항공사 역시 지상조업 과부화로 증편운항을 하지 못했다.

7.일본여행시장 일시적 모객쏠림 현상?
최근 방문객이 부쩍 증가하고 있는 일본여행시장을 놓고 점차 해외여행시장이 완전 정상화 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전망들이 나오고 있다. 여기에 중국여행시장도 위드코로나를 선언하며 국경을 개방하자 이러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하지만 일본여행시장의 증가는 엔화약세에 따른 일시적 증가현상에 불과할 뿐 전체 해외여행시장이 정상화되기 위해서는 여전히 갈 길이 멀다는 것이 여행업계 전문가들의 공통된 지적이다.

8.여권 발급량 급증…올해 '완전 회복' 전망
해외여행 수요 동향을 미리 가늠하는 선행지표라고 할 수 있는 여권 발급량이 지난해 코로나 이전의 60% 수준까지 회복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2022년 총 여권 발급량은 283만6,269건으로 전년대비 308%, 코로나 위기 첫 해였던 2020년 대비 163% 증가했다.최근 들어서는 월별 발급량이 코로나 이전 수준을 넘어서 올해 '완전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9.2022년 국제선 여객 절반이 4분기에 몰렸다
2022년은 항공시장 회복의 싹이 움튼 해였다. 연간 국제선 여객 수(출도착 합계)가 2,000만명에 육박하며 코로나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자취를 감췄던 레저수요도 돌아왔다. 2019년의 21.6% 수준이지만 2021년대비 507.6% 성장하며 괄목할만한 회복세를 보였다. 국제선 여객의 절반은  4분기에 몰렸다.  

10.여행산업 재도약 이끌 ‘KATA 중점 사업’은?
한국여행업협회(KATA)가 2023년 중점 사업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여행산업의 재도약을 모색한다. ▲여행업 위상 제고를 위한 국제교류 협력 사업 ▲여행시장 활성화 지원 사업 ▲여행업 경쟁력 강화 사업 ▲여행업 종사자 역량 강화 사업 4가지 부문에 걸친 ‘2023년 중점 추진 업무 계획’을 발표했다.   

11.설 연휴 기간 ‘동남아/일본’행 집중
설 연휴 모객이 2020년 팬데믹 직전 대비 50~80%가량 회복되는 등 2023년 1월 모객이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설 연휴에는 동남아지역과 일본이 강세를 보이면서 대부분 예약이 마감되는 현상도 빚어지고 있다. 하나투어는 설 연휴 기획여행상품 예약(20일~24일 출발기준)항공권, 호텔 등 제외)이 9일 현재 1만5000여명이라고 밝혔다.

12.이스타항공, 조중석 대표이사 선임
이스타항공은 지난6일 VIG파트너스가 지분 100%를 확보하며 새로운 주인이 됐다고 밝혔다. 기존 최대주주인 성정과 백제컨트리클럽은 보유 지분 100%를 사모펀드 운영사인 VIG파트너스에 양도키로 했다. 이스타항공의 신임 대표이사에는 조중석 前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 전무가 부임한다. 조전무는 지난 2021년 아시아나항공 퇴임후 자문역을 1년간 맡은 바 있다.


[23/01/18(수) 국내 마케팅 뉴스클리핑]

1. 국내 검색앱 사용 감소... 네이버-구글 격차는 커져
지난해 국내 주요 검색 앱 사용자 수가 일제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해제되면서 온라인 검색보다 오프라인 활동이 늘어난 데 따른 현상이라는 분석이다. 모바일인덱스의 조사에 따르면 네이버(2.9%)·구글(8.6%)·다음(7.9%)·네이트(15.5%) MAU는 모두 감소했다.

2. '미백 효과' 애초에 없었다... 허위·과장 광고 적발
온라인에서 일반 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하게 만든 광고가 접속 차단 처분을 받았다. 또 화장품의 경우 미백, 주름개선 등의 효능·효과를 내세운 거짓 광고가 적발됐다. 식약처는 허위·과대 광고 등 위반사항 269건을 확인하고 접속 차단 조치 및 관할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3. 세계 1위 광고주는 아마존... 삼성전자는 5위
아마존이 프록터앤드갬블(P&G)을 제치고 2021년 글로벌 최대 광고주 자리에 올랐다. 2019년 이후 2년 만에 다시 1위 자리를 탈환한 아마존의 2021년 전 세계 광고 및 프로모션 지출 비용은 전년 대비 55% 증가한 169억 달러(한화 약 21조 4968억 원)로 집계됐다.

