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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스튜어디스조건 - 경쟁률 190대1 '스튜어디스의 세계' 도전

˚ [승무원] 기본 정립

by 호이얀 2009. 5. 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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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스튜어디스조건 - 경쟁률 190대1 '스튜어디스의 세계' 도전

 

'하늘의 꽃'으로 불리는 스튜어디스는 예나 지금이나 인기 직업이다.

최근 20명을 모집한 한 저가항공사의 스튜어디스 채용에도 3798명이 응모해 약 190대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중-고등학교 때부터 스튜어디스를 꿈꾸는 여학생들도 적지않다. 스튜어디스의 세계를 조명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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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사회팀ㆍjhsong@sportschosun.com>

 

10년차 연봉 4천만 ~ 5천만원선
부모는 국제선 티켓 90% 할인


 국내 항공사의 스튜어디스 초임 연봉은 2500만원선. 10년 정도 경력이면 직급과 비행횟수 등에 따라 4000만∼5000만원 정도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시아나항공에 근무중인 승무원은 2900명. 이중 스튜어디스는 2700여명이다. 대한항공에는 여자 4500명, 남자 400여명의 승무원이 근무하고 있다.

 스튜어디스의 경우 기혼자 비율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스튜어디스 중 40% 가량이 결혼한 여성들이다. 충분한 출산 및 육아 휴직이 보장되기 때문에 결혼 후에도 대부분 근무하고 있다. 임신한 것을 아는 순간부터 휴직을 신청할 수 있고 출산 후 아이가 첫 돌이 될 때까지 휴직 가능하다.

 일로 해외를 다니는 것 이외에 휴가를 얻어 해외여행을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도 있다. 항공사 직원에게는 연 4회의 국내선 무료항공 티켓이 제공되며 국제선의 경우 90% 할인된 가격에 연 18회 왕복티켓이 주어진다. 이같은 티켓은 본인 뿐만 아니라 직계가족도 이용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의 스튜어디스 임미원씨는 "아버지는 사업 때문에 바빠서 외국에 잘 나갈 수가 없고 어머니가 90% 할인된 티켓을 이용해 방콕과 LA, 도쿄, 말레이시아 등에 여행을 다녀왔다"고 말했다. 특히 결혼한 여성들은 시부모에게 이같은 혜택을 제공, 사랑을 받는다고 한다.

 해외에서 거주해야 하는 외국항공사들의 보수도 국내 항공사와 비슷한 수준이다. 초임은 2만∼3만달러, 10년차의 경우 4만달러 정도를 받는다. 그런데 올해에는 환율이 폭등하는 바람에 달러로 지급받는 월급을 원화로 바꿔 국내로 송금할 경우 그 금액이 훨씬 늘어나 속으로 미소짓고 있다고 한다.

 가장 많은 한국인 승무원이 근무하고 있는 곳이 두바이에 본거지가 있는 아랍에미리트항공사다. 이 항공사에는 전세계 100여국에서 모여든 1만여명의 승무원중 700여명이 한국인이다. 아랍에미리트항공은 두바이 시내에 승무원 2명당 165㎡(약 50평) 크기의 아파트를 숙소로 제공한다. 전기세와 물세 등 숙소의 부대비용도 항공사가 부담한다. 아랍에미리트항공과 근무조건이 비슷한 중동의 카타르항공사에도 300여명의 한국인 승무원이 근무 중이다. 이밖에 홍콩이 본거지인 캐세이퍼시픽에 200명, 싱가포르항공에 80여명의 한국인 승무원이 있다.

 아랍에미리트항공사에서 4년간 스튜어디스로 근무했던 B씨(29)는 "숙소가 제공되고 돈 쓸 일이 별로 없어 짧은 기간에 적지않은 돈을 저금할 수 있었다. 회사 분위기도 자유롭고 세계 여러나라에서 온 동료들과 어울리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쉬는 날 두바이 숙소에서 지낼 때 외로움을 많이 느낀다"고 말했다.


아시아나 '자매 승무원' 임미원-지원씨 "우리 직업은요…"
한달 평균 90시간 비행 ' 체력 유지 중요'
'일 + 관광' 큰 매력 … 20개국 66도시 훑어

◇ 아시아나항공의 스튜어디스 임미원(왼쪽)-지원 자매가 아시아나 본사의 모형 항공기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이들 자매는 "손님을 가족처럼 여기고 서비스한다"고 말했다.

 [승무원] 스튜어디스조건 - 경쟁률 190대1 '스튜어디스의 세계'


아시아나항공의 스튜어디스 임미원씨(28). 그녀의 지난달 29일 하루 일과를 살펴보자.

