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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디스] 승무원의 업무에 사용하는 용어 정리

˚ [승무원] 기본 정립

by 호이얀 2008. 8. 25.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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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디스] 승무원의 업무에 사용하는 용어 정리


* 업무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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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port flight : 거주지로의 비행



- out port flight : 거주지에서 다른 지역으로의 비행



- double flight : 국내선의 왕복 비행 스케쥴을 말한다. 예를 들어 서울-부산간 1일 왕복비행
 


- call button : 승객들이 승무원을 호출하는 버튼 - cockpit crew : 기장이나 부기장, 엔지니어를 포함한 운항 승무원



- galley : 갤리는 비행기 내에서 커튼이 쳐져있는 곳으로, 주방에 해당한다. 갤리내에는 음 식이 담긴 이동식 기내카트(cart), 기내식을 데우는 오븐, 커피메이커 등이 갖추어져 있다.



- stand-by : 결원이 발생했을 때를 대비해 지정된 장소에서 대기하는 것으로, 승무원 대기 실에서 기다리는 공항 대기 (airport stand-by)와 집에서 기다리는 자택 대기 (home stand-by) 로 나누어진다. 자택대기는 한달에 평균 2~3일 정도 되는데, 보통 전날 저녁까 지 스케쥴 변경이 없으면 그날은 자유시간을 갖게된다. 특히 공항 대기시에는 만일의 경 우에 대비해서 장거리 비행준비도 미리 해 주어야 한다.
 


- lay over : 비행 후 또는 해외 체류지에서의 휴식시간



- day off : 비행 근무 후에 주어지는 휴무로, 개인의 스케쥴에 따라 다르지만 한달에 평균 6~7일 정도 된다.



- perdium : 펴듐은 해외 체류시 식사, 교통, 관광 등에 필요한 체류비로, 비행할 때마다 지 급받는다.



- pick-up bus : 승무원 전용 버스로, 브리핑을 마치고 나서 짐을 갖고 탑승하여 국제선 청 사로 이동한다.
 


- OJT(on the job training) : 신입 훈련과정을 마치고 나서 3~4 개월 정도 국내선에서 근무 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 기간동안 신입 승무원들은 선배 승무원으로부터 서비스 태도나 비상장비에 대한 지식, 서비스에 적합한 용모와 복장을 갖추었는지 등에 대해 매 비행시 마다 평가받는다.



- duty code : 승무원들은 각자 업무 할당을 받고 나면 그 업무명에 따라 수행해야 할 임무 를 파악한다. 각 승무원들이 받는 duty code는 서비스 담당 구역뿐만 아니라 업무의 할 당과 그에 따른 책임까지 포함하는 것이다. - flight bag : 스튜어디스가 항상 지니고 다니는 가방으로 반드시 유니폼을 입었을때만 휴대가 가능하므로 유니폼과 함께 회사에 있는 개인용 로커에 두고 다닌다.



- hanger : 짧은 일정으로 일본이나 국내 지방 도시에 머무를 때 사용한다. 가벼운 소지품을 넣어가지고 다니기에 적합하여 승무원들이 애용한다.



- appearance check : 당일 근무 담당자인 고참 승무원에게 용모 및 복장에 대한 점검을 받 는 것을 말하는데, 보통 브리핑 시작전에 실시된다. 주로 유니폼의 청결 상태나 구김정 도, 앞치마나 기내화의 청결도,머리손질상태, 손톱 상태등을 철저히 점검한다.



- show up : 그날의 비행을 위한 준비를 완전히 갖춘 상태에서 리스트에 있는 자신의 이름 에 서명을 하는 것.



- miss flight : 비행 시간에 늦는 경우 - bunk : 장거리 비행중에 승무원들은 비행기 뒷부분에 위치한 이 곳에서 교대로 쉴 수 있 다. 벙크 안에는 2층 간이 침대가 마련되어 있고, 그 외 비상 장비도 준비되어 있다



실제로 승무원들이 업무상에 사용하는 용어들이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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