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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2월, 4주차 주간 업계 동향 및 마케팅 뉴스 클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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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4주차, 국내외 여행 및 관광 / 테크 / 해외 / OTT 등 다양한 마케팅 뉴스 정보(Business marketing Insights & Skills)의 중요한 내용을 요약하여 공유합니다.
취업 및 면접 준비시 다양한 시사뉴스와 업계 동향 파악에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

 

12월 4주차


[22/12/28(수) 국내외 여행&관광 관련 뉴스 클리핑]

** 중국, 2023년 1월8일부터 '해외 입국자 시설격리' 폐지
코로나 방역 조치 ‘을’로 완화
공식 명칭에서 ‘폐렴’ 삭제
해외 입국자 PCR 검사 폐지
감염자 격리도 더이상 안해

1.11월 일본여행객, 2019년 수준 뛰어넘었다
31만명 돌파, 2019년 동월대비 53.8% 증가해 
항공 5,164회 운항, 코로나19 이전의 76.8% 회복
누그러진 ‘노 재팬’, 분위기 반전…엔저 효과 톡톡

2.1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여름 대비 '반값'
새해 12단계로 출발, 12월보다 3단계 하락
뉴욕 왕복 기준 여름 대비 28만6,600원 감소  
불안정한 국제 유가…추가 하락은 어려울 것 

3.태국관광청, 내년 한국 방문객 110만명 목표
한국은 태국 인바운드 다섯 번째 시장 '중요'
공동 마케팅·항공 증대·스마트 관광 등 협력
2023년 '한태상호방문의 해'…관광산업 전환점  

4.서울관광 회복세, 관광정보센터도 북적
1월~11월까지 49만2,767명 관광정보센터 방문
전체 방문객 2.5배, 외국인 방문객은 8배 증가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및 편의서비스 등 확대'

5.중장거리 노선 뉴페이스, 여행업계 '러브콜'
올해 중장거리 노선에 새롭게 진입한 에어프레미아(YP)와 티웨이항공(TW)이 분주한 날들을 보내고 있다. 특히 직항 노선이 없는 해외 도시들로부터 직항 개설 러브콜을 받는 한편 여행사, 관광청, 플랫폼 등 여러 파트너사들의 각종 협업 요청이 쏟아져서다. 탑승률도 안정적으로 상승하며 중장거리 노선에 대한 확신도 얻고 있는 분위기다. 

7.노랑풍선, ‘변화와 혁신으로 재도약’ 선포
노랑풍선이 ‘변화와 혁신으로 재도약’을 2023년 경영슬로건으로 내걸고 내실강화 및 시장 점유율 확대 등의 경영전략과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노랑풍선은 올해 성과 및 내년도 경제전망과 시장환경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2023년도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 우선 노랑풍선은 내년도 ▲공급 ▲상품 ▲판매/마케팅 3대 핵심 방향을 제시했다.

8.'튀르키예 일주' 예약 가장 많아
하나투어의 올해 해외여행 예약은 튀르키예>스페인>홋카이도>싱가포르 순으로 인기상품 베스트가 선정됐다. 하나투어는 올해 해외여행 예약 및 고객경험지표 데이터를 분석한 ‘2022년 여행 결산’ 자료를 26일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예약된 기획여행상품을 분석한 결과, 상품 마스터코드 기준 ‘튀르키예 일주 8일’ 예약이 가장 많았다.

 


[22/12/28(수) 국내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주로 월요일 밤 11~12시에 쇼핑한다
위메프의 2022년 판매 데이터 분석 결과 이커머스 이용자들은 주로 월요일에 쇼핑했으며, 밤 11~12시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위메프는 월요병 해소를 위한 쇼핑과 잠들기 직전 인터넷 서핑을 하는 이들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학생이나 사회초년생들의 비율이 높은 20~30대에서는 양말이 가장 인기였다.

2. CJ제일제당, 이번엔 롯데와 납품단가 분쟁
햇반 납품단가를 놓고 쿠팡과 갈등을 빚었던 CJ제일제당이 일부 품목에서 롯데와의 협상에서도 난항을 겪고 있다. 최근 롯데마트가 롯데슈퍼와 상품코드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CJ제일제당 측이 롯데마트보다 롯데슈퍼에 더 싼 단가로 제품을 공급한 사실을 발견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3. 계묘년, 토끼 내세워 소비자들 유혹
2023년 ‘검은 토끼의 해’를 앞두고 유통업계가 각양각색의 토끼 상품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CU는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해 총 33종의 토끼 상품을 시장에 내놨고 골프, 식음료, 패션 업계에서도 토끼 캐릭터를 모티브로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다.