 임씨는 이날 오후 8시에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중국 쓰촨성 청두행 아시아나 비행기에 승무원으로 타기로 돼있었다. LA에 3박4일간 다녀온 뒤 이틀간 서울 강서구 등촌동 집에서 휴식을 취한 임씨는 오후 5시 유니폼을 차려입고 짐가방을 챙겨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김포공항 인근의 아시아나 본사 건물로 향했다.

 승용차로 10분 거리의 본사 브리핑룸에 도착한 임씨는 함께 비행기에 오를 6명의 동료 승무원들과 1시간여동안 이곳에 머물며 비행정보와 승객현황, 기내 서비스 등을 챙겼다. 회사에서 제공하는 셔틀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한 것은 오후 6시40분. 비행 시간을 1시간20분 남겨둔 상황이었다.

 출국에 따른 간단한 수속을 밟고 비행기에 오른 건 출발 1시간 전인 오후 7시. 이때부터 30분간 비행기내의 기물을 점검하고 승객들의 식사와 음료도 제대로 실렸는지 챙기는 등 가장 바쁘게 일한다. 오후 8시 이륙한 비행기는 자정쯤 목적지에 도착했고 1시간 후 다시 인천으로 출발, 새벽에 귀국했다. LA와 시드니 등은 3박4일간의 일정으로 비행이 이뤄지며 현지 도착 후 곧바로 호텔로 이동한다.

 29일 오전 임미원씨와 그녀의 친동생으로 같이 아시아나항공에서 근무하는 동생 지원씨(25)를 만나 인터뷰를 했다. 최근 홍콩을 1박2일로 다녀온 지원씨는 이날 비번이었다. 임미원씨는 지난 2005년, 지원씨는 2007년부터 스튜어디스로 일하고 있다. 이들은 부산에서 개인사업을 하는 임영훈씨(54)와 박무순씨(51)의 1남2녀 중 두 딸이다.

 ▶일도 하고 관광도 하고

 언니인 임미원씨는 창원대 보험금융학과 3학년때인 지난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때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면서 "졸업 후 국제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스튜어디스에 도전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영어회화 학원에도 다니고 나름대로 대비를 했다. 하지만 그녀가 졸업반이던 2003년 말에는 스튜어디스 공채가 없어 스튜어디스의 꿈을 잠시 접고 대신 경남은행에 입행, 1년간 다녔다. 2005년 1월 국제선 승무원의 꿈을 이룬 임씨는 3개월의 교육기간을 거쳐 그해 5월부터 베이징과 런던 등지를 다니며 본격적으로 비행기를 타기시작했다.

 "스튜어디스는 우아하게만 생각했었는데 처음으로 국제선 비행기를 타보니 체력적으로 쉽지않았습니다. 식사 배달용 카트 무게가 50㎏이 넘어요. 체력이 약하면 버텨낼 수 없을 것 같아 곧바로 수영장과 헬스장에 등록했지요. 지금도 틈 날 때마다 헬스장으로 달려가 운동을 합니다."

 동생 임지원씨는 부산 동아대 불어불문학과 출신. 그녀는 "대학 재학 중 몇차례 해외여행을 하면서 스튜어디스 직업에 관심을 가졌다. 그러다가 언니가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을 굳혔다"며 승무원으로 일하게 된 동기를 설명했다.

 등촌동의 전세 아파트에서 자취를 하는 이들 자매는 스튜어디스의 매력에 대해 "일을 하면서 관광도 원 없이 할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

 이들 자매는 아시아나항공이 취항 중인 20개국 66도시를 샅샅이 훑어봤다. 비행 스케줄 상 현지 호텔에서 하루 정도 휴식시간이 주어질 때가 많으며 그때 취미이기도 한 여행을 즐긴다는 것.

 임미원씨는 "그동안 다녀본 곳 중 시드니가 최고"라고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웠다. 날씨가 좋고 음식점도 괜찮은 곳이 많고 관광지도 적지않다는 것. 이에 비해 임지원씨는 파리를 최고로 꼽았다. "유럽문화를 맛볼 수 있는 볼거리가 많다"고. 임미원씨는 동생이 같은 회사에 스튜어디스로 입사한 후 3번 같은 조 승무원으로 함께 비행기를 탄 적이 있다. 그 때 한 손님이 자매의 비슷한 얼굴에 헷갈려 한 적도 있다고 한다.

 ▶"승객을 가족처럼"


 이들은 한 달 평균 전세계 10∼15개 도시를 돌아다닌다. 한달 평균 비행시간은 90시간 전후. 1개월간의 평균 비행거리를 따지면 약 3만4000㎞. 지구 한 바퀴가 약 4만㎞이므로 얼마나 긴 거리인지 미뤄 짐작할 수 있다.

