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면접준비] 영어인터뷰 - 영어면접, 영어 인터뷰,이렇게 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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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장 : 영어 인터뷰에 대한 생각을 바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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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eaking은 엄두도 못 내는데 어떻게 인터뷰를 하냐고 겁부터 내지 말고 나오는 질문은 예측이 가능하므로 답변에 유리한 패턴을 익혀야 한다. 또, 인터뷰에도 기술이 필요하므로 면접관의 마음을 사로잡는 기술을 익힌다. Speaking은 상대의 의견을 이해하는 능력과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능력이므로듣기, 쓰기를 함께 생활화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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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장 :영어 인터뷰의 진행 과정 |
면접 시 외국계 회사는 면접의 전 과정을 영어로 진행하고, 시사, 경험에 관해 심도 있는 질문을 한다. 국내 회사는 몇몇 질문만 영어로 하고 나머지는 한국어와 병행하며, 주요 시사 상식 및 논리력을 테스트한다. 또, 외국계 회사는 안내 데스크에서 대기실, 또는 면접 장소로 이동하는 중에도 영어를 사용한다.
국내 회사는 여러 사람이 먼저 조를 이루고, 앉기 전에 이름이나 순번을 말할 수도 있으나 분위기를 봐서 그럴 상황이 아니면 자리를 권한 분에게 감사를 표현하고 앉는 것이 좋다. 면접이 시작된 후에는 한국말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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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3장 : 어떻게 인터뷰를 준비해야 하는가. |
첫 번째로 지원 회사에 대한 정보 수집이 우선시 된다. 지원 회사에 대한 정보는 회사의 연혁, 연례 보고서(회사의 규모 및 실적), 회사의 경영 철학 및 인재 상, 주력 사업 및 경쟁사와의 비교 우위, 기업 문화 및 근무 환경, 경쟁 회사, 비전과 전망 등을 포함한다. 하지만 이때에는 아직 회사에 입사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수준의 내용까지만 알아도 무관하다.
둘째로 명쾌하고 분명한 지원 동기와 구체적이고 낙관적인 입사 후 포부 및 실현 가능하고 객관적인 목표를 준비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가상 모의 인터뷰를 녹화, 촬영을 해가며 연습하는 열정도 필요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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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장 : Key 질문패턴 파악 |
1. What can you tell us about yourself?
= Tell me about yourself
= Would you tell me something about yourself?
= How would you describe yourself? |
처음에 면접관들과 마주했을 때, 간단한 인사 한마디라도 먼저 던지는 것이 훨씬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게 한다. 간단한 인사지만 실제로 이런 인사조차 하지 않는 사람이 많이 있다. 그리고 자기소개를 할 때에는 전공, 학위, 출신대학 등을 밝혀야 하지만 부전공까지 부각시킬 필요는 없다. 인턴이나 어학연수, 여행, 동아리, 봉사활동, 자격증과 같은 경력이나 경험이 있을 시에는 말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자기소개를 할 때에는 이와 같은 사항만 간단하게만 밝힌다. 장점, 단점 등까지 이 질문에서 모두 답해버린다면, 이후의 질문에 같은 내용이 반복되게 된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좌우명과 관심사항 등을 말하면서 소개가 끝났다는 느낌이 들도록 마무리를 잘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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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What are your strengths and weaknesses?
= Tell me about yourself
= Would you tell me something about yourself?
= How would you describe yourself? |
장점과 단점에 대해 말할 때에는 진실하게 말하되 단점인지 장점인지 구분이 모호한 단점을 말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거짓말은 금물이다. 면접관들은 많은 사람들을 상대해 왔기 때문에 상대방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아닌지는 쉽게 구별해 낼 수 있다.
전문적인 지식이나 경험을 장점에 포함시키고 성격과 적성에 대한 얘기도 언급해 준다. 끝부분에는 자신이 앞에서 말한 단점을 보완하려는 노력도 밝혀야 한다. |
3. Why should we hire you?
= What can you do for this company?
= Why should we take a closer look at you than other candidates?
= What makes you the best candidate for this position? |
| 위와 같은 질문에 뻔한 질문은 이제 식상하다. 처음에 이상적인 지원자에 대한 정의를 내린 다음, 내가 바로 그 지원자임을 밝히면서 다시 장점을 부각한다. If you hire...이라는 표현은 면접관에게 부담을 줄 수 있으니 If you get a chance to work here in this company...와 같은 표현을 사용한다. |
4. Why are you interested in this company?
= What made you to apply for this company?
= Can I ask why you decided to choose our company?
= Why are you applying for a position at this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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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회사의 주력사업과 업계 위치를 미리 조사하고, 면접시에는 회사에 대한 자랑스러움과 칭찬을 자연스럽게 삽입한다. ‘묻지마 지원자’를 색출하기 위해 하는 질문들이므로 추상적이고 막연한 대답은 피해야 한다. |
5. What are your goals of aspirations?
= Where do you want to be in 5 years from now in your career?
= What do you expect to be doing 10 years?
= What are your short/long term career object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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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의 위치와 포부를 밝히고,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노력에 대해 말한다. 그리고 개인적 목표에 관해서 말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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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5장 : 마지막 한마디 |
① 회사나 지원하는 직위에 대한 열의를 보여주고 싶다면,
- What is your competitive advantage in the marketplaces?
- What is a typical workday like in this position?
- What would be an ideal candidate for this position?
② 개인적인 친밀감과 유대감을 조성하고 싶다면,
- What do you like about your job?
- How is your job different that what you expected it to be?
- Why did you decide to join this company?
③ 기타질문
- Is there anything you'd like to know about me?
- No, I hope I come and see you again as a member of this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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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끝부분에서 면접관들이 마지막으로 할 말은 없냐고 묻는데, 이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질문이 없다고 대답한다. 괜히 질문을 한다고 나섰다가 오히려 더 안 좋은 상황에 처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무도 질문을 하지 않을 때, 혼자 질문을 하게 된다면 그만큼 더 면접관들의 시선을 집중시킬 수 있다. 이럴 때에는 간단한 기타 질문 등을 몇 개 준비해 가서 무겁지 않게 질문을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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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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