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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월, 1주차 주간 업계 동향 및 마케팅 뉴스 클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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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주차, 국내외 여행 및 관광 / 테크 / 해외 / OTT 등 다양한 마케팅 뉴스 정보(Business marketing Insights & Skills)의 중요한 내용을 요약하여 공유합니다.
취업 및 면접 준비시 다양한 시사뉴스와 업계 동향 파악에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

 

2023년 1월 1주차 마케티 뉴스 클리핑


[23/01/04(수) 국내외 여행&관광 관련 뉴스 클리핑]

1.2023년 대체공휴일 확대, 제주 면세 800달러
석가탄신일·성탄절 대체공휴일, 3일 이상 연휴 6번
외국인 대상 워케이션 비자 도입하고 K-ETA 정비
제주여행 주류 면세 확대해 술 2병, 담배는 그대로

2.2023-2025년 엔데믹 시대의 여행 트렌드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분석 및 전망 발표
여행의 나노화, 방한여행 스펙트럼 확장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 여행 방향 제시

3.드디어 빗장 푼 중국, 여행재개 청신호
1월8일부터 해외 입국자 방역 규제 완화
시설격리 및 입국 후 PCR 검사 전면 폐지
국제선 통제도 취소해 노선 확대에 기대감  

4.새해 관광예산 15% 감소한 1조2,339억원
전년도보다 2,156억원 감소, 비중도 1.3%p 하락
‘한국방문의 해’ 100억원, 방한 회복에 2배 증액
관광기업 디지털 전환 및 기술자립 예산은 확대

5.2023년 새해 여행시장 기상은? ‘흐린 뒤 갬’
올해 여행시장은 코로나19 상흔을 지우고 회복에 속도를 낸다. 물론 각종 경제 지표가 낙관적이지만은 않다. 하지만 비로소 가능해진 자유로운 교류 속 조심스레 흑자 전환을 점치는 모습이다. <여행신문>이 새해를 대하는 여행업계의 전망과 전략을 살핀 결과, 올해 여행시장에는 구름이 걷히고 차차 맑아질 전망이다.  

7.[전망 2023] 여행사 부문 | 고객 중심의 특화상품으로 승부, MZ세대 잡고 고객층 확대
여행사들은 조용하지만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본격적인 해외여행시장 회복의 출발선에서 선두를 달리기 위해서다. 핵심은 다변화다. 다양한 여행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기획 상품을 선보이고 판매채널을 다각화한다. 가장 기본인 상품에 힘을 쏟는 일, 엔데믹을 맞아 여행사가 택한 정공법이다.  

8.[전망 2023] 항공사 부문 | 국제선 확대·흑자 위한 질주…기회의 땅 찾아 '동분서주'
비록 각종 경제 지표가 낙관적이지만은 않은 상황이지만, 항공업계는 2023년 새해 코로나19로 축소된 국제선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손실 회복에 전력 질주할 전망이다. 올해 항공업계의 굵직한 관전 포인트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중국 노선 등이 있다.

9.[전망 2023] 동북아시아 부문 | 해외여행 재개 후발주자 동북아, 중국이 가져올 파동은?
한국인 최대 여행지 일본과 중국의 명암이 엇갈렸다. 지난해 전면 개방을 택한 일본은 해외여행시장에서 가장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은 해외입국자 시설격리 폐지를 앞두고 있지만 여행 재개는 더딜 것이라는 전망이다.  

10.2022년 일본시장, 10월 이후 방일 수요 급증
지난해 10월 일본 정부가 한국을 비롯한 68개 국가·지역을 대상으로 무비자(사증면제) 입국을 허용한 이후 2년7개월 여 만에 일본을 찾는 한국인 관광객 수가 크게 증가했다. 무비자 허용이 된 10월 한국인 일본방문객은 10만 명을 넘어섰고, 지난해 11월에는 31만5000여명이 방문해 방일 국가별 순위 1위를 차지했다.


[23/01/04(수) 국내 마케팅 뉴스클리핑]

1. 토스, 영세·중소가맹점에 결제수수료 최대 1.6%로 인하
토스가 영세·중소가맹점을 대상으로 토스페이 결제 수수료를 인하한다. 연 매출 3억 원 이하 영세 가맹점은 토스페이 수수료가 1.60%로 낮아졌다. 연 매출 3억 원~30억 원에 해당하는 중소 가맹점은 매출 규모에 따라 1.90%~2.40%로 인하된다. 그동안 토스페이 수수료는 매출 규모에 구분 없이 3%였다. 