 이처럼 짧은 기간에 많은 나라를 다니다보면 시차적응에도 애를 먹을 수밖에 없다.

 임지원씨는 "외국에 나가서도 가능한 한 한국시간에 맞춰 생활하려고 노력한다. 또 물을 많이 마시고 시차극복을 위해 비행기안에서도 수시로 스트레칭을 한다"고 말했다.

 승객층이 갓난 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승객 서비스도 쉽지않은 일. 응대하기에 까다로운 고객도 부지기수다.

 이들 자매는 "비행기에 오르는 모든 손님을 내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서비스를 한다. 때로는 삼촌같고 아빠같은 분들이 무엇을 원하는 지를 세심하게 파악해 어떻게 챙겨드릴까를 연구한다"고 말했다. 철저한 서비스 마인드 없이 스튜어디스의 화려한 겉 모습만 보고 이 길로 들어설 경우 성공하기가 어렵단다.

 두 자매는 아직 남자친구가 없다. 이들은 "결혼 후에도 스튜어디스 생활을 계속할 예정이다. 우리 직업을 이해해 주는 남자랑 결혼할 것"이라며 활짝 웃었다.


'그녀들의 가방' 엔 무엇이…
업무교범-기내화-앞치마-화장품 … 꼭 필요한 것만 쏙~

◇ 양해를 구해 열어본 임미원씨의 가방 내부.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스튜어디스 임미원씨는 지난달 29일 중국 청두행 아시아나항공기에 승무원으로 탑승하기 위해 집에서 가방에 짐을 챙겨 나섰다.

 그녀의 가방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 임씨의 양해를 얻어 가방을 열어봤다.

 ① 여권 및 ID 카드

 

승무원도 입-출국시 일반인들과 똑같은 절차를 밟아야 한다. 때문에 여권은 필수품. 회사에서 발급해준 ID카드는 기내에서 의무적으로 착용하도록 돼있다. 또 공항에서 승무원 전용창구를 이용하기 위해서도 ID카드가 필요하다. 일부 공항 면세점에서는 승무원 ID 카드 소지자에게는 할인혜택을 주기도 한다

 ② 업무교범=비상시 행동요령 등을 담고 있다.

 ③ 방송용 책자=비행기 안에서 한국어와 영어로 안내방송을 할 때의 가이드 북이다.

 ④ 기내화=비행기 안에서 신을 구두. 일하기 편하도록 뒷굽이 높지않은 것을 별도로 준비해 간다.

 ⑤ 앞치마=회사에서 지급한 것. 음식을 서비스할 때 착용한다. 집에서 휴식을 취할 때마다 직접 세탁해 놓는다.

 ⑥ 화장품용 미니 백=립스틱과  파우더 등이 들어있다.

 ⑦ 사복=비행기가 목적지에 도착한 뒤 휴식을 취할 때나 혹은 호텔에서 쉴 때 입을 사복이다. 캐주얼 점퍼와 치마.


남성승객'작업'에 대한 대처는
'사적 만남 금지' 지침 … 일부 '몰래연애' 결혼도


 깔끔한 제복을 차려입고 언제나 미소를 잃지않는 미녀 스튜어디스는 비행기에 동승한 남자들에겐 선망의 대상이다. 맘에 드는 스튜어디스가 있으면 간혹 '작업'을 거는 남자들도 있다. 지난해 가을 인천공항을 출발해 LA로 가는 비행기내. 아시아나항공의 승무원 임미원씨는 비행기가 도착할 무렵 20대 후반의 한 남성으로부터 쪽지를 건네받았다. 쪽지를 펴보니 다음과 같이 적혀있었다. '임미원씨 덕분에 잘 왔다. 너무 서비스를 잘해줘 고맙다. 나중에 따로 만나 식사대접을 하고싶다.'

 임씨는 쪽지를 읽어본 뒤 그 손님에게 "죄송합니다. 사적으론 승객들과 만날 수 없다"며 정중히 거절했다.

