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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면접] 대학교면접 - 항공운항과 및 스튜어디과에 대한 궁금한 질문 Q&A 및 면접질문 사항

˚ [1차] 한국어 면접

by 호이얀 2009. 11. 1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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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면접] 대학교면접 - 항공운항과 및 스튜어디과에 대한 궁금한 질문 Q&A 및 면접질문 사항 


승무원면접시 착용해야 할 면접용 블라우스 종류에 대해서 추천해 드리는 사이트입니다.


출처 : 비행기클럽 http://www.bihengki.com

 



 

1. 항공운항과/스튜어디스학과 면접에서는 주로 무엇을 보며,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요?

 ※ 진행과정 : 5 1조로 입실 ⇒ 차렷, 경례 ⇒ 자기소개(기수험번호, 지원동기, 취미나 특기§20-30) ⇒ 질문 ⇒ 웃어보라는 지시 ⇒ 뒤로 돌아보라는 지시 ⇒ 차렷, 경례 ⇒ 퇴실

 

- 깨끗하고 단정하며, 무릎을 붙이되 곧고 편안한 자세로, 시선은 면접관을 향하되,

  표정은 밝고 환하게 웃거나 미소를 뛰며, 말은 간결하되, 자신있고 성실한 태도

- 자기소개는 간단 명료하게

- 자기소개가 끝나면 바로 질문 (하나 혹은 두 개)

- 영어 질문은 거의 하지 않는다.

- 면접은 신속하게 이루어진다.

- 단정하고 깨끗한 옷차림  * 면접시 중점 *

- 말씨나 면접관의 질문을 제대로 대답하느냐

- 성품이나, 자질, 용모, 신체균형, 태도, 됨됨이, 친화력, 발전가능성/잠재력

- 옷이나 화장 등을 포함하여 좀더 자신에게 내재되어 있는 자질과 잠재력을 어떻게 잘 드러내 보이는가

- 신속하게 이루어지므로 결론부터 말하고 설명을 추가하는 것이 좋은 응답법

- 부드러운 태도와 말씨 / 음조

- 실수를 여유있게 대처

- 밝은 표정 / 자신있는 태도

- 선자세 : 듣을 곧게 세우고, 가슴은 활짝 펴되 어깨와 팔은 힘을 충분히 빼고 아래로 자연스럽게

   내려뜨린 후, 긴장을 풀고 자연스럽고 편안해 보이게 되죠. 손은 팔을 좌우로 그냥 내려뜨린 상태로

   가볍게 계란을 쥐고 있는 듯이 하고 있거나, 양 팔을 완전히 내려뜨린 상태에서 양 손을 앞으로

   가지런히 모아 힘을 전혀 주지 않고 포개어 놓듯이 가볍게 잡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무릎은 붙이고 서 있는 게 좋다.

- 머리, , 신발, 화장 등에 관해서는, 기본 검은색 정장차림(:치마정장)으로 깨끗하고 단정하며,

  학생답고 평균적으로 그리고 품위있게

- 웃는 연습의 필요 : 이를 드러내 놓고 자연스럽게 웃는 웃음의 유지

 

면접관이 뒤로 돌아서도록 한 후 잠시 뒷 모습을 살핀 후 나가도 좋다고 하면, 다시 '차려, 경례'하고

퇴실을 하게 됩니다. 이로써 면접이 끝나게 되죠.

 

- 밝고 명랑하며 발걸음이 가벼우면서도 자신있고 활기찬 모습필요

 

 ♠ 자연스러운 면접을 보기위해서는 메이크업, 웃는 연습 및 인사하는 법, 자연스럽게 서는 법 등 지속적인 연습과 교육이 필요하다.

 

2. 면접시엔 주로 어떤 것을 묻습니까?

 

   ※ 대체로 45개의 면접 Team이 구성 Team 3명의 면접관 

 

    - 항공운항과 및 스튜어디스과에서 기출되었던 면접질문 사항들

 

   ① 개인 일상 및 신상에 관한 것

 

      (개인의 일상(daily routine), 성격, 특기, 자기자랑, 용돈, 거주지, 여행경험,

      보고 있는 신문 잡지, 장래 계획(결혼등), 학교 생활, 후회되는 일, 가족관계,

      가훈, 지원동기 등)

     * 아침(점심)은 뭘 먹었습니까?

     * 무얼 타고 왔습니까?

     * 지난 밤엔 무얼 했습니까?

     * 자기의 장점(단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사회봉사(헌혈)를 해 본 적이 있습니까?

     * 여승무원이 되고자 하는 이유는?

 

   ② 선호 및 가치관에 관한 것

 

      (좋아 하는 음식 (과목, 가수, 음악, 영화, TV 프로그램, 스포츠, color, 계절,

      스포츠), 취미, 여가시간 활용, 쇼핑, 감동 깊었던 책 (영화), 존경하는 인물,

      생활신조 등)

     * 좋아 하는 음식(과목, TV 프로그램)은 무엇입니까?

     * 여가 시간은 주로 어떻게 보내십니까?

     * 감동 깊었던 책(영화) 이름은?

     * 해외 여행 기회가 주어 진다면 가장 먼저 가 보고 싶은 곳은? 그 이유는?

     * 남자 친구와 사귀는데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점은?

 

   ③ 일반 및 시사 상식에 관한 것

 

     * 오늘 신문 1면 머릿 기사는?

     * Y2K (millennium bug millennium))란 무엇을 뜻합니까?

     * EQ (IMF, global standards)란 무엇을 의미합니까?

