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상식] 승무원 기업 면접 - 직장 생활 중 곤란한 상황에서 거절의 기술은?
[면접상식] 승무원 기업 면접 - 직장 생활 중 곤란한 상황에서 거절의 기술은? [중앙일보 이도은. 이영희. 권혁재] 머리만 잘라야지 마음먹었다가 파마까지 하게 되고, 다이어트를 시작하니 부서 회식이랍니다. 갚지도 않으면서 담배 한 개비, 커피 한 잔 값 꿔달라는 선배는 어떻고요. 얄미워서 ‘싫어’ 하고 싶지만 입 밖으로 차마 내뱉지 못하니 화만 쌓입니다. 예의와 배려가 지나치다 보니 ‘아니오’‘못해요’는 ‘내 사전에 없다’가 된 거죠. 실제 week&이 1112명에게 물어보니 51%가 ‘평소 거절을 잘 못한다’고 하네요. 이젠 좀 바꿔 보면 어떨까요. 하기 싫은 일, 할 수 없는 일엔 ‘노’라고 말해 보세요. 상대가 상처받을까, 등 돌릴까 걱정이라고요? 그래서 거절에도 기술이 필요할 테지요. 여우같이 ..
˚ [면접상식] 알아두자
2008. 9. 11.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