4. 제일기획, 광고사 브랜드평판 1위... SM C&C·이노션 순
광고 상장기업 13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2023년 1월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 이 같은 결과 1위 제일기획·2위 SM C&C·3위 이노션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오리콤, 엔비티, 나스미디어, 인크로스, 엔피, 모비데이즈, 이엠넷, 와이즈버즈, 플레이디 순이었다.

5. KB국민카드, 인공지능 마케팅 시스템 'AIMS' 출시
KB국민카드는 인공지능 마케팅 시스템 'AIMS(에임즈)' 구축했다고 밝혔다. 정교한 고객 표적화를 통해 효율적인 마케팅 비용 운영이 가능해졌고 대화형 설계방식을 채택해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향후 세분된 고객 니즈 충족과 비용 효율성 극대화로 경쟁력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6. '익숙함에 새로움' 입은 제품들... 아트협업 뜬다
유통업계가 유명 작가와 손잡고 일러스트를 적용한 제품들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협업 마케팅을 통해 기업들은 기존의 친근한 이미지에 젊고 유연한 이미지를 더할 수 있어 컬래버레이션 제품의 출시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7. 서울시 메타버스 플랫폼 본격 운영한다
서울시는 '메타버스 서울'에서 경제, 교육, 세무, 행정, 소통 분야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지난해부터 구축해 온 공공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23/01/18(수) 중국 시장 마케팅&뉴스 브리핑] 

■ [마케팅]라이브에 크게 의존하는Bilibili, "제2의 도우인"이 될 수 있나?
“지난해 말 우리는 2024년 손익분기점 목표를 제시했는데, 이 목표는 앞으로도 변함이 없을 것이다”. Bilibili회장 겸 최고경영자 천예는 2022년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최근 회사의 과제로 조직 ‘다이어트’, 사업 효율성 제고, 실적 손익 균형을 중요한 내용으로 재확인했다.

■ [마케팅]베스트셀러로 보는 글로벌 소비 트렌드—알리바바 인터내셔널이 2022년도 10대 상품을 발표
2022년 글로벌 소비에는 어떤 새로운 트렌드가 있었으며, 중국의 해외 수출 중 어떤 상품이 가장 인기가 있었을가. 베스트셀러 중국산 상품 차트에는 세계적인 트렌드와 소비 트렌드가 숨어 있다. 중국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플랫폼 알리바바 인터내셔널이 2022년도 10대 상품을 발표하며 신에너지 관련 제품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가운데 레이저 커팅장비, 월드컵 굿즈 등 상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 [마케팅]'친구맺기'가 해외 전자상거래 교육을 시작하고 틱톡에 진출할 것
11월 29일 36크립톤의 뉴스에 따르면 Luo Yonghao가 공동설립한 ‘친구맺기’ 회사는 해외 전자상거래 교육 사업을 추진 중이며 주로 ‘친구맺기 해외사업부’와 틱톡 생태계를 기반으로 한 ‘친구맺기전자상거래 학원’이 사업을 맞고 있다 밝혔다.

■ [마케팅]갈수록 비싸지는 화장품, 거물들의 중국 베팅법
28억 달러.지난주 에스티로더가 럭셔리 브랜드 TOM FORD를 경매에 내놓은 가운데, 업계 투톱의 성공적인 합작은 프리미엄 뷰티 시장의 금전 흡입력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증거다.

■ [마케팅]P&G부터 에스티로더까지, 뷰티 거물들의 “중국 R&D”투자열기
제5회 CIIE에서 에스티로더그룹은 2020년 11월 상하이의 글로벌 이노베이션 센터에 둥지를 틀고 오는 12월가동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에…美-中 경제 수장, 18일 ‘깜짝’ 첫 만남
-中 작년 출생자 1000만명 붕괴···"올 印에 '인구대국 1위' 내줄수도"
-상처뿐인 한국의 中 2위 교역국, 매년 적자폭 줄이는 중국
-中 12월 생산·소비지표 '예상 상회'…실업률도 개선
-조여서, 갑자기 풀어서…中 '46년 새 최악' 성장률 3.0% 
-부패 온상 전락…中 텐센트, 비리 연루로 100여명 해고
-맨유도, 아스널도 '중국화'...中 명절맞이 굿즈 출시로 바빠


[23/01/18(수) 1월 3주차 테크42 뉴스레터]

