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22년 12월, 1주차 주간 업계 동향 및 마케팅 뉴스 클리핑

본문

반응형
SMALL

2022년 12월 1주차, 국내외 여행 및 관광 / 테크 / 해외 등 다양한 마케팅 뉴스 정보(Business marketing Insights & Skills)의 중요한 내용을 요약하여 공유합니다.
취업 및 면접 준비시 다양한 시사뉴스와 업계 동향 파악에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


 

[22/12/07(수) 국내외 여행&관광 관련 뉴스 클리핑]

1.코로나 여파 여전한데 대출금리 인상에 ‘벌벌’
올해말로 관광기금 추가 금리감면 지원 종료 예정
기준금리 3%대로 껑충, 대출 원금 상환도 부담 커
지원 지속 요청...관광기금 재정도 악화돼 불투명 

2.10월 출입국자도 성장률도 올해 들어 최고치
출입국자 125만명으로 476%↑…올해 최고 수준
522% 많은 77만명 출국, 일본인 방한도 급증해
각종 출입국 규제 해제에 10월 연휴 효과도 겹쳐

3.우후죽순 팸투어, 반갑기는 하지만 일손이…
해외여행 시장 공략 위한 팸투어 개최 활발해져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태도…더 적극적이고 다양
일부 여행사는 일손 걱정에 아예 출장 금지령도 

4.2023년 여행산업 "강력한 성장 모멘텀 전망"
영국 이코노미스트지, 내년 여행산업 전망 발표
정치·경제적 불안 등으로 완전한 회복은 늦춰져
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시기는 2024년으로 전망  

5.운항편 겨우 31%회복, 여객은 16%
과연 해외여행이 순조롭게 회복되고 있는 걸까? 3년여 만에 활기를 띄면서 코로나이전에 비해 항공좌석 및 항공여객은 과연 얼마나 회복됐을까? 본지가 최근 발표된 국토교통부 항공통계를 통해 올해 1~10월까지 전체 국제선 항공운항편 누계를 집계해 본 결과, 코로나 이전인 2019년 동기대비 –69% 수준을 보였다. 10월 누계 항공편은 13만5688편으로, 2019년 10월 누계 44만2860편의 31%만 회복 된 상태다.

7.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간 외교부 여행경보
여행경보 단계가 대폭 하향조정됐다.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국가는 12개국으로 줄었고, 그마저도 대부분 치안 불안 등의 사유여서 사실상 중국만이 코로나로 인한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국가로 남았다. 중국을 제외하면, 치안 우려가 높은 지역에 한해서만 여행경보를 발령했던 2019년 하반기로 돌아간 모습이다.  


[22/12/07(수) 국내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올 최다 검색어는… 네이버, '연말 결산' 페이지 열어
네이버가 연말을 맞아 올해 가장 많이 검색한 키워드와 다양한 서비스 데이터를 담은 ‘2022 연말 결산’ 페이지를 공개했다. 사용자 서비스 활동 데이터를 요약한 ‘2022 한 장 정리’, ‘100만이 찾은 키워드’, '포인트 연말 결산’, ‘모아보는 연말북’으로 구성됐다.

2. 내 프로필 사진에 '좋아요' 몇 개지… 카톡이 '변신'한다
카카오톡이 메신저를 넘어 SNS로 진화한다. 빠르면 올 연말부터 카카오톡 세 번째 탭인 '뷰'를 개편해 유튜브 '쇼츠'나 인스타그램 '릴스'처럼 카톡 안에서 숏폼 동영상을 보고 다양한 오픈채팅을 발견, 참여할 수 있게 할 전망이다.

3. 쿠팡 뺀 이커머스 신났네... CJ 햇반·비비고 할인행사 곳곳에
쿠팡이 CJ제일제당과의 갈등으로 발주를 중단한 가운데, 이커머스 경쟁사들이 이를 틈타 CJ 제품 할인 행사에 들어갔다. 이커머스 업체들은 CJ제일제당이 판매하는 햇반과 비비고, 스팸 등은 특히 소비자들 선호도가 높아 할인 판매로 고객을 유입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고 본 것이다.

4. 내년 온라인 광고 저성장 국면… 네카오, 신규 상품으로 돌파
네이버, 카카오가 신규 광고 상품으로 돌파구를 찾고 있다. 신규 상품으로 낮아지는 광고 시장 성장률 하락을 방어하겠다는 전략이다. 네이버는 지난 10월 게임 특화 광고 상품을 출시했고 SA는 ‘확장 매칭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카카오도 카카오톡 친구 탭, 오픈채팅 등으로 광고 지면을 확대하고 있다.

