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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항사정보] 카타르항공 - 한국산업인력공단 카타르항공 승무원면접 준비 꼭 기억해야 할 것들!

˚ [1차] 한국어 면접

by 호이얀 2009. 8. 1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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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항사정보] 카타르항공 - 한국산업인력공단 카타르항공 승무원면접 준비 꼭 기억해야 할 것들!



필수. 올바른 경칭을 사용한다.


이름을 부를 때 남자에게는 Mr.를 붙이는 것과 같은 올바른 경칭을 사용한다.

여성인 경우 결혼 여부를 판단할 수 없을 때에는 Ms.라는 경칭이 무난하다.

이름을 모를 경우 남성인 경우 sir, 여성일 경우 ma’am이 올바른 호칭이다.

첫째. 칭찬이나 배려에는 항상 감사의 표시를 한다.

자신에 대해 듣기 좋은 말을 하거나 비록 사소한 것이라도 자신에 대한 배려를 해주면 반드시 고맙다고 인사를 한다.

칭찬을 해줄 때 “No”라고 말하면 상대는 불쾌하게 생각할 것이다.

둘째. 모르는 것은 다시 물어본다

면접관이 내국인이든 외국인이든 영어로 인터뷰를 진행할 때는 더러 알아듣지 못하는 말이 있을 수 있다.

이때 자신의 영어실력이 부족한 것으로 인식될까봐 그냥 우물우물 넘어갔다가 엉뚱한 답변을 하는 경우가 많다.

못 알아듣는 말은 정중하게 다시 한번 말해 달라고 하는 것이 오히려 적극적으로 보인다.

셋째. 애매하게 대답하지 않는다.

“조금 그렇다”든가, “그럴 수도 있다”는 식의 표현은 상대에게 겸손해 보인다기보다는 자신감의 결핍으로 인식되기 쉽다.

 차라리 잘 모르는 부분은 “한 가지 물어볼 것이 있다”고 말하고 정확한 이해를 하도록 한다.
면접때 여유를 가지고 임하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이다. 누구나 면접을 받는 상황에서는 긴장하게 마련이다.

그러나 면접에서 지나친 긴장은 가장 강한 적이다. 영어면접에서 실패하는 원인으로는 지나친 긴장감, 침착성의 상실,

자신감의 결여, 애매한 대답, 또한 지나치게 말을 많이 하는 것, 예의범절의 결여 등을 들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의 결점을 알고 이것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를 생각해 두면 영어면접을 원만히 치를 수 있을 것이다.
 



1. 카타르항공 승무원면접의 종료

면접이 끝나고 마지막 인사를 할 때에도 다시 한번 입사의 의지를 표명한다.

그리고 “Thank you for your time” 또는 “I have enjoyed with you. Thank you.”라는 인사의 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때 면접의 결과를 언제 알수 있냐는 식의 질문을 하면 오히려 어색한 느낌을 줄 수 있다.

차라리 귀가한 뒤 전화로 물어보는 것이 덜 번잡하고 정확할 것이다.
그리고 면접이 끝났더라도 최종적으로 회사문을 나설 때까지 면접이 계속된다는 인식을 할 필요가 있다.

2. 카타르항공 승무원 면접 이 후

면접이 끝나고 난 뒤 2차 면접의 요청이 올 수도 있고 연락이 안 올수도 있다.

만일 2차 면접의 요청이 온다면 면접장소와 시간, 구비서류 등을 상세히 물어보고,

가능하면 2차 면접의 면접관이 누구인지를 알아보는 것도 좋다.
만일 2차 면접 요청이 오지 않는다면 마냥 기다릴 것이 아니라, 자신의 합격 여부를 확인한 뒤,

설사 합격이 되지 않았더라도 대답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하는 것이 좋다.

인력충원을 해야 할 경우 자신에게 다시 연락이 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3. 카타르항공 Interview의 사전준비 Top

Resume와 Cover Letter 내용 확인
Resume와 Cover Letter와 같은 입사지원서류는 제출하기 전에 미리 한 부를 복사해 두어야 한다.

면접에 임하게 되면 처음에는 대략 이미 제출한 Resume와 Cover Letter 등에 의해서 기본적인 질문을 하는 것이

보통이다. 이럴 경우 이미 제출한 서류상의 내용들과 답변이 일치하지 않으면 지원서류를 허위로 작성한 것이 되므로

불성실을 의심받게 된다.
특히 취업 시즌에는 여러 기업에 입사지원서를 내놓고는 간혹 기재사항과 실제 답변 사이에 혼돈이 일어 당혹감을

겪게 되는 경우가 많다. 서류는 일관성 있게 기입하고 그 사본을 하나 만들어 두어 최종면접시험 직전에 다시 한 번

읽어 보는 것이 필수적이다.

기본적인 질문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한다.

외국계 기업이든 국내 기업이든지 간에 입사지원자에게는 반드시 물어보는 질문이 있게 마련이다.

가장 빈번한 것은 자기소개이다.

두번째로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은 지원동기에 대한 질문이고, 그 다음으로 지원자의 장, 단점, 경력 등에 대한 질문이다.

이들 빈출질문에 대한 답변은 미리 준비해 두고 여러 번 반복해서 연습해 두도록 한다.

물론 가능하면 영어회화에 능한 사람들과 돌발적인 질문연습을 하는 것도 효과적일 것이다.
 
취업성공 잡하우스와~ http://cafe.naver.com/job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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