4. 국민 72% OTT 이용… 5명 중 2명은 유료 구독
방통위의 방송매체 이용행태조사 결과에서 국민 72%가 OTT를 이용해 TV 이용률(75.5%)을 거의 따라잡았다고 밝혔다. 유료로 OTT를 구독하는 비율은 전체의 40%에 달한다. 주로 이용하는 OTT는 유튜브 66.1%, 넷플릭스 31.5%, 티빙 7.8%, 웨이브 6.1%, 쿠팡플레이 5.2% 순이며,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5. IT기업 사무실 복귀 속속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재택근무를 적극 적용했던 IT기업들이 대면 업무 복귀를 추진 중이다. 카카오는 내년 3월부터 사무실 근무를 원칙으로 하는 ‘오피스 퍼스트’ 기반 근무제를 도입한다. 엔씨소프트, 넥슨 등 게임사들도 사무실 직접 출근을 이어간다. 네이버는 선택형 재택 근무제를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6. 티몬 인수한 큐텐, 이번엔 '인터파크 쇼핑' 품는다
티몬을 인수한 글로벌 해외 직구기업 큐텐(Qoo10)이 인터파크 쇼핑 부문도 품에 안는다. 인터파크는 쇼핑 부문을 내년 3월 1일 자로 물적 분할해 큐텐에 매각할 예정이다. 인터파크의 4개 사업 부문 중 쇼핑 부문은 큐텐이, 나머지 3개 사업 부문은 야놀자가 기존대로 운영하게 된다.

7. 하루 한 브랜드만… 티몬, 입점 브랜드 마케팅 인기
티몬 브랜드데이는 앱 최초 진입 영역에서부터 플랫폼 대다수 영역을 특정 파트너 브랜드로 채운 프로모션이다. 티몬은 하루 동안 티몬에 방문하는 고객에게 하나의 브랜드를 최우선으로 선보이는 원데이 코마케팅이라고 말했다.


[22/12/28(수) 중국 시장 마케팅&뉴스 브리핑] 

■ [마케팅]티몰 글로벌: 더블 11 기간 400여 개 신규 브랜드가 백만 건이상 거래
티몰 글로벌 데이터에 따르면 11.11 기간 동안 1000개가 넘는 해외 브랜드의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0% 이상 증가했으며, 425개의 해외 신규 브랜드는 100만 개, 26개의 해외 신규 브랜드는 1000만 개가 거래됐다.

■ [마케팅]징둥: 11.11 응답자의 65%가 소비가 실속 위주라고 답해 컴퓨터 디지털시장 새로운의 열기가 활성화
징둥은 '2022 11.11 소비 신트렌드 인사이트 보고서'를 발표하여 올해 11.11에는 응답자의 65%가 소비가 실속 위주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실속형 소비”큰 물결 속에 PC 디지털 시장의 새로운 열기가 활성화됐다. 

■ [마케팅]정수연 개인 의류 브랜드 BLANC&ECLARE, 상하이에 중국 첫 매장
정수연의 개인 의류 브랜드 'BLANC&ECLARE' 중국 첫 매장이 지난 11월 7일 상하이 수허만 비엔티안 천지에 문을 열었고, 이에 앞서 첫 온라인 공식 티몰 편집숍이 올 여름 문을 열었다

■ [마케팅]2035년까지 메타버스는 중국 본토 GDP에 매년 최소 4,560억 달러를 기여할 것
보고서는 메타버스가 2035년까지 중국 본토에 대한 GDP 기여가 연간 4560-8620억달러에 이를 것이라고밝혔다.

-中, 외국인 비자발급 전면 개방 의사 밝혀
-다음달 입국자 격리 폐지한국 영향은
-중국, 혈액 부족 사태에 "헌혈장소 늘리고 공무원 동참하라" 
-“드디어 대륙 열리나” 中 제로코로나 종료에 이 주식 날았다 
-中 위협에 대응…대만 군복무 1년으로 연장한다 
-中은행감독위 "식당·관광 등 코로나 타격 업종 지원 늘려야" 
-트럼프 영향으로 탄생한 '커촹반', 中기술기업 '돈줄'로 
-중국 ‘완전 개방’ 발표에 국제유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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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28(수) Weekly 디지털트렌스포메이션 트렌드&인사이트]
매주 국내 주요 금융, 리테일, 제조기업들의 디지털트렌스포메이션 프로젝트 추진 트랜드를 분석 12월 4주(12월 9일~12월 25일)주요 내용입니다.