 때로는 외국에서 승무원이 묵고 있는 호텔로까지 찾아오는 승객도 있다. 8년간 국내 항공사에서 스튜어디스로 일한 뒤 지금은 가사에만 전념하고 있는 A씨(34)는 "승무원 시절 LA의 승무원 전용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한 손님이 찾아와 방마다 다이얼을 돌리며 나를 찾았다. 그 바람에 기장도 알게됐고, 기장으로부터 혼이 난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승객들과 결혼에 골인하는 경우도 가끔 있다. A씨는 "승객들과는 사적으로 못만나게 돼있다. 그런데 결혼하는 날 가서 물어보면 '비행기 안에서 만난 손님과 결혼한다'는 동료 들이 몇 명 있었다"고 전했다. 손님과 데이트를 할 경우 일체 비밀로 부쳐 평상시에는 알 수가 없다고. A씨의 후배 한명은 퍼스트클래스에서 만난 재벌 부부가 아들을 소개시켜줘 결혼했다고 한다. 재벌 부부가 퍼스트클래스에서 정성스럽게 서비스를 한 후배 스튜어디스가 마음에 들어 결국 며느리로 맞아들인 것이다.

 항공사들은 남자 손님이 스튜어디스에게 친근감을 표시하며 명함을 건네줄 경우 이를 받되 사적인 만남은 갖지 말도록 내부 지침을 마련해 놓았다.


취업 좌우하는 면접 어떻게…
활짝 웃는 표정 유지 … 손목시계 착용 유리
외국항공사는 수준급 영어실력 요구

 스튜어디스는 초대졸 이상의 여성이라면 학과나 연령 제한없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다. 항공사들은 스튜어디스 채용시 필기시험은 보지않고 1차 서류전형에 이어 2,3차 심층면접으로 합격자를 가린다.

 서류전형시 국내항공사에서 요구되는 토익점수는 550점 이상이다. 기준 점수만 넘으면 되고 토익 점수가 아주 높다고 해서 특별히 우대를 받지는 않는다. 수영과 윗몸일으키기 등 체력테스트도 포함돼 있으나 기본적인 대비만 하면 누구나 쉽게 통과할 수 있는 수준이다. 당락을 좌우하는 것은 면접이다. 외국항공사의 경우 여기에 더해 수준급의 영어회화도 필수조건이다.

 서울시내에는 항공사 스튜어디스의 면접요령을 집중적으로 가르쳐주는 전문학원도 10여군데가 성업중이다. 전문가들의 조언을 통해 스튜어디스 면접의 포인트를 점검해 봤다.

 ▶ 정보수집

 

취업을 원하는 항공사의 기초 정보를 수집하자. 해당 항공사의 취항노선과 대표이사 성명, 역사 등을 꼼꼼히 챙겨둘 필요가 있다. 면접에서 가끔 '대표이사'의 성함 등을 물어보기도 하기 때문이다. 스튜어디스 채용도 대부분 비정기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연락을 취해 채용계획 등을 알아봐야 한다.

 ▶ 미소연습

 

스튜어디스는 서비스직이다. 항상 미소 띤 얼굴로 승객들을 대하는 것은 필수불가결한 요소. 때문에 항공사들은 면접과정에서 응시생들의 웃는 모습을 세심히 체크한다. 말을 하면서도 전반적인 얼굴의 표정은 웃고 있어야 후한 점수를 받는다. 거울을 보며 꾸준한 연습을 통해 눈도 활짝 웃을 때의 모습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 메이크업

 

면접시 첫 인상을 좌우하는 것은 눈 화장. 눈썹을 어떻게 그리느냐에 따라 인상이 천차만별로 바뀌며 깔끔한 아이라인으로 또렷한 눈매를 만들어 보자. 과장된 속눈썹은 감점요소로 작용하는 점도 잊지말자.

 ▶ 복장

 

흰 반팔 블라우스에 깔끔한 검정색 정장스커트를 입고 검정구두를 신는 게 좋다. 이같은 복장은 스튜어디스 면접의 관행처럼 돼있다. 스커트 길이는 무릎라인 정도가 적당하다. 손목시계를 차야하는 것도 필수다. 승무원들은 손목시계를 차고있으며 면접시에도 시계를 착용하는 게 유리하다. 네일도 누드톤으로 칠하면 호감을 줄 수 있다.

 ▶ 영어회화

 

면접에선 원어민과의 영어 인터뷰 과정도 포함돼 있다. 기초적인 생활영어 테스트를 하는 만큼 6개월 정도 원어민 영어회화 관련 강좌를 수강하면 된다. 과거 해당 항공사의 영어 인터뷰에선 어떤 질문들이 나왔는지 정보를 입수하는 것도 필요하다.

 ▶ 인터뷰의 내용

 

항공사들은 똑똑하고 자기주장이 강한 사람보다는 팀워크를 중요시 여긴다. 말 한마디 할 때마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듯한 마음씨를 표출해야 한다. 요점만 간단하게 대답하는 것도 중요하다.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처럼 답변해도 좋은 점수를 얻지못한다. 자신의 강점을 논리적으로 표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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