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코디네이터] CS서비스구인구직 - 병원 밖 홍보 대신 '원내 마케팅'이 환자 모은다
[병원코디네이터] CS서비스구인구직 - 병원 밖 홍보 대신 '원내 마케팅'이 환자 모은다 [메디컬투데이 류광현 기자] 그동안 개원가에서 이른바 '원내 마케팅'은 병원 내 코디네이터나 사무장이 알아서 하는 홍보에 의지해왔던 게 사실. 그러나 이렇게 되면 철저히 개인의 마케팅 역량에 따라 좌우돼 모든 병원에서 균일한 전략을 짤 수 없었다. 이런 점을 감안, 최근 병원마케팅 업계는 '원내 마케팅'을 새로운 수익창출의 열쇠로 삼고, 본격적으로 전략화하고 있다. CRM부터 의료사고 대응, 아이템 발굴까지 도와주고 있는 것. 사례별로 원내 마케팅의 다양한 케이스를 추려봤다. # 사례 1 '가슴잘해성형외과'를 찾은 불만녀(23). 그녀는 3년 전 이 성형외과에서 가슴에 보형물을 넣고 A컵을 C컵으로 확대했으나,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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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0. 30.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