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강사] CS강사교육 -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의 인사스타일 뭔가 '특별한' 게 있다
[서비스강사] CS강사교육 -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의 인사스타일 뭔가 '특별한' 게 있다 현정은 회장의 인사엔 뭔가 특별한 게 있다 [중앙일보 김시래] 현정은(53) 현대그룹 회장은 30여 명의 최고경영자(CEO)가 같이 만든 ‘윤리경영 포럼’을 이끄는 핵심 멤버다. 그는 윤리와 도덕을 남달리 강조한다. 이유가 있다. 남편인 정몽헌 회장이 형제 간 경영권 분쟁에 휘말린 적이 있고, 무리한 대북 사업 끝에 자살한 것이 그를 보좌한 경영인들의 도덕성과 관련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 계열사 전임 CEO 가운데 개인적인 흠이나 윤리적 문제를 갖고 있는 사람이 많았다고 늘 안타까워했다고 한다. 그래서 남편의 뒤를 이어 2003년에 그룹 총수가 된 뒤 계열사 사장을 뽑을 때 도덕성을 중시한다. 그런 대표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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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0. 14. 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