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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작성] 이력서쓰는법 - 첫 느낌이 좋은 이력서 시선 끌기 마련

˚ [이력서] 작성법

by 호이얀 2009. 1. 3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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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력서작성] 이력서쓰는법 - 첫 느낌이 좋은 이력서 시선 끌기 마련

 

취업을 하기 위해선 여러 가지 자격 요건이 필요하겠지만 뛰어난 능력의 소유자라 할지라도 자신의 능력을 적절하게 포장하지 못한다면 자신의 몸값을 제대로 받지 못할 수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첫인상에 대한 선입견을 가지고 있듯이 첫 느낌이 좋은 이력서는 일반적인 이력서보다 인사담당자들의 시선을 끌기 마련이다.


거기에다 동등한 실력을 보유하고 있는 지원자라고 할 경우 두말할 것 없이 성실하고 깔끔하게 이력서를 작성한 사람을 선택하게 되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사소한 실수를 하지 마라
철자가 틀리거나 오타가 난 경우에는 중요한 이력서를 점검도 해보지 않고 보내는 사람으로 비칠 수 있으며 더불어 그의 사무 능력까지 의심받을 수 있다. 불성실하다고 오인될 경우가 있으므로 실수하지 않도록 꼼꼼히 점검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종종 본인은 정상적으로 이력서를 보냈는데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파일이 깨어져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이럴 경 우를 대비해 본인이 보낸 이력서를 복사본으로 만들어 따로 보관해두거나, 이메일을 통해 친구에게 복사본을 저장하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약어, 속어 등을 쓰지 않는다
약어, 속어를 쓰면 경박해 보일 수 있다. 이력서도 공문서이므로 약어, 속어, 유행하는 문구 또는 방언들을 사용하지 않았는지 점검하여 가능한 한 표준어만을 구사하도록 한다.

 

한 페이지가 넘어가면 페이지 번호를 남겨라
페이지 번호를 남길 수 있다는 것은 기본적인 문서작성 능력이 있는 것으로 보일 수 있으므로 사소하지만 중요한 부분이다. 작은 것을 배려하는 지원자들이라면, 좀더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최근에 있었던 일부터 기록하라
학력사항이든 경력사항이든 가장 최근에 있었던 일부터 기록하는 것이 순서이다.
예를 들자면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보다 대학교, 고등학교, 중학교 순으로 적는 것이 좋으며, 특히 경력사항일 경우에는 가장 최근에 다닌 회사부터 적는 것이 좋다. 현재 필요로 하는 직종과 가장 근접한 자격 요건을 최근 경력에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군대를 경력사항으로 넣어라
젊은 나이에 군에서 시간을 낭비하고 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 군이 현재 지원하는 회사의 업무 또는 본인에게 도움을 줄 수도 있으므로 본인의 군 경력을 가볍게 여기지 말고 해당 업무와 유사했던 부분들이 있다면 좀더 꼼꼼하게 군 생활에 대한 내용을 기술하는 것이 좋다.

출처: 한경리크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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