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준비] 면접자세 - 면접질문시 면접 시 마인드 컨트롤

[면접준비] 면접자세 - 면접질문시 면접 시 마인드 컨트롤

 

 

1. 관상(인상): 면접관은 가장 먼저 얼굴 전체에서 받은 느낌을 종합해 인상을 판단한다.
과학적으로 시선은 눈 → 입 → 아래턱 순으로 이동한다.
눈이 흐리거나 입에 긴장미가 없으면 의지가 약하다는 선입견을 줄 수 있다.
‘아에이오우’ 입 동작을 연습하면 밝은 인상을 줄 수 있다.

2. 걸음걸이와 앉은 자세: 땅만 보고 걸으면 소심해 보이고, 건들건들하면 안정감이 결여돼 보인다.
마음이 넓고 안정적으로 보이려면 뒤꿈치를 땅에 닿게 걷고, 허리를 펴 힘차게 걷는다.
구부정하게 웅크려 앉는 자세는 신념없이 흔들리는 사람으로 비친다.
다리를 꼬고 앉아 발을 까딱이는 것도 금물. 의자 등받이에서 앞으로 나와 앉으면 의외로 적극적인 성격으로 변한다.

3. 말: 말이 빠르면 성급하고 생각이 좁다는 인상을 준다. 너무 느리고 더듬으면 쉽게 동요하는 성격으로 보인다.
일정한 흐름을 유지하면서 또박또박 말하려면 복식호흡법을 익혀둔다.

4. 버릇: 면접관을 보지 못하고 얼굴을 옆으로 돌리거나 아래를 본다. 눈을 자주 깜빡이거나 감는다.
이는 자신감 결여와 거짓말 한다는 인상을 준다.
손을 털거나 흔드는 편이라면 이런 버릇을 대화에 힘을 실어주는 제스처로 바꿔본다.

5. 퇴장: 두리번거리거나 다른 지원자와 웃거나 떠드는 모습은 가벼워 보이고 불안정해 보인다.
면접장을 나갈 때까지 긴장한다.
출처:http://job.dmc.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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