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코디네이터] 서비스교육 - 음식·의료·투어…활동 영역 확산되는 코디네이터
[병원코디네이터] 서비스교육 - 음식·의료·투어…활동 영역 확산되는 코디네이터 '코디네이터'가 뜨고 있다. 흔히 말하는 의상, 미용 코디가 아니라 '조화', '조정'을 뜻하는 코디네이션의 원래 의미처럼 음식, 의료, 자원봉사 등 각양각색의 분야에서 자신만의 전문화 영역을 개척하는 사람들이다. ▲ 코디네이터들의 영역이 갈수록 다양화되고 활발해지고 있다. 사진은 '음식'을 코디하는 사람을 꿈꾸는 대경대 푸드스타일링 전공 학생들이 테이블세팅을 실습하는 모습. #1.'석양에 비친 동양의 미'. 미술 작품 이름으로 오해하면 곤란하다. 대경대 호텔조리학부에서 푸드스타일링을 전공하는 김세환(24) 씨가 최근 서울에서 열린 한 푸드코디네이터 경연 대회에 출품해 동메달을 딴 테이블세팅 제목. 팔보채를 주 메뉴로 한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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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0. 29.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