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학] 4년뒤 취업 경쟁속, 신입학, 편입 진로선택의 이유는?
[미국대학] 4년뒤 취업 경쟁속, 신입학, 편입 진로선택의 이유는? 매년 수능 이후 많은 수험생들과, 현재 대학에 재학중인 학생들은 어느대학과 어느학과를 가야 더 낳은 진로 선택이 될 수 있을지 고민합니다. 그 이유는 당연히 대학 졸업 후 취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또는 내가 하고싶은 일을 찾고자 함이겠죠. 하지만, 경험해 봐서 알겠지만 하고 싶은것도 못할 수 밖에 없는게 국내 현실입니다. 예를들어 의사가 변호사가 되고 싶어도 수능이라는 허들앞에 단순히 점수 획득을 하지 못하면 시도조차 못하는 상황이며, 대학생들도 이미 정한 진로나 학과가 과연 나와 맞을지 유심히 생각하고 고민도 해 보지만 정작 4년뒤 내 적성과는 상관없이 취업의 전쟁속에 빠져 들수 밖에 없습니다. 마치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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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26.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