■ Weekly Project Trend
1.테크 기반 기업으로 전환추진 / 현대카드
2.디지털플랫폼 오픈 /  가오 
3.디지털경험 팝업스토어 오픈 / 구찌
4.자갈치 시장 디지털트윈 기술 도입 / 부산시설공단
5.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건강관리사업 / 순창군
6.디지털채널 활성화 추진 / 토니모리
7.클라우드 기반 환경 구축 / 올리브영
8.자동차 생산 디지털전환 / 아우디
9.디지털 중심 농촌지도사업 전환 추진 / 농촌진흥청
10.인공지능 리포트 서비스 출시 / 미래에셋증권
11.AI기반 솔루션으로 병원 서비스 개선 / 고려대구로병원
12.디지털전환 추진 조직개편 / KB라이프생명
13.디지털 기반 수입식품 안전관리 혁신방안 추진 / 식품의약품안전처

■ Weekly Insight 
1.ChatGPT가 말하는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추진 전략
요즘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인공지능 Chatbot 인 ChatGPT에 '어떻게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추진해야 하는지?' 를 질의를 하였다. 질의결과 아래와 같은 답변이 나왔다.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은 디지털 기술을 사용하여 조직이 운영하고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프로세스입니다. 디지털 혁신 전략은 조직의 전반적인 비즈니스 목표 및 목적과 일치하는 방식으로 이러한 변화를 구현하기 위한 계획입니다.

2.Next 해리포터를 찾는 인공지능 출판사, Inkitt
2016년 독일 베를린에서 설립된 인키트(Inkitt)는 회원들이 직접 자신이 창작한 스토리를 홈페이지에 등록하고 다른 회원과 함께 독서경험을 공유하는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출범

3. 디지털네이티브(Digital Native)들이 사랑하는 DTC(Direct to Consumer)브랜드들은 왜 오프라인 체험형매장을 구축할까? -DTC브랜드 O4O전략-
PR커뮤니케이션 대행사 Diffusion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 40%가 중간도매상을 거치지 않고 소비자에게 직접적으로 제품을 판매하는 DTC(Direct to Consumer) 브랜드제품을 구매한것으로 조사되었다. 제품카테고리는 건강 및 뷰티제품(35%), 의류(34%), 테크 및 가젯(26%)이 전통적인 제품보다 DTC브랜드를 선호하는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매장보다 DTC제품을 선택하는 이유로는 저렴한 비용(48%) 과 빠른무료배송 과 쉬운반품(43%)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소비자가 DTC브랜드를 인지하는 마케팅채널로서는 소셜미디어 또는 인플루언서(19%), 인쇄또는 온라인광고(18%), 친구추천(15%), 온라인리뷰(14%), 팟캐스트광고(9%) 순으로 나타났다.


[22/12/28(수) 글로벌 및 국내 OTT 뉴스 브리핑] 

1.디즈니+ 구독자의 23%  광고 상품 가입 예측
12월 8일 미국에서 디즈니+ 광고 상품이 출시되었습니다. 광고가 포함된 상품의 가격이 10.99불로 인상되고, 광고 상품 (7.99불) 요금제가 신설되었습니다. 미국의 가입자는 이제 다음 페이지를 만나게 됩니다.

2.아마존이 넷플릭스 제쳤다 : 라이프스타일 번들 경쟁
시장 조사기관인 Parks Associates 가 최근 발표한 데이터에 의하면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가 미국에서 가장 많이 구독한 스트리밍 서비스로 넷플릭스를 누르고 1위에 올랐습니다.

3.독특한 일본 OTT 시장 & 글로벌로 진격하는 재팬 콘텐츠
일본의 OTT 시장은 한국과 비교하면 매우 다른점이 많습니다. 우선 일본의 OTT 시장은 인구와 가구수를 보면 2.3배 정도 큽니다. 아시아에서 두번째로 큰 시장입니다.

4.유투브의 NFL 선데이티켓! 2023년 OTT 경쟁에 미치는 영향
애플, 아마존을 제치고 유투브가 2023년 가을 부터 NFL Sunday Ticket 의 생중계 권리를 확보 했습니다. 시즌당 무려 20억 달러(2조5천억)를 7년 동안 지불하는 빅 베팅입니다.

