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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면접] 대학교면접 - 각 대학교 항공운항과 관련 면접 때 혼자서 할 수 있는 좋은 미소 만들기 방법

˚ [면접상식] 알아두자

by 호이얀 2009. 11. 1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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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면접] 대학교면접 - 각 대학교 항공운항과 관련 면접 때 혼자서 할 수 있는 좋은 미소 만들기 방법

 

 
 
<< 각 대학교 항공운항과 관련 면접 때 혼자서 할 수 있는 좋은 미소 만들기 방법 1 단 계 >>

* 먼저기지개를 켠다

* 얼굴을 손바닥이나 주먹으로 가볍게 20회 정도 쳐준다.

* 볼이 터질 듯이 팽팽히 부풀린다.

* 볼을 힘껏 빨아들인다.

* 입안에서 혀로 볼을 치고 돌리고 상하 좌우로 움직인다.

* 입을 상하 좌우로 움직인다.

* 입을 '아'하고 벌린다.(이때 관자놀이 밑 연골 뼈가 움직이도록 한다)

* 양쪽 둘째손가락을 편 후 목의 양쪽 힘줄에 살며시 놓는다.

* 입의 양쪽 끝을 '이'하고 턱을 약간 빼듯이 힘껏 좌우로 당겨 3초 정도 멈춘 후

제자리로 돌아온다. (이때 목의 양쪽 힘줄이 드러나도록 힘있게 당겨주어야 한다.)



<< 각 대학교 항공운항과 관련 면접 때 혼자서 할 수 있는 좋은 미소 만들기 방법 2 단 계 >>

아...가...사... - 한 음성씩 끊어서

에...게...세... ″

이...기...시... ″

오...고...소... ″

우...구...수... ″

마지막 'ㅜ' 발음을 입을 앞으로 내밀듯이 입 모양을 정확하고 크게 하여 한 음성씩 끊어서 발음한다. 눈의 모양 역시 아 - 에- 이 - 오 - 우의 모양을 나타내는 듯이 함께 만들어준다. 위와 같이 입 모양과 눈 모양을 동시에 하면서 5회씩 반복한다.



각 대학교 항공운항과 관련 면접 때 혼자서 할 수 있는 좋은 미소 만들기 방법 3 단 계

위 ^ 스 ^ 키^ -한글자씩 끊어서 읽는다.

위 - 강하게 '위-이' 발음을 하면서 그냥 '위'가 아닌 굴려서 '위-이'라고 소리내며, 입술을 모았다가 끝에서 '-이-' 모양으로 멈춘다.

스 - 입술 양끝을 강하게 당겨주며, 짧게 발음한다.

키 - 입술 양끝을 가장 강하게 당겨주며, '키' 상태로 5초 동안 머무른다.

입 모양을 연습하는 동안에 항상 입 모양과 같이 눈의 모양도 함께 만드는 느낌으로 한다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한다. 이번에는 위스키를 앞에서와 같이 한 글자씩 끊지 말고 연이어서 위-스-키-------하고 읽도록 한다. 다음은 '위스키'를 한번에 빠른 속도로 발음한다. 위스키로 연습하는 이 세가지 방법을 10회씩 반복하도록 한다. (이 때 항상 '키'발음을 길게 하면서 입술을 좌우로 당긴다)

여기까지 꼼꼼히 따라 한 사람들의 경우는 입 주변의 경직을 느끼게 될 것이다.
계속적으로 반복되는 연습을 하다보면 미소짓는 입 모양을 나타내는 것이 점점 어색해 질 것이다. 바로 그 순간 손 바닥으로 얼굴을 탁, 탁, 쳐주고 1단계의 안면근육 푸는 연습을 반복한다. 그리고 다시 표정 연습에 들어가도록 한다.


각 대학교 항공운항과 관련 면접 때 혼자서 할 수 있는 좋은 미소 만들기 방법 4 단 계

'안녕하십니까?'의 '안'으로 입 모양 연습을 해보자. 보통 '안'하고 끊지 말고 '아~안'하고 리듬을 타면서 '안'자의 억양을 올려주고 입 꼬리를 좌우로 힘껏 당긴 상태에서 10초 동안 정지한다.
아마도 위스키하면서 입모양을 연습하는 것보다 쉽다고 느낄 것이다.
그렇다면 '위스키'발음을 5회 정도만 반복하고 '안'으로 입 모양 연습을 하도록 한다.

다음은 '감사합니다.'의 '감'으로 입모양을 연습 해보자. 마찬가지로 '감'하고 끊지 말고 '가~아~암' 하고 느린 속도로 발음하되 마지막 '암'은 입술을 가지런히다문 채 입술 양끝만 살짝 당겨준다.
이때 입술안의 치아는 붙이지 말고 살짝 띄어준다. 바로 이 표정이 미소를 머금은 표정이 되는 것이다. 처음에는 조금 어색함을 느끼지만 반복적으로 연습하면 면접시 다른 응시생이 말하고 잇는 동안이나 평소의 부드러운 표정을 나타내는 것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연습이 될 것이다.
미소를 머금은 듯한 이 표정 연출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눈의 모양이다.

위의 4단계까지의 연습을 하루에도 적어도 1회씩 1달 동안 연습한다면 지금 이 글을 보며 연습하는 승무원 준비생들의 표정은 바로 항공사의 승무원을 대표하는 미스 스마일로 뽑힐 것이다.



각 대학교 항공운항과 관련 면접 때 혼자서 할 수 있는 좋은 미소 만들기 방법 5 단 계

미소를 짓는다는 것은 훈련을 충분히 하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나오기가 쉽지 않다.
5단계에서는 '위스키'나 '안' 그리고 '감' 등의 단어를 말하지 않고 면접시 자연스러운 표정 연출을 위한 몇가지 방법을 알아보자.

일반적으로 면접시 기본적인 자기소개와 함께 몇가지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게
된다. 이 답변을 하는 동안의 자연스러운 표정연습이다.

처음 면접장에서 수험번호와, 지원동기, 특기나 취미 등을 말하게 되는데 예를
들면 '안녕하십니까? 수험번호 0000번 000입니다.'라고 말을 할 때 '입니다'의 '다'를 말하고 입술을 꼭 다물어 버리게 된다. 다음의 지시대로 따라하도록
한다.

① "안녕하십니까?"의 '까'를 말하고 그 상태로 입 모양을 정지시킨 후 좌우로
약간 당겨준다.

② "수험번호 0000번0000입니다."의 '다'를 말하고 마찬가지로 입 모양을 정지시킨 후 좌우로 약간 당겨준다.

위와 같이 자기 소개나 답변을 하면서 문장의 마지막 단어에서는 입을 다물지
말고 단어가 끝난 그대로 입 모양을 유지하면서 좌우로만 약간 당겨주면
자연스러운 표정의 입 모양을 유지할 수 있다 .지금 바로 연습해 보기 바란다.

이처럼 말을 할 때에도 조금만 신경 쓰면 굳이 표정을 짓기 위해 힘들 게 애쓰지 않아도 자연스러운 얼굴 표정을 나타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서비스업 종사자들에게나 기타 상대방으로 하여금 본인의 의사나 이야기를 잘 듣도록 하는 방법 중의 하나로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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