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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정보] 유용한 면접뉴스 - 2009년 대한항공 1차면접 예상질문 대비 국내 저비용항공사 심층분석 [진에어항공]

˚ [1차] 면접 가이드

by 호이얀 2009. 4. 8.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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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정보] 유용한 면접뉴스 - 2009년 대한항공 1차면접 예상질문 대비 국내 저비용항공사 심층분석 [진에어항공]

 

 

 

“모회사 인지도에 신뢰 더할 터”
진에어, 10월 중단거리 국제선 띄워


진에어는 대한항공에서 100% 출자한 항공사로 지난해 1월 에어코리아로 법인을 설립, 6월 진에어로 사명을 변경했다. 지난해 7월1일 1호기를 도입하고 7월17일 김포~제주 노선 운항을 시작으로 10월1일 매일 16회, 12월1일 매일 24회 운항 증편으로 김포~제주 간 공급점유율이 국내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진에어는 운항, 정비, 종합통제 및 승무원 교육 훈련 등을 대한항공에 위탁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보잉737-800 중대형 항공기를 투입해 쾌적한 항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국내 최초 100%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항공권 예매 시스템을 구축해 콜센터 운영 비용을 없애고 전 직원이 유사분야 업무까지 동시에 수행해 인력비용을 절감했으며, 탑승수속 시 좌석번호 배정 없이 좌석구역(ZONE)만 배정해 탑승수속 시간을 단축했다.

 

또한 진에어는 가족운임제를 시행해 3인 이상의 직계가족이 예매 시 성수기, 비수기, 주중, 주말에 상관없이 10%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회사명 ‘진’에 맞춰 청바지 유니폼과 티셔츠, 캡모자, 캔버스화 등을 착용해 젊고 신선한 항공사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있다.

김포~제주 구간은 매일 왕복 12회(편도 24편), 부산~제주 구간은 왕복 4회(편도 8회) 운항 중이며, 총 5대의 보잉737 시리즈로 운용되고 있다.

10월부터 중단거리 국제노선 운항
진에어도 올해 10월 말경 국제선 취항을 목표로 일본, 중국, 동남아 등 중단거리 국제노선에 대해 세부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진에어는 대한항공의 국제선 취항 경험과 노하우 등을 강점으로 1년 1만회 취항 요건을 충족하는 10월 말경 국제선을 띄우기 위해 국제선 TF를 구성하는 등 준비 중이며 세부 노선은 올해 여름 발표 예정이다. 특히 진에어는 전 기종 제트기종을 도입할 계획이어서 국제선 취항 이후에도 국내선은 제트기종으로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진에어는 대형항공사에 버금가는 안전성 확보를 통해 중단거리 노선에서 저가 관광 수요 및 가격에 민감한 고객층에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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