5.OTT 구독 취소! 해지 트렌드를 막는 방법 
3분기 결과, 3,720만명의 신규 고객이 증가했지만, 3,200만명의 구독자가 OTT를 취소했습니다. 구독 증가율을 둔화 시킨 이유는 바로 “해지(churn)” 입니다. OTT의 평균 월간 이탈율이 9월에 5.8%로 증가했습니다. 년간으로 분석하면 OTT 해지율이 전년대비 26% 나 증가하였습니다.

6. 어그리게이터와 OTT 분쟁! 스트리밍 권력의 이동
OTT 서비스의 갯수가 늘어나면 이용자들은 앱들을 찾고 각각 ID 를 만들고 결제도 모두 따로 해야 합니다. 최근 미국의 한 설문 조사(bango)에 의하면 "OTT 이용자의 34%가 한번도 이용하지 않고도 돈을 지불한 경험"이 있다고 하죠. OTT 이용자들의 가장 큰 불만은 “한곳에서 모든 구독 상품을 관리할 수 없다 (48%) “ 는 점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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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28(수) 12월 4주차 테크42 뉴스레터]

1.미국 8중 추돌사고...테슬라 '완전자율주행 모드' 였다고?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발생한 8중 추돌로 부상자를 낸 사고의 원인이 테슬라의 완전자율주행 모드였다는 사고 운전자 진술과 조사결과가 공개됐다.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은 테슬라 차량에 대한 리콜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엔지니어링 분석으로 조사를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알려졌다.

2.급성장하는 'SaaS'의 미래...유연한 배포와 보안강화가 핵심
최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SaaS의 기업 채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사용자가 필요한 서비스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요구가 늘어나면서 SaaS의 성장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SaaS 기업은 API를 통해 엑세스를 개방하고 새로운 버전을 얻을 수 있도록 허용하는 등 유연한 배포 옵션을 지원해야 생존하고 성장해야 한다고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해커, 랜섬웨어 공격으로 인한 피해가 커지고 있는 만큼 보안 강화도 SaaS 확장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3.반 구글지도 동맹 출범...아마존.메타.MS.리눅스는 왜?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지도 가격과 번들링 및 활용 제한 등의 갑질을 일삼는 구글에 대한 기업들의 반감이 결국 반(反) 구글지도 동맹을 탄생시키기에 이르렀다. 메타,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 웹 서비스(AWS)가 리눅스재단과 협력, 억압적인 구글 맵(Google Maps·구글지도) API를 격파하기 위한 오버추어 지도 재단(Overture Maps Foundation)을 결성했다고 15일(현지시각) 공식 발표했다.

4.챗지피티(chatGPT), 어디까지가 옳고 그름의 문제인가? 
챗지피티(ChatGPT)가 공개되자 인터넷과 SNS에서는 구글의 유일한 대항마가 될 수 있다는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검색과 대화는 기본이고 이메일 작성과 단순 업무 보고서 작성, 또한 프로그래밍 코드 작성 등 다양한 작업 결과가 공유됐다. 이는 곧 숫자로 증명됐다. 시범 서비스 개시 며칠 만에 이용자 수 100만을 넘어섰다.

5.빌 게이츠, "우리가 기후 변화를 해결하지 않으면 후손들이 대가를 치르게 될 것"
Bill Gates wrote a letter to his blog about becoming a grandfather for the first time. Gates' daughter and her husband are expecting their first child in 2023. The 67-year-old billionaire philanthropist also talks about his work to combat climate change. Gates says he is inspired to help ensure that everyone's children and grandchildren have a chance to survive.

6.FTX, 10억달러 이상 '현금자산' 확보
FTX executives are trying to claw back hundreds of millions of dollars in cash from hundreds of bank accounts. The company located about $720 million in cash assets, which the exchange has yet to consolidate, in U.S. financial institutions. Another nearly $500 million is already being held in U.-S. institutions, FTX's new management said.

7.넷플릭스, 구독 잠식 이유... 내년부터 계정 공유 단속 강화
The end of password sharing is coming to Netflix soon and it will be a challenge for both viewers and the streaming giant. The company has put off this moment for years. Researchers inside Netflix. People familiar with the situation identified password sharing as a major problem eating into subscriptions in 2019, but the company was worried about how to address it without alienating consumers. Then Covid lockdowns hit, bringing a wave of new subscribers, and the effort to scrutinize sharing petered out.

8.마이크로소프트, 액티비전 인수 비상.. 게이머들 소송 제기
10 gamers want to block Microsoft's $69bn deal to buy Call of Duty maker Activision Blizzard. The lawsuit filed in a US federal court says the deal will "create a monopoly in the video game industry" Comes two weeks after US regulators filed a case with an administrative judge to block the d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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