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작성] 이력서쓰는법 - 영문이력서 작성시 꼭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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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기업의 Resume는 구체적(Specific) & 현실적(Realistic)이어야 함을 명심해야 한다.
문장이 아니라 간결한 어구로 표현한다.
- 문장이 될 경우에는 되도록 짧고 간결하게 적는다. 마침표와 쉼표를 정확하게 붙이고, 문법적으로도 틀리지 않도록 한다.
이력서의 주어가 I인 것은 자명하므로 주어 I는 생략하고, 특히 복수의 "S"와 시제에 주의한다.
경력과 학력은 최근 것으로부터 시작해서 과거로 거슬러 올라간다.
- 중요한 부분에는 스페이스를 많이 할애한다.
가능하면 빈 난이 없도록 하며, 휴학 휴직으로 장기간의 공백이 있을 경우에는 그 이유를 확실하게 적는다.
경력에서는 어느 회사의 어떤 직책에 있었다는 것보다는
거기에서 무엇을 담당하고 어떤 실적을 올렸는가에 중점을 두어 쓴다.
- 만약 본인의 경력이 지망분야의 Position과 정확하게 일치하거나 유사하다면
경력과 관련한 Employment Highlight(경력기술서)를 작성하여 첨부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매출액 증가, 거래처 확대, 경비절감, 능률개선 등 자기가 기여한 사실을 구 체적으로 예를 들어 기술한다.
학력에 관해서도 마찬가지로 정리한다.
- 대학에서 무엇을 공부했고 성적이 어땠는지를 명확하게 쓴다.
전공, 부전공, 과목 외에도 희망 직종과 관련이 있는 이수과목도 언급한다. 취득한 학위는 빠짐없이 적는다.
특정 업종이나 업무에 관련된 전문용어의 사용은 피하고, 알기 쉬운 표현으로.
- 채용 담당자가 전문용어에 정통하고 있다고는 장담할 수 없으므로,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표현으로 기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즉 읽는 사람의 입장에서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도록 쓴다.
약자는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다.
- 자주 나오는 말은 처음 나올 때 완전한 말과 약어를 함께 적어 놓는다.
예를 들어 Bank of Korea(BOK)라고 적고 , 그 이하에서는 BOK라고만 적으면 된다.
자신의 세일즈 포인트가 상대방에게 잘 전달되도록 표현하며 희망 직종이나 관련이 없는 사항,
플러스 요인이 되지 못하는 것은 생략한다.
내용이 너무 길어지지 않도록 다듬어서 A4용지 한두 장에 다 들어가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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