5. 패션기업들이 ‘숏폼’에 사활 건 이유는
패션업계가 숏폼 제작에 사활을 걸고 있다. 주요 소비층으로 부상하고 있는 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서다. TV보다는 모바일, 글보다 영상이나 이미지, 영상 중에서도 긴 것보다는 짧은 것을 선호하는 이들을 공략하기 위해 패션업계의 마케팅 전략도 한층 진화하는 모습이다.

6. 팬톤, 2023년 색 '비바 마젠타' 선정
미국 색채연구소 팬톤이 선정한 2023년 ‘올해의 색’은 비바 마젠타(Viva Magenta)이다. 팬톤은 매 12월에 이듬해 색상을 선정해 발표하며, 패션·뷰티·테크·홈 데코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디자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7. 하이브스택, CJ CGV와 프로그래매틱 DOOH 파트너십
글로벌 DOOH 기업 하이브스택은 CJ CGV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CJ CGV는 삼성동 일대 K-POP LIVE를 포함, 영화관, 공항, 야구장, 호텔 및 대형 쇼핑몰 등의 디지털 사이니지들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제휴로 CJ CGV의 인벤토리는 하이브스택의 SSP와 연동돼 전 세계 광고주가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반응형

[22/12/07(수) 중국 시장 마케팅&뉴스 브리핑] 

■ [마케팅]중국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수출입 규모 5년만에 10배 급증
"블랙 프라이데이"와 크리스마스와 같은 서방 쇼핑 시즌이 다가오면서 중국의 크로스보더 전자 상거래는 성수기를 맞이했고 제조업체와 상인들은 바쁘게 물건을 구입했다.

■ [마케팅]2021년 중국 식품 수입액 1300억 달러를 초과
중국 속담에 '백성은 음식을 하늘로 여긴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중국인들은 음식을 중요하게 여긴다. 점점 더 많은 해외 미식에 직면하여 중국인들도 계속해서 자신의 식단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 [마케팅]독립적인 브랜드와 경쟁력을 갖춘 선도적인 아웃도어 스포츠 기업 그룹 육성
11월 7일, 국가체육총국 등 8개 부서는 공동으로 "야외 스포츠 산업 발전 계획(2022-2025)"(이하 "계획"이라고 함)을 발표했습니다.

■ [마케팅]공업정보기술부를 포함한 5개 부서가 공동 발표
11월 2일 DoNews 뉴스는 공업정보기술부 공식 웹사이트에서 최근 공업정보기술부, 교육부, 문화 관광부, 국가 라디오 및 텔레비전 관리국과 국가 스포츠 총국은 공동으로 ‘가상 현실 및 산업 응용프로그램 통합 개발 실행 계획을 발표했다 밝혔다.

-[中 위드코로나 시동] 중국도 위드코로나 막차 합류
-미국·EU, 중국산 철강·알루미늄에 탄소 관세 부과 검토
-내년엔 중국에서 아이돌 공연 할 수 있을까…뛰어버린 주가, 업계는 ‘신중'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8일부터 이틀 일정 사우디 방문"
-코스피 파는 연기금…中 연관주는 샀다
-애플, 脫중국 가속화…아이패드 인도 생산 검토
-방역 풀린 中, 사재기 북새통…감기약·진단키트 품귀
-중국 억만장자들의 ‘탈 시진핑 엑소더스’


[22/12/07(수) Weekly 디지털트렌스포메이션 트렌드&인사이트]
매주 국내 주요 금융, 리테일, 제조기업들의 디지털트렌스포메이션 프로젝트 추진 트랜드를 분석 12월 1주(11월 28일~12월 04일)주요 내용입니다.

■ Weekly Project Trend
1.POS시스템 구축 / 커피빈코리아
2.택배·물류 IT 시스템 업그레이드 / 한진
3.메타버스 스튜디오 오픈 / 신라면세점
4.편의점 모바일앱 고도화 / CU,GS25,이마트24
5.스마트홈 서비스 강화 / 코웨이
6.B2B 기업플랫폼 강화 / 신한은행
7.디지털플랫폼기반 디지털전환 / 울산시
8.디지털전담조직 강화 / 풀무원
9.퍼블릭 클라우드 사용 확대 / UBS
10.오션 모빌리티 비전 제시 / 현대중공업그룹

■ Weekly Insight 
1.Velocity Network이 보여준 HR의 Web3.0 가능성
Velocity Network는 Web3.0 시대의 Block Chain 기술을 응용한 자기주도적 경력 및 학력 관련 증명서 관리로 더 이상의 학력, 자격증 및 경력 위조가 불가능할 뿐 아니라 채용프로세스의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

