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학] 4년뒤 취업 경쟁속, 신입학, 편입 진로선택의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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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이얀 2016. 12. 2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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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 4년뒤 취업 경쟁속, 신입학, 편입 진로선택의 이유는?

매년 수능 이후 많은 수험생들과, 현재 대학에 재학중인 학생들은 어느대학과 어느학과를 가야 더 낳은 진로 선택이 될 수 있을지 고민합니다.

그 이유는 당연히 대학 졸업 후 취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또는 내가 하고싶은 일을 찾고자 함이겠죠.

하지만, 경험해 봐서 알겠지만 하고 싶은것도 못할 수 밖에 없는게 국내 현실입니다. 예를들어 의사가 변호사가 되고 싶어도 수능이라는 허들앞에 단순히 점수 획득을 하지 못하면 시도조차 못하는 상황이며, 대학생들도 이미 정한 진로나 학과가 과연 나와 맞을지 유심히 생각하고 고민도 해 보지만 정작 4년뒤 내 적성과는 상관없이 취업의 전쟁속에 빠져 들수 밖에 없습니다.

마치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인생의 허들 경주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유치원, 초, 중,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교 등등 매번 관문이 등장하게 되는데요.

제일 크게 느껴지는 관문은 단연 대학교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나의 적성과 미래의 진로 선택에 있어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지 지금부터라도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취업 1순위로 꼽은 스펙 중 하나가 가장 기본인 영어실력이며, 두번째가 자격증이라는 말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수험생들이나 대학생들이 처음 부터 미국대학으로 신입학이나 편입을 생각하고 있는건지도 모릅니다.

4년뒤 나의 졸업장으로 인해 사회자로써 이미 낙인 찍혀진 인물로 고정되어 지고, 아무리 열심히 해도 그 졸업장으로 취업원서를 내야만 하는 상황이죠..

그래서, 지방대 학생이나 수험생들이 자신이 원하는 학과나 학교에 진학하지 못하면, 미국대학을 선택하는 이유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치열한 취업경쟁속에 미국대학을 선택하면 어떤 미래가 주어질까요?

1. 일반 국내대학 졸업장 vs 미국명문주립대학교 졸업장

2. 3학년 때 부터 시작하는 영어공부(토익,토플) vs 자연스런 학위취득 기간 내 원활한 영어실력 획득

3. 국내 지역이나 회사 경험 vs 글로벌한 풍부한 해외경험 (인턴쉽, 국제적인 감각)

4. 한국 친구들과의 네트워크 vs 글로벌한 각 국가의 인적 네트워크 형성

단순하게 비교하더라도, 기회가 되고 갈 수 만 있다면 왜 미국대학으로 진로를 선택해야 하는지 아시겠죠.

하지만, 주위를 둘러 보면 이 또한 오류에 빠질 수 있습니다. 요즘 미국대학이나 영어실력이 기본적으로 좋은 친구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죠..

그럼, 또 다른 경쟁력이 무엇일지 생각해야 하고 취업하고자 분야를 명확히 잡고 전문성 있는 해당 분야의 자격증과 경험을 쌓아야 합니다.

글로벌한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해당 분야의 전문자격증이 있어야 합니다.

미국대학 진학과 함께 전문자격증 취득으로 남들과 다른 취업의 경쟁력을 획득 할 수 있는 대표적학과와 직업이 바로 글로벌금융학과입니다.

억대연봉의 직업으로 손 꼽히는 금융업으로 취업을 할 수 있는 전공분야 중 하나입니다.

경제 흐름을 조망하고 수많은 정보 중 옥석을 가려내 기업 가치를 정확하게 평가해내는 분석력·판단력·추론력 등 다방면의 소양을 요구하며, 상경 계열 직군 중에서도 제네럴리스트가 아닌 스페셜리스트의 영역으로써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학과이다.

그래서, 많은 대학이 일반적인 경영학과의 틀을 넘어 투자·재무·회계 등에 특화된 금융학과를 개설해 운영하는 이유다

국내대학에서도 글로벌금융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많은 대학생들이 관련 학과를 개설하고 있지만, 소수의 인원과 높은 경쟁률로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게 현실이다.

이미, 대학에 재학중인 학생들도 전문 글로벌금융학과로 편입하는 것이 쉽지 않다.

그럼 지금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도 있다면, 과감히 미국대학 글로벌금융학과 학위과정으로 도전해 보길 바란다.

미국대학 글로벌금융학과 학위과정은 위에서 언급한 내용처럼, 전문 금융인재 양성을 위해 국내에서 명문 주립대학교들과 협업하여 더 많은 기회와 선택을 주기 위해 새로운 입시 패러다임으로 생긴 신입학, 편입학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글로벌카이스(KAIS) 에서 신규 개설한 프로그램으로, 일반적인 수능점수나/토플점수 없이 지원이 가능하며 면접과 영어테스트로 약 1주일 이내에 미국명문대학의 경제/경영학과의 전문 분야 글로벌금융학과의 입학여부를 알 수 있고, 입학의 확정여부에 따라 사전 미국대학 학생들으로 입학허가서를 받고 국내에서 6개월간 사전 교육 후 미국대학으로 신입학/편입학을 하기 때문에 안전하고 확실하게 준비할 수 있다.

지원가능한 경제/경영학과의 전문 분야의 글로벌금융학과를 개설한 명문 미국대학교들로써 뉴욕시립대/캘리포니아주립대/ 유타주립대학등 선택이 가능하다.

Top 25 Colleges for Entrepreneurship for 2015 (Graduate Programs)

- The City University of New Your, Baruch (CUNY,Baruch)
- Utah State University (USU)
- Utah Valley University (UVU)
- California State University, Long Beach (CSULB)
- California State University, San Bernardino (CSUSB)

또한, 각 대학 졸업 후 취득하는 전문 자격증인 미국공인회계사(AICPA), 국제공인투자분석사(CFA)을 토대로 미국 지역 내 금융관련 유수한 기업체에서 인턴쉽까지 연계 해주고 있어, 결과까지 확실히 기대해 볼 수 있다.

졸업 후 4년뒤 진로의 미래가, PB/애널리스트/대기업재무팀 등 이름만 들어도 명실상부 인지도 있는 기업체에 입사가 가능하다.

아직까지도 국내대학 및 학과를 선택하지 못하고 고민하고 있는 분들과, 지방대라서 현재 다니고 있는 대학이 맘에 들지 않아서 걱정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미래를 위해 과감히 도전해 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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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토플,SAT NO! 뉴욕시립대/캘리포니아주립대/유타주립대 미국대학 사전입학 확정!
경영/경제학과의 전문분야 Accounting 및 Finance 학위취득, 영어능력 UP! 미국 인턴쉽 경험!
최단기간 회계법인 및 금융사 취업! 올 인원(All-in-One) 학위과정!
국제적인 금융전문가로 인정받는 First Class Co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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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립대 글로벌 금융학위과정 설명회 신청 : https://goo.gl/forms/MGbrYK8RnbL4164i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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