1.애플이 이제야 ‘터치스크린 맥북’을 내놓는 속내  
터치스크린 노트북을 ‘극혐’했던 애플의 입장이 변했다. 애플이 2025년 출시될 맥북에 터치스크린 적용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이제야 자사 맥 제품군에 터치스크린을 도입하려는 애플의 속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도대체 AI 반도체가 뭐길래?···차별성·장점·경쟁 구도
최근 수년간 전문 반도체 업체를 놔두고도 인공지능(AI)반도체에 대한 개발에 힘을 쏟는 기업들이 잇따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AI 반도체라는 특화된 반도체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 궁금해 한다. 또한 GPU(그래픽 처리 장치)업체 엔비디아와 AMD가 기존 컴퓨팅용 CPU(중앙 처리 장치) 강자인 인텔을 제치고 자율주행차용 AI칩 및 AI 훈련용 고성능 컴퓨터(슈퍼컴) 분야에서 강세를 보이는 이유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3.MS가 챗GPT로 IT제왕 부활?···3월말 검색제왕 구글과 맞짱 주목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공지능(AI)을 앞세워 검색 제왕 구글에 도전장을 던졌다. MS가 오는 3월 말 오픈 AI사의 AI챗봇인 ‘챗GPT’를 자사의 검색엔진인 ‘빙’과 통합시켜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2000년 이후 검색 제왕에 오른 후 무소불위의 글로벌 검색 시장 제왕 구글에 대한 공공연한 선전포고이자 위협이다. 동시에 90%를 넘는 시장의 독재자 구글의 검색사업을 일거에 뒤집으려는 또다른 ‘검색 혁명’의 불온한 움직임이다. 그 의지와 전략을 실현시켜 줄 핵심 병기는 지난 2019년 MS가 10억달러를 투자해 독점 사용권을 확보한 오픈AI사의 챗GPT다.

4.당신이 애플 고객이나 팬이라면···서두를 것, 늦출 것, 기다릴 것 
새해를 맞아 애플팬들이라면 특히 관심을 기울일 게 3가지가 있다. 각각 서두를 것, 늦출 것, 기다려 볼 것이다. 애플 제품들의 배터리 교체, 무선 이어폰 구매, 혼합현실(MR) 헤드셋 구매 관련 얘기다. 무엇보다도 배터리를 바꿀 때가 된(또는 이상이 있는) 아이폰·맥북·맥북에어·아이패드 사용자들이라면 서둘러 바꿔줘야 한다. 이어폰(에어팟)은 좀더 기다려봄 직하고 애플 혼합현실(MR) 헤드셋은 생각보다 길게 기다려야 할 듯 하다.

5.BMW의 카멜레온 변색 피지털 자동차···'키트'처럼 말도 하네
지난 8일 폐막된 미국 라스베이거스가전쇼(CES2023)에서 소개된 BMW의 컨셉카인 ‘아이비전 디(iVision Dee)’는 도로에 공상 과학(SF) 기술을 도입했다는 평가까지 받을 정도로 언론과 전문가 및 일반인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모든 이의 주목을 끈 BMW의 이 컨셉카는 마치 카멜레온처럼 차량 외부 색깔을 자유자재로 바꾸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비밀은 외부 페인트 작업 대신 전자 종이(e페이퍼)를 사용한 것이었다. 

6.'생성AI'에 돈이 몰린다…IT업계가 주목하는 미래 기술
세계적 경제 불황 속에 투자 시장이 전반적으로 위축됐지만 생성 인공지능(AI)에 대한 투자열기는 식지 않고 있다. 생성 AI는 머신러닝을 활용해 글·이미지·영상 등 새로운 창작물을 만들어내는 기술로 대표적 생성AI인 챗봇 '챗GPT'의 등장으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7.미국 모든 항공편 운항 중단시킨 ‘노탐’(NOTAM)이 뭐길래 
미국 연방항공청 컴퓨터시스템 ‘노탐’의 오류로 인해 미국 내 모든 항공편이 일시에 운항 중단 및 지연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노탐은 항공교통관제 시스템과는 별개로 이뤄지며 운항 안전을 위한 필수적인 시스템으로 알려졌다

8.한국이 美·中보다 느리다고?…초고속 인터넷 순위 논란 [IT클로즈업]
최근 우클라(Ookla)가 운영하는 인터넷 속도 측정 사이트 ‘스피드테스트’는 우리나라의 초고속 인터넷 속도가 2022년 11월 기준 171.12Mbps(다운로드 기준)를 기록하며 34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기 때문인데요.
스피드테스트의 글로벌 인덱스를 보면 우리나라의 초고속인터넷 순위가 지난해 상반기까지는 9위 수준을 유지했으나 10월 이후 순위가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2021년 11월과 2022년 5월엔 9위를 기록했으나, 같은해 8위엔 19위로 내려갔다가 11윌엔 34위까지 뚝 떨어진 것입니다.