2.타겟(Target)은 어떻게 옴니채널 전략을 추진하였는가?
미국 소매유통업체 타겟(Target)은 2019년 2분기 매출은 3.6% 증가한 182억달러이며 영업이익은 13.2억달러, 순이익은 9.38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7.4%로 실적이 증가했다고 발표하였다. 총주문건수는 2.4%, 평균거래금액은 0.9%가 증가하였으며 채널별 매출신장률은 매장이 1.5%, 디지털이 1.8%로 전체적으로 3.4%가 증가하여 업계 1위인 월마트(2.8%)를 뛰어넘었다. 최근 2년 누적기준 기존매장의 매출액은 10% 증가했는데 이러한 결과는 지난 10년동안 최대실적을 기록한 것이다.
디지털매출액도 34%가 증가하였는데 이는 매장내픽업( In-store pickup), 드라이브픽업(drive-up delivery), 택배배송(home delivery)등의 고객이 원하는 방식으로 당일배송을 받을 수 있는 당일 주문 처리 서비스(Same-day fulfillment services)이용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당일배송서비스는 디지털매출액의 1/3을 차지하고 있으며 3개월내에 당일 배송을 이용한 고객의 2/3 이상이 재이용할 만큼 인기가 높다. 2분기 3.4%의 매출성장중에서 1.5%가 당일주문처리서비스에 기인한 것으로 매출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3.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은 왜 Web 3를 도입하나?
최근 트위터와 인스타그램과 같은 웹 2.0 기반 소셜미디어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웹 3를 서비스에 적용하면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다시 말해 소셜미디어와 웹 3의 결합이 이제 시도되고 있는 것으로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메타는 인스타그램의 2022년 5월 업데이트에서 일부 사용자들이 그들의 프로필과 팔로워 피드에서 NFT를 표시하거나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2022년 8월, 메타는 NFT 기능을 전 세계 100개국의 사용자에게 공개하고 앰버 빅토리아, 데이브 크루그먼, 레픽 아나돌, 다이애나 싱클레어와 같은 유명인들이 자신이 제작하거나 보유한 NFT를 일반인들이 사고 팔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 기능을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특히 18세의 디지털 아티스트 다이애나 싱클레어는 이미 세계적인 경매회사인 크리스티가 선보인 '크리스티 3.0 플랫폼'에서 9개의 NFT을 공개하여 모두 완판시킨 저력을 보여줬다. 다이애나 싱클레어가 크리스티 3.0을 통해 판매한 총 금액은 총 66.77 ETH(약 1억 2천만원)를 달성하였는데 최근의 위축된 크립토 시장 상황을 고려하면 상당히 고무적인 결과라고 할 수 있다.

SMALL

[22/12/07(수) 12월 1주차 테크42 뉴스레터]

1.머스크 vs. 애플·구글...트위터발 거인들의 전쟁 시작됐다
세계 최고 부자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 인수 후 취한 조치들로 인해 IT거인인 애플·구글과 일전(一戰)을 불사(不辭)할 상황에 처한 것 같다. 이유는 머스크가 앱스토어 수수료에 대해 큰 불만을 표시해 왔다는 점을 꼽는다. 그리고 여기에 구글, 애플(구글 플러스와 앱스토어 운영자)의 앱 정책과 머스크 이후 크게 느슨해진 트위터의 이른바 ‘콘텐츠 조정’ 방식이 서로 맞아 떨어지지 않는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 

2.'제로 코로나'에 지친 애플, '탈 중국' 가속화... 인도·베트남으로
중국을 공급망에서 배제하려는 미국의 움직임과 맞물려 중국 내 생산기지를 인도와 베트남으로 이동한다는 포석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3일(현지시간) 애플이 대만 폭스콘 등 협력업체에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 생산을 늘려 달라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3.미 당국 ‘강력한 암호화폐 규제 필요’…FTX 붕괴 후폭풍
한때 세계 최고 암호화폐거래소 중 하나였던 FTX의 붕괴 후폭풍이 거세다. 미국 상원, 하원 모두 이번 사태를 원인과 책임을 따지기 위한 청문회를 열고 있으며 미국 최고 금융규제기관들은 입을 모아 암호화폐 시장의 강력한 규제를 촉구하고 있다.

4.플라잉카 2023년 첫 상용화 서비스 경쟁 뜨겁다
전 세계 항공업계의 전기식 수직이착륙(eVTOL)기 개발 경쟁이 날이 갈수록 뜨겁다. 도시 교통 혼잡을 피하게 해 줄 하늘을 나는 택시인 ‘플라잉카’ 상용화 서비스를 위한 경쟁이다. 특히 당초 전세계 항공업계가 예상하던 2025년보다 앞선 세계 최초의 플라잉카 상용화 경쟁이 불을 뿜고 있다. 그 첫 주인공은 당초 예상보다 2년 앞선 내년에 등장할 수도 있을 전망이다.

