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국제전형 해외학위과정 유사 과정이 많은데 어떤 과정을 선택할까요?

1+3 국제전형 해외학위과정 유사 과정이 많은데 어떤 과정을 선택할까요?

안녕하세요. 취업성공 잡하우스입니다.

현재 국내에 많은 1+3 국제전형 과정이 국내대학교와 연계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이런 과정을 선택할 때 중요하게 신중하게 판단하셔할 한 부분을 체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1+3 국제전형의 기본 프로그램은 국내에서 1년 + 미국 주립대 3년 과정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첫째, 여기서 국내에서 1년 과정이라고 하면 과연 어떤 과정을 배우게 될까요?

이 부분을 필히 살펴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국내대학과 연계된 미국 주립대 학교에 2학으로 편입을 하시는 것입니다.

그럼 1학년때는 어떤 과목을 배워야 할까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미국 주립대 2학년으로 편입하기 위해서는 미국 주립대학교에서 지정하는 1학년 지정 과목을 공부해서 필수적으로 학점을 취득해야 합니다.

편입이라는 조건은 아시겠지만, 지정학점 + 미국대학교에서 요구하는 공식영어능력 점수가 필요 합니다.

여러분들은 국내대학에 입학 한것이 아닙니다. 미국 주립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과정에 참여 한것입니다.

미국주립대에 입학하기 위해서 국내학점을 배우는지, 미국 주립대 지정 학점을 배워서 1년과정을 맞치는지 꼭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둘째, 미국대학으로 입학 하기 위한 영어 시험 점수를 요구 할까요?

토플 여러분들께서 많이 들어 보신 단어 입니다. 토플은 iBT시험은 말하기 능력이 포함된 통합된 언어 능력 사용과 의사소통 능력을 중요시한 시험으로서 영어교육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습니다.

그 결과 학생들은 더 높은 수준의 영어 실력을 쌓게 되고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게 됩니다.

그럼 국내에서 진행하는 1+3 국제전형 대학 중 토플 점수 입학 가능하는 학교는 과연? 국내 1년 동안 미국대학에서 공식적으로 요구하는 토플취득도 하지 않는데, 어떻게 2학년으로 편입할까요?

분명이 이 부분은 추후 또 다른 교육이 있다는 것을 인지 하셔야 합니다.

국내에서 토플 공부도 하지 않고, 미국으로 가서 또 관련된 공부를 한다면? 시간적, 금전적, 손해는 누구에게 돌아 가는 것일까요?

또한, 첫째 지적해 드린 것처럼 미국주립대에서 지정한 수업도 듣지 않고, 토플점수도 취득하지도 않았는데, 과연 학생들이 미국수업에 적응 할 수 있을까요?

미국에 있는 대학에 유학할 때 일반적으로 하위권 대학들은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토플 없이 누구나 입학이 가능한 수준입니다. (조건부 입학, 어학연수 프로그램 준비)

토플 점수를 요구하지 않는다면, 분명히 살펴 보셔야 합니다. 편입시 GPA(인정학점)과 토플점수는 꼭 있으셔야 합니다.

셋째, 과연 각 대학에서 말하는 00 주립대 유명대학 일까요?

미국의 명문주립대는 제 생각으로 결코 국내에서 학생들은 선발 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말씀 드리면, 현재 각 대학교에서 진행하는 학교들은 국내 대학으로 치자면, 4년재 대학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유학, 어학연수, 언어습득을 위한 일반 유학보다는 빠른 선택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사항으로 현재 국내대학과 진행하는 미국 주립대의 이해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예를 들자면

1) 00대학-CSU 캘리포니아주립대

우리가 흔히 알고 계신 캘리포니아주립대는 두개의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California 주에 National State University 가 두 종류가 있는 데 UC와 Cal State 로 나누어집니다.

University of California 처럼 지명을 사용하는 대학군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UC 계열이라고 하며 상당한 지명도를 갖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UC 계열의 대학들은 고등학교에서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는 학생들이 들어가는 곳이며 SAT 점수도 잘 봐야 합니다

하지만 CSU는 보시는 것처럼 CS로 시작하는 계열입니다.

Cal State 이 UC 보다 들어가기 쉬운이유는 Cal State 은 UC 보다 학교인기도 떨어지고 전체적인 reputation 이 떨어지는 학교이기 때문이죠.

CS 계열의 대학은 그냥 평범한 주립대 중 하나 입니다.

2) 00대학 - SUNY 뉴욕주립대

여러분들이 잘 모르고 있는 것이 SUNY라는 것입니다. 이 명칭은 하나의 대학을 언급하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의 주립대를 우리나라의 국립대로 생각할 수 있는데, 미국은 하나의 주가 국가형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뉴욕주는 상당히 큰 땅덩이 입니다. 뉴욕시는 완전 서울처럼 붐비고 그렇지만 대부분 다른 도시들은 뉴욕시에 비해 한가 하다고 합니다.

뉴욕주립대 (State University of New York의 이니셜을 따서 SUNY라고들 부릅니다)는 뉴욕주내에 네 개의 캠퍼스가 있는데요, 대부분 위치한 도시(뉴욕주도 Albany, 나이아가라 폭포근처인 Buffalo, Binghamton, Stony Brook)가 뉴욕시에서 운전해서 몇 시간씩 가야 하는 거리에 있습니다.

뉴욕대학(NYU, New York University)은 뉴욕시의 맨하탄의 다운타운에 위치해 있습니다.

즉, SUNY만 해도 50여개의 대학이 있습니다. 국내대학과 진행하는 SUNY 학교들은 그 지역명을 딴 학교들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한, 최근 2012년 뉴욕주립대의 스토니브룩(Stony Brook University)은 아시아 첫 분교인 한국뉴욕주립대를 송도에서 캠퍼스로 운영합니다. 학생 전원이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모든 수업은 영어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졸업생은 뉴욕주립대와 동일한 학위를 인정받는다고 합니다.

알고 계셨나요?


3) 00대학-발도스타주립대

이 대학은 타 대학에 비하여 양심적이라고 할 수 있네요. 정확히 조지아주내 발도스타 라는 주에 위치한 주립대라고 설명하고 있네요.

이 학교도 조지아주에 있는 일반 미국 주립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큰 장점은 국제학생 학비의 50%를 혜택을 주고 있다는 사항이네요.

유학을 생각할 때, 가장 고려해야 할 부분중에 하나인 것이 금전적인 측면인데.. 대단하네요..

미국유학 1+3 국제전형이 모든 학생들에게 맞다고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이던지 장점과 단점은 존재 합니다.

국제특별전형이라고 명칭되는 해외학위과정 음... 여러분들의 판단에 달려 있습니다.

하지만, 평소에 유학을 마음에 두고 있었거나 어학연수를 생각하고 계셨던 분이라면, 조금 더 쉬운 방법으로 이런한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는 정보를 활용 하셨으면 합니다.

그럼 이만~ 취업성공 잡하우와 함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