9.카카오엔터, 1.2조 글로벌 투자 유치... 카카오 역대 최대 규모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카카오 역대 최대 규모의 글로벌 투자를 바탕으로 ‘비욘드 코리아’ 비전 본격화에 앞장선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해외 유수의 국부펀드로부터 약 1조 2천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10.테슬라 제2 기가팩토리, 한국 아니라 '인도네시아' 계약 체결할 듯 
테슬라가 인도네시아에 연간 100만 대 규모의 생산 기지 건설과 관련된 합의에 임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가 인도네시아에 연간 100만 대 규모의 생산 시설 건설과 관련된 합의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상하이 기가팩토리의 연산 75만대보다 더 많다. 테슬라는 인도네시아의 풍부한 금속 자원을 활용할 방법을 살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1.애플, 2024년부터 자체 제작 스크린 사용... '삼성· LG' 타격
Apple is planning to start using its own custom displays in mobile devices as early as 2024, an effort to reduce its reliance on technology partners like Samsung and LG and bring more components in-house.The company aims to begin by swapping out the display in the highest-end Apple Watches by the end of next year, according to people with knowledge of the matter. The screens upgrade the current OLED standard to a technology called microLED, and Apple plans to eventually bring the displays to other devices, including the iPhone.

12.검색 효율의 완성, ChatGPT 구글 크롬 확장 프로그램
ChatGPT is a free Chrome extension that can be installed on the Google Chrome web browser. It can respond to queries using a question mark at the end of a search query. You can import, save, and share all the conversations that you had with ChatG PT with a single click.

13.현대차, 게걸음부터 제자리 회전까지 'e-코너 모듈' 적용... 이르면 2025년 상용화
Hyundai's e-Corner technology allows a car's wheels to turn in ways they can't in a vehicle with a traditional suspension system. The technology was first showcased at CES 2018 and is expected to be rolled out in 2025. It will likely be another few years before the modules start showing up in production vehicles.

14.애플 맵, 대규모 업데이트... "길 찾는 것 이상의 것을 보여주겠다"
Apple announced a big update to Apple Maps on Wednesday. The update will add new photos, buttons and promotions to the app on business pages. Apple is also introducing a new dashboard for business owners that tracks metrics like how customers are landing on their Apple Maps page. The features are free for businesses and Apple isn't selling ad units in maps.

15.테슬라 '가격 인하'로 보는 전기차 시장의 변화
Tesla announced steep price cuts on Thursday night. Some of the cuts amount to as much as 30 percent off when the latest EV tax credits are applied as well. Some analysts say this could be the first shot in a looming EV ‘price war’ that could have profound effects on Tesla's brand.

16.ChatGPT가 72시간 만에 쓴 동화책, '편법' 논란
Ammaar Reshi used AI tools to create a book for his friend's daughter. He self-published the book on Amazon's digital bookstore within 72 hours. Reshi shared his experience on Twitter, where he received a lot of support. But he also received vitriol for what was supposed to be a gift for friends' children.

17.격동의 2022년 이후, 재평가받고 있는 '비트코인'
Bitcoin is expected to trade within a range and be sensitive to the macroeconomic situation. A new bull run is unlikely in 2023, but experts are looking to next year and beyond with optimism. In 2022, the entire cryptocurrency market lost about $1.4 trillion in value.

18.대만 반도체 수출 7년 연속 증가… '반도체 업계 선두'
Taiwan’s exports of integrated circuit chips rose in 2022 for a seventh consecutive year, further solidifying the economy’s leadership status in a global semiconductor industry that has been roiled by US-China tensions and diversifying supply chains. According to Taiwan's Ministry of Finance, exports of IC chips — pivotal components of electronic appliances, computers and smartphones — rose 18.4% from a year earlier. It was also the third straight year of double-digit growth.