2. 지마켓, 배송·티켓 서비스 축소
지마켓이 익일배송 서비스를 축소하고, 옥션티켓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수익성 제고에 나섰다. 지마켓은 SSG닷컴의 쓱배송과 새벽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일프레시'를 론칭한 상황이기 때문에 운영 효율화를 위해 서비스 중복을 최소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3. 네이버 카카오, 새해엔 '웹툰'으로 돈 벌 수 있을까
네이버와 카카오가 새해 목표 중 하나로 웹툰과 웹소설 등 콘텐츠 사업의 '해외부문 흑자전환'을 꼽았다. 두 회사는 최근 수년간 해외 플랫폼을 사들이며 공격적으로 투자했다. 네이버는 왓패드를 인수했고, 카카오는 타파스와 래디쉬를 각각 인수했다. 올해는 수익성 강화 등 내실 확보에 치중할 것으로 보인다.

4. 이커머스, 이른 설 선물 기획전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 수요 공략을 위해 할인 기획전을 시작했다. 연말행사 종료 후 바로 설 선물 기획전을 진행하는 것은 설 명절이 지난해보다 열흘 정도 빨라진 이유뿐만 아니라 ‘알뜰 소비족’이 늘면서 사전예약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진 영향도 있다.

5. 국내 간편결제 앱 1위는 '삼성페이'
지난 11월 가장 많이 사용한 간편결제 앱은 '삼성페이'로 한 달간 1577만 명이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로는 신한플레이(721만 명) 페이북/ISP(700만 명), KB페이(533만 명), 카카오페이(411만 명) 순이었다. 지난해 같은 달 대비 사용자 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간편결제 앱은 KB페이다.

6. 5대 빅테크 'FAANG'의 추락… 작년 시총 3조 달러 증발
지난해 메타, 애플,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 등 5개 빅테크 기업을 일컫는 'FAANG'의 시가 총액이 3조 달러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메타의 주가는 64% 떨어져 5대 빅테크 기업 중 낙폭이 가장 컸다. 경기침체 우려 속에 기업들이 디지털 광고비를 줄였고 메타버스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7. 성장세 가파른 SaaS… 판 키우는 국내 사업자들
국내외 클라우드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면서 클라우드 기반의 SaaS 시장 규모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지난해 기준 신규 글로벌 유니콘 기업 507개 중 117개 기업이 SaaS 회사였다. 국내에서도 한글과컴퓨터가 한컴독스를 출시했고, 야놀자도 AI기반의 글로벌 SaaS 기업을 목표로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있다.


[23/01/04(수) 중국 시장 마케팅&뉴스 브리핑] 

■ [마케팅]2022년, 처음으로 '11.11물류폭발'을 겪는 한국인들
중국 '11.11'이 막 끝나자마자 한국 관세청은 바빠지기 시작했다. 관세청이 중국 '11.11' 등 성수기를 대비해 6개 팀을 별도로 꾸려 각 지역 세관을 지원하고 야간과 주말 특근을통해 수출입 업무를 처리한다는 '관세청의 해외직구 성수기 특별통관 정책' 소식이 전해졌다.

■ [마케팅]도우인, "앱 스토어" 출시
도우인 APP 내에 현재 주류를 이루고 있는 앱 상품과 게임 상품을 검색하여 다운로드할 수 있는 앱스토어 형태의 “앱센터”라는 기능이 탑재되었다.

■ [마케팅]도우인 전자상거래 Wei Wenwen: 전역 취미 전자상거래는 크리에이터에게 더 큰 무대를 제공
도우인 전자상거래가 지난 2022년 11월 23일 항저우에서 제2회 크리에이터 서밋을 개최했다. 현장에서 Wei Wenwen 도우인 전자상거래 대표는 도우인 전자상거래는 기회가 넘치고 번영하는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갖추고 있으며, 전역 취미 전자상거래 단계에 진입하는 것은 크리에이터에게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마케팅]콰이써우 Cheng Yixiao: 앞으로 일정기간 전자상거래에 주력할 것
콰이써우 CEO는 22일 콰이써우 컨퍼런스콜에서 전자상거래 사업이 회사의 미래 성장을 위한 중요한 엔진 중하나이자 콰이써써 비즈니스 생태계 전반의 중심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 [마케팅]콰이써우 : 3분기 일평균 활성 가입자가 전년 동기 대비 13.4%, 매출이 12.9% 증가
콰이써우가 2022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실적에 따르면 해당 분기 콰이써우는 27.12억 위안, 전년 동기70억 9000만 위안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시장 예상 순손실은 37억 3000만 위안이다.

