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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작성] 이력서쓰는법 - 일문이력서 작성시 도움이 되는 Sample 출처: www.njob.net 취업성공하기 http://cafe.naver.com/jobhouse 모든 면접정보는 인스와 함께해요~

˚ [이력서] 작성법 2009. 1. 8. 10:01

[이력서작성] 이력서쓰는법 - 자필 이력서 작성법 1. 상세하면서도 한 눈에 보기 쉽게 쓴다 이력서를 읽는 사람이 짧은 시간 안에 작성자의 인적사항에 대하여 정확히 알 수 있도록 장황하지 않게 분명한 느낌을 주도록 작성한다. 2. 글씨는 깨끗하고 단정하게 정자로 쓴다 글씨를 흘려 쓰거나 날려 쓰면 성의가 없어 보인다. 정자로 또박또박 써야 하며, 오자나 탈자가 없도록 주의한다. 3. 자신이 직접 쓴다. 본래 이력서는 자기 자신을 스스로 소개하는 글이므로 다른 글과 달리 자필로 작성하는 것이 원칙이다.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미리 작성해 놓는 것이 좋다. 4. 펜이나 만년필로 쓴다. 이력서를 작성할 때 펜이나 만년필을 사용하면 글씨가 단정하고 선명하게 보인다. 5. 깔끔하게 작성한다. 이력서를 작성하다가 글..

˚ [이력서] 작성법 2008. 12. 12. 11:05

[이력서작성] 이력서쓰는법 - 때깔나는 이력서 작성법 ○ A4사이즈의 종이라고 다 같은 이력서인가? 이력서는 당신이라는 상품을 알리고 세일즈하는 하나의 마케팅보고서와도 같다. 조금 더 오래 인사담당자의 시선을 끌기 위해서는 한 장의 이력서를 쓰는 데에도 전략이 필요한건 당연지사. 너도나도 똑 같은 A4 사이즈의 종이를 면접으로 이어지는 이력서로 둔갑하게 하는 전략 대공개! ■ 포인트를 맞춰라 이력서를 작성하기 전에 당신이 지원하게 되는 일에 대해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당신의 어떤 점이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는지, 지원한 이유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표현하라. 회사가 필요로 하는 사항을 이해하고 나의 조건을 효과적으로 부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 당신에 관한 정보와 지원분야를 연결시켜..

˚ [이력서] 작성법 2008. 12. 9. 10:52

[이력서작성] 이력서쓰는법 - 영문이력서 작성시 꼭 명심하세요 외국계기업의 Resume는 구체적(Specific) & 현실적(Realistic)이어야 함을 명심해야 한다. 문장이 아니라 간결한 어구로 표현한다. - 문장이 될 경우에는 되도록 짧고 간결하게 적는다. 마침표와 쉼표를 정확하게 붙이고, 문법적으로도 틀리지 않도록 한다. 이력서의 주어가 I인 것은 자명하므로 주어 I는 생략하고, 특히 복수의 "S"와 시제에 주의한다. 경력과 학력은 최근 것으로부터 시작해서 과거로 거슬러 올라간다. - 중요한 부분에는 스페이스를 많이 할애한다. 가능하면 빈 난이 없도록 하며, 휴학 휴직으로 장기간의 공백이 있을 경우에는 그 이유를 확실하게 적는다. 경력에서는 어느 회사의 어떤 직책에 있었다는 것보다는 거기에서 무..

˚ [이력서] 작성법 2008. 12. 2. 16:53

[이력서작성] 이력서쓰는법 - 내 이력서는 과연 입사할 준비가 되어있을까? "이력서를 잘 써야 된다" 취업을 준비중인 구직자라면 누구나 알고 또 들어본 말일 것이다. 그러나 과연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쓰는데 구직자들이 투자하는 시간과 열정은 얼마나 될까. 인터넷 취업사이트나 취업관련 책자를 뒤져 좋은 말 짜맞추기식의 이력서를 작성하는 것이 과연 잘 쓴 이력서라고 할 수 있을까. 필자는 얼마전 회사에서 채용을 진행하면서 새삼스럽지만 다시 한 번 놀랄 만한 경험을 했다. 회사의 사업확장과 공격적인 마케팅의 일환으로 새로운 직원을 충원하기 위해 인터넷 취업사이트에 공고를 올려놓자 3일만에 수백통의 이력서가 접수됐다. 한두명 정도를 채용하기 위해 수백통의 이력서를 보는 것은 일이 아닌 큰일이었다. 하지만 지원한..

˚ [이력서] 작성법 2008. 12. 1. 21:30

[이력서작성] 이력서쓰는법 - 미래 이력서, 행동하는 삶이 성공을 보장한다 매년 이력서 내용이 달라지지 않고 변화가 없는 사람은 성장이 정지된 고목나무와 같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새해가 시작될 때마다 새로운 꿈을 설계하고 그것이 꼭 달성되기를 다짐한다. 하루 24시간과 1년 365일을 똑같이 부여받았지만 한해가 마무리되면 사람마다 그 결과는 크게 차이가 난다. 이력서에 10줄을 추가하는 사람도 있고 10년동안 전혀 변하지 않은 옛날 이력서를 들고 있는 사람도 있다. 이제 패러다임이 바뀌어 ‘평생직장’이라는 말은 사용하지 않는 단어가 됐으며 개인이 회사를 버리는 시대에서 회사가 개인을 버리는 시대가 됐다. 따라서 지금부터는 ‘평생직업인’이라는 말에 익숙해져야 한다. 지금의 회사를 퇴직하면 어떤..

˚ [이력서] 작성법 2008. 11. 24.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