     * 컴퓨터 운영체제(OS)로 생각나는 것은?

     * '삼권분립의 원칙'이라는 말에서 '삼권'이 뜻하는 것은?

 

   ④ 사고력 및 판단력에 관한 것

 

     * IMF가 온 이유는? (그리고 그것이 자신(우리)에게 준 교훈은)?

     * 휴대폰 사용시 지켜야 할 가장 필요한 예절은?

     * 인간 복제(뇌사 등)에 대한 의견은?

     * 왕따 문제가 생기는 이유와 그 해결책은?

     * 정보화 시대에 자신이 갖춰야 할 능력이 있다면?

 

3. 전부터 인하공전에 꿈을 두고 있었는데, 면접이 까다롭다고 하던데..

 

   제가 듣기로는 다리에 상처가 있어도 안되고, 휘어도 안된다고 하던데 그게 사실인지...

   ==>상처가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지만, 눈에 드러날 정도가 아니면 큰 문제는 안됩니다.

 

4. 2, 얼굴이 좀 날카롭게 생겼는데 꼭 착하게 생겨야 하는 건가요?

 

 ==>미소와 편한 마음을 가지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5. 전 머리가 긴데 꼭 묶어야 하나요?

 

  ==>대한항공 새유니폼에 헤어밴드도 함께 코디가 되어 있으므로 단발도 가능합니다.

     긴머리라면 단정하고 품위있는 모습이어야 하므로 올림머리가 이상적이며 거의 대부분의

     지망생들이 준비를 해오고 있습니다.

 

6. 면접시 복장은 어떻게...?

 

 ==>목을 가리지 않는 상의, 무릎을 가리지 않는 스커트(기본스타일의 검은색 정장), 밝은 스타킹(살색)

   이 무난합니다.

 

7. 제 머리색이 빨간색인데 (염색을 했는데) 면접 볼 때 지장이 있진 않을까요?

 

 ==>헤어칼라에 대해서는 어떠한 제한도 없습니다만, 품위를 중요시하므로 사려깊게 생각해서 준비하십시오.

 

8. 다리가 좀 휘었는데 괜찮을까요- 상처가 있는데 괜찮습니까- 덧니 (뻐드렁니)가 있는데 괜찮습니까?

 

 ==> 모두 정도 문제입니다. 눈에 띌 정도가 아니면 괜찮아요 

 

9. 사투리를 쓰는데 괜찮습니까   - 목소리가 허스키인데 괜찮을까요?

 

 ==>사투리나, 허스키보이스는 단시간내 바꿀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가능한한 억양만이라도 액센트를 넣어 보다 경쾌한 느낌이 들도록 응답준비를 하십시오.

 

10. 키가 작은 데 구두굽은 높은 것을 신어도 되나요?

 

 ==> 일반적으로 165cm이하는 7~8cm의 굽을 착용하시고, 그 이상의 신장이신 경우

      6cm이상의 굽을 착용하셔야 합니다. 구두 디자인은 민무늬 기본디자인입니다.

 

11. 치마길이.........제한이 없는 건가요?

 

 ==> 치마길이는 무릎만 가리지 않으면 됩니다.

     * 상의 : 자유 (목을 가리는 옷은 금함)

     * 하의 : 스커트 (무릎을 가리지 않을 것) (스타킹은 밝은 색=살색 착용)

     * 신발 : 자유 (기본디자인의 굽이 있는 구두)

       따라서 무릎을 가리지만 않으면 됩니다.

 

12. 악세사리는 하면 안되나요? 반지나 귀거리라던지. 면접에 하고 가면 불이익을 당하는지요?

 

 ==> 작은크기의 진주귀걸이와 가죽줄의 시계정도면 무난합니다.

      그외의 악세사리는 삼가하십시오.

 

13. 결론은!! 화장은 자유고, 머리도 자유지만 단정해 보여야 하고, 복장은 검은색 정장차림...

    요강만 충실히 지킨다면... 키나 시력은 외부기관에서 하니까 정확하고, 뭐 이렇죠.. 그죠?

 

==> 그렇습니다. 간단한 것이 었는데도... 모두 먼 길을 온 것 같죠....?

 

14. 면접은 접수한 순서대로 먼저 하나여? 전 첫날 접수했는데..

 

 ==>면접날짜는 대체로 접수한 순서대로 한다고 합니다. 다만 전자접수를 한 사람들은 그날 접수한

     사람들의 제일 뒷쪽으로 밀려서 일정이 잡힌다고 합니다. 첫날에 지원했다고 해서 면접 첫날에

     있게 될 건지는 알 수가 없네요.

 

15. 면접 때 신분증을 지참하잖아여... 제가 얼마 전에 지갑을 분실해서 주민증, 학생증이 없어여...

     급하게 담임 선생님께서 학생증을 발급해 주셨는데 방학 중이라 학교장 결재가 어렵데여....

    그래서 사진 옆에 담임 선생님 도장을 받았는데 문제가 될까여?

 

 ==> 문의하신 사진 옆에 도장찍는 것은 인정키 어렵다는군요. 따라서 반드시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이 있어야 한답니다. 예컨대 운전면허증이나 여권등이라도.... 이것도 없다면 다시 학교에

      부탁하셔서 학생증이라도 꼭 발급을 받아야 겠죠.

      그리고 새 주민증을 분실하셨다면 재 발급에 한 2-3개월은 걸리지만, 구 주민등록증이라면

      재발급 하는 데는 2-3일 밖에 안 걸린다고 하는군요. 이에 관한 것은 관할 동사무소에 한 번

      알아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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