-중국서 신종변이 잇단 출현…"코로나 재감염되나" 불안감 확산
-'경제 재건'에 올인 中, '1300조원' 지방채 발행 개시
-2023년 중국, '항저우아시안게임, 일대일로 10주년'
-"中리오프닝 테마 살아있다".. V자 반등한 종목은?
-성난 中군중, 폭죽놀이 막자 경찰차 뒤집어
-中 헝다, 홍콩 본사 매각 입찰 또 실패
-‘인구 대국’ 중국, 가상인간들도 급증
-K게임, 중국시장 재탈환 승부수 띄운다


[23/01/04(수) 1월 1주차 테크42 뉴스레터]

1.격변의 디지털 전환시대, 2022년 스타트업 생태계 이슈 톺아보기
코로나19의 여파는 여전히 존재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2년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가 엔데믹 혹은 위드 코로나 시대라는 변화에 적응해 간 시기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그 변화는 ‘격변’이 거듭됐다고 할 정도로 쉽지 않은 일들의 연속이었다. 

2.[2022 로봇 이슈]2022년은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들이 인간 사회에 훨씬 더 가까이 다가온다는 신호탄을 쏘아올린 한해로 기억될 것 같다
샤오미와 테슬라가 지난 8월과 9월에 각각 사이버원과 옵티머스라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내놓은 것이 바로 그것이다. 인간의 외모를 닮은 2족 보행 로봇이 로봇 전문업체나 연구소가 아닌 세계적 규모의 비 전문 로봇 업체에서 나왔다는 점은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이들의 가세는 현실과 다소 멀게만 느껴졌던 휴머노이드 로봇이 더 가까와졌고, 양산 임박과 함께 보편적 사용 시대가 가까이 다가왔음을 암시하는 것이기도 하다.

3.2023년 우리의 생활을 변화시킬 기술 TOP 4
새로운 AI 챗봇 비서 '챗지피티'(ChatGPT) / 가상현실, 일명 ‘메타버스’/ 테슬라를 넘어선 전기차 / 소셜미디어를 위한 더 많은 옵션

4.‘실리콘밸리의 신동?’ FTX·테라노스 몰락에서 배울 수 있는 것
올 한해 실리콘밸리는 유독 힘든 시간을 보냈다. 업계 슈퍼스타로 찬사를 받았던 FTX와 테라노스 설립자들의 구속은 무엇보다 큰 충격을 안겼다. 2022년, 실리콘밸리의 실수로부터 우리가 무엇을 배울수 있을까.

5.미국 '틱톡' 금지?..."이제와서 막기엔 너무 커졌다"
미국 의회가 미국 내 공공기관의 기기에서 '틱톡' 설치와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그러나 이미 미국 내 1억명의 사용자를 보유하며 문화와 비즈니스의 중심으로 자리잡은 틱톡을 금지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문가의 분석이 나오고 있다.

6.뤼튼테크놀로지스, AI 기반 범용 문서 에디터 ‘뤼튼 에디터’ 선보여
뤼튼테크놀로지스는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범용 문서 에디터 ‘뤼튼 에디터’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뤼튼 에디터’는 기존 워드프로세서나 한글 프로그램에서 작업하던 문서를 웹 브라우저에서 바로 편집하는 형태의 문서 에디터를 지원한다. 별도의 설치 과정 없이 크롬 등 웹 브라우저에서 바로 실행되는 형태로, 유저들은 언제 어디서나 AI의 도움을 받으며 문서를 작성할 수 있다.

7.기대되는 CES2023...A to Z
The CES is set to return in 2023 after being disrupted by the COVID-19 pandemic in previous years. This year, it is expected to focus on a range of products, including new laptops and 2-in-1s from Lenovo, Asus, HP, Dell, and others, as well as gaming laptops with new GPU releases from Nvidia, AMD, and Intel.

8.미 의회, "2023년, 더 많은 소셜 미디어 규제 있을 것"
Congress passed a bipartisan spending bill banning TikTok from government devices. Lawmakers and advocates are looking to further regulate social media companies in the New Year. Facebook whistleblower Frances Haugen said Sunday that regulators should push for more transparency about how social media platforms work. Congress failed to pass many of the most aggressive bills targeting tech in 2022.

9.스타트업 20203년, 또 다른 도전의 시작
Startups had a dismal year by nearly every measurement in 2022, from plummeting investment to scarce public listings, and data point to 2023 that could be even more difficult. As markets tanked in early 2022, many startup executives and investors were confident that a record amount of venture capital waiting to be spent-known as dry powder and a lingering enthusiasm for new tech trends would buffer Silicon Valley.

10.트위터, 시스템 정전으로 세계 곳곳서 접속 장애
Twitter users have reported a massive global outage with many unable to access the website. The social network became unavailable shortly before midnight GMT (11 am Thursday AEDT, 7 pm Wednesday EST) within an hour. According to internet monitors, the outage affected the mobile app and features including notifications.

11.미키마우스의 저작권 모험...초기 저작물 내년말 저작권 보호 종료
Mickey Mouse's 1928 short film will lose copyright protection at the end of next year. Disney has no copyright recourse, as long as the filmmaker adheres to the 1926 material. Disney pushed so hard for an extension of copyright protections in 1998 that the result was derisively nicknamed the Mickey Mouse Protection 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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