5.[Briefing] 중국 점유율 ‘0%대’...삼성 갤럭시의 눈물
삼성은 중국 시장 공략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2013년만 해도 20%가 넘는 점유율로 중국 스마트폰 시장 1위를 차지했으나, 강력한 ‘가성비’를 내세운 중국 제조사들의 성장에 조금씩 점유율을 잃으며 2019년부터는 1% 미만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6.[테슬라] 세미트럭 출고 시작…자신감인가 다급함인가
테슬라가 첫 대형 전기트럭 ‘세미(Semi)’의 출고식을 열었습니다. 세미의 첫 고객은 식음료 기업 ‘펩시코’였는데요. 세미를 시작으로 테슬라의 전기차 라인업이 승용차에서 트럭으로 확대됐습니다.

7. 머스크의 ‘애플 저격’에 동참한 메타와 넷플릭스?
일론 머스크와 애플이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메타와 넷플릭스 등 다른 빅테크 수장들도 머스크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머스크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애플이 트위터에 광고를 중단하고, 앱스토어에서 트위터를 차단하겠다고 협박 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애플은 올해에만 트위터에 4800만달러 어치의 광고를 게시했는데요. 이는 트위터 1년 매출의 4% 이상입니다.

8.[애플] ‘MR 헤드셋’ 출시 임박? “OS 상표권 확보 나섰다”
애플의 새로운 제품군인 ‘혼합현실(MR) 헤드셋’ 출시가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MR 헤드셋은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기능을 모두 갖춘 웨어러블 디스플레이인데요. 애플이 최근 MR 헤드셋 전용 OS로 알려졌던 ‘리얼리티OS’의 명칭을 ‘xrOS’로 바꿨습니다. 애플은 최근 헤드셋 관련 앱 작업을 위한 엔지니어링 책임자를 영입하기도 했습니다.

9.[금리인상] 속도는 늦춰도 멈추진 않는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이 경제 동향 보고서 ‘베이지북’을 통해 인플레이션이 조금씩 둔화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연준은 지난 달까지 무려 4회 연속으로 자이언트 스텝(기준금리 0.75%p 인상)을 단행하며 ‘인플레이션을 잡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는데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인플레이션 둔화를 언급하며 “12월부터 금리 인상 폭이 줄어들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10.경기침체 속 미디어산업도 정리해고 급증
Media companies are facing a slowdown in the advertising market. CNN, Warner Bros., and other major entertainment companies are planning sweeping layoffs. Walt Disney and NBCUniversal are also expected to cut jobs in the coming weeks. Digital media startups are particularly susceptible to the ad slowdown.

11.팀쿡의 애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인수?
Apple is interested in buying Manchester United football team. Tim Cook reportedly keen to explore opportunities that owning the team would bring to Apple. Current owners are the Glazers, said to be US billionaires. Apple has a fictional sports team, "Ted Lasso," and recently expanded its soccer coverage.

12.메르세데스-벤츠, 전기차의 출력 증가 구독 서비스 출시
Mercedes-Benz to offer subscription service to make electric cars accelerate quicker. For $1,200 (£991) a year, some vehicles can accelerate from 0-60mph a second faster. It will be available on the Mercedes-EQ EQE 350 and EQS 450 vehicles, as well as their SUV counterparts.

13.미국, 중국산 보안 카메라, 네트워크 장비 금지 확대... '화웨이, ZTE' 어쩌나
The Federal Communications Commission voted 4-0 to ban sales of new telecom and surveillance equipment made by several Chinese companies, arguing that their ownership and practices threaten U.S. national security. The rule change affects 10 companies already subject to other restrictions and prohibits them from marketing or importing new products.

14.저커버그, '애플 전쟁'에 합류... 머스크 지원 사격
Meta CEO Mark Zuckerberg said Apple is trying to control what apps get on a device unilaterally. Zuckerberg made a contrast between Apple and Google, which lets users download apps to their Android smartphones without relying on only the Google Play store. Apple’s 2021 iOS privacy update makes it much harder for Facebook and other ad-supported apps to target users with advertisements.

15.GenZ세대 최애 SNS ‘비리얼’, 2022년 애플 앱스토어 어워드 '올해의 앱' 수상
Apple has announced its list of App Store award winners for this year. The social network app BeReal won the app of the year award for iPhone. Good notes app GoodNotes 5 won the crown for the best iPad app. MacFamilyTree 10 was noted as the top Mac of the year.

16.머스크 “뉴럴링크 6개월 안에 인간 뇌에 칩 삽입 테스트”
Elon Musk's health tech venture, Neuralink, shared updates to its brain-implant technology. Musk said two of the company’s applications will aim to restore vision, even for people who were born blind. A third application will focus on the motor cortex, restoring “full body functionality”.

반응형
LIST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