[23/01/18(수) 국내/해외 주요 Business/Media/Web3 등 브리핑] 

1.CES 2023, ‘최악’ 평가 받은 제품은? CES에는 혁신상도 있지만, 소비자단체·언론이 선정한 ‘최악의 제품상’도 있네요.
-사생활 침해 부문: 유-스캔(U-Scan) : 변기안의 센서가 소변 통해 건강상태 관리
-반환경 부문: 윈도우 TV(Window TV) : 무선TV인데 충전 안되고 교체형 배터리만 가능.
-복구성 부문: 엠버 머그2+(Ember Mug 2+) : 충전식 머그
-보안 허술 부문: 로쿠 스마트TV(Roku Smart TV) : OTT 서비스, 보안 취약
-쓸모없음 부문: 젤리 프린터(Gummy Printer)  : 젤리 영양제 구독 서비스

2.ChatGPT와 교육, 시너지 효과 발휘할 수 있을까
ChatGPT를 교육에 활용하는 것이 좋을 수 있다는 의견을 NYT가 소개.
Don’t Ban ChatGPT in Schools. Teach With It. - The New York Times

3.넷플릭스 반등분위기, 매출·주가 모두 증가
주춤하던 넷플릭스가 되살아나는 분위기와 전망.
“끝난줄 알았는데 어느 새 2배 벌었다”...되살아난 OTT공룡 - 매일경제

4.테슬라의 파격 세일, 전기차 치킨게임 시작?
테슬라가 전기차 가격 최대 20% 인하한 이유.
하룻밤새 1600만원 폭탄 세일…테슬라 전기차 치킨게임 불붙였다 | 한경닷컴
"속았다, 이용당했다"…테슬라 가격 인하에 불만 속출 | 연합뉴스

5.카카오-SM 인수설, 카카오 “결정된 바 없다”
카카오가 SM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할거란 소문의 배경과 현황.(뉴시스)
'1.2조 잭팟'에 불거진 카카오-SM 인수설…카카오 "결정된 바 없다" - 뉴시스

6.“단기적인 사고만 한다” 디즈니와 이사회 전투 준비하는 넬슨 펠츠
미국의 투자자 넬슨 펠츠의 디즈니 경영 비판한 내용을 WSJ이 소개.
Nelson Peltz Plans Proxy Fight Against Disney - WSJ

7.디스플레이 자체 조달하는 애플, 고민에 빠진 삼성·LG
애플이 삼성과 LG 등 부품사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배경.
“애플, 내년부터 디스플레이 자체 조달…삼성·LG 의존 줄인다” - 경향신문

8.쿠폰 마케팅 강화? 수익성 개선하는 컬리
컬리가 국내 증시 상장 계획 철회 후 수익성 개선에 집중 소식.
"이제 쿠폰없이 사면 손해본 느낌"...컬리, 수익성 강화 묘수있나 - 뉴시스


[23/01/18(수) 글로벌 및 국내 OTT 뉴스 브리핑] 

1.독특한 일본 OTT 시장 & 글로벌로 진격하는 재팬 콘텐츠
일본의 OTT 시장은 한국과 비교하면 매우 다른점이 많습니다. 우선 일본의 OTT 시장은 인구와 가구수를 보면 2.3배 정도 큽니다. 아시아에서 두번째로 큰 시장입니다. 이런 점에서 아시아 중에서도 글로벌 OTT들에게 격전지가 되고 있습니다.
한국에는 존재감이 그리 크지 않은 아마존비디오프라임이 4천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확보하여 확고한 1위이고 넷플릭스가 그 뒤를 따릅니다.
2022년 1분기 수치로는 아마존프라임비디오 34%, 넷플릭스 14%, 훌루 재팬 6% 이고 AVOD 로 토종 OTT인 Abema TV, TVer 및 U-Next 가 그 뒤를 따르고 있습니다.

2.WBD가 한국OTT에 전하는 <제휴 생존법>
WBD는 미국의 OTT 중에서 가장 우여곡절이 많은 사업자 입니다. 워너브라더스와 디스커버리 가 통합한 적자 덩어리회사는 35억 달러 수준의 뼈를 깍는 절감 목표를 세웠습니다.
대략 이런 전략을 세우고 다양한 실행을 펼쳐왔습니다. 2023년 1월 가장 먼저 한일은 HBO MAX의 가격 인상입니다. 15.99불로 1달러 인상하였는데 통합 플랫폼 가칭 ‘MAX’ 가 런칭할 때 추가 인상 가능성이 크다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3.넷플릭스 인기콘텐츠 제작 국가 2위 한국! 지속 가능할까?한국의 콘텐츠가 세계를 지배한다!
현재진행형 이 명제에 대해 잠시 취해볼까요. 최근 What’s on Netflix 사이트는 전세계 89개국에서 넷플릭스 1일 상위 10개목록의 랭킁 목록을 분석하여 국가별 순위를 발표하였습니다.
이 데이터에 의하면 넷플릭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국가 2위가 바로 ‘한국’입니다. 1위는 미국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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