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준비] 면접자세 - 면접질문시 면도칼 면접시 ‘긴장’은 차라리 ‘에피타이저’
[면접준비] 면접자세 - 면접질문시 면도칼 면접시 ‘긴장’은 차라리 ‘에피타이저’ 기업들의 면접시험이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다. 엉뚱한 질문으로 응시자들을 당황케 하는 것은 기본, 임직원들과 함께 술을 마시고 운동을 함께하며 종합적인 인성 평가를 하는 사례도 드물지 않다. 심지어 합숙으로 걸음걸이부터 잠자리 버릇까지 체크하는가 하면 황당한 질문으로 구직자의 얼을 빼고, 아무리 우수한 인재라도 특정 기준에 부적절하면 바로 떨어뜨리는 ‘면도칼’ 면접까지 실시하고 있다. 이는 기업들이 그간의 경험으로 볼 때 대학 성적이나 영어 능력, 필기시험만으로는 응시자들의 우열을 가늠하기가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특히 기업들의 수시 채용이 늘면서 면접이 차지하는 비중이 훨씬 커진 만큼 채용 담당자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
˚ [1차] 면접 가이드
2009. 1. 6.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