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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어학연수? 두 마리 토끼를 잡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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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이얀 2013. 6. 2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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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어학연수? 두 마리 토끼를 잡아보자.

안녕하세요. 취업성공 잡하우스 입니다.

많은 대학생들이 대학입학 후 졸업 시즌이 되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취업에 필요한 스펙 쌓기에 여념이 없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되요.

그럼, 구직자들이 취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스펙은 무엇일까요?

열명 중 일곱명은 출신학교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칠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하네요.

그 만큼 국내사회의 구조적 현실이 아직도 이름있는 대학교의 명분을 주시하는거 같습니다.

다음으로 큰 영향을 주는 것이 바로 영어능력이였습니다.

대학에 입학 후 출신학교는 편입을 통해 변경이 가능하지만 영어실력은 많은 학생들이 어학연수나 유학을 생각하게 되죠.

어학연수를 선택하는 학생들을 보면, 개인의 경쟁력이나 어학적인 부분으로 향상을 시키기 위해서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어학연수는 다른학생들도 가 다니 나도 가 봐야지? 라고 생각하고 영어를 배우고자 한다면 다른방법을 선택하는 게 좋아요

그럼, 출신학교와 영어실력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면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물론 미국대학이라고 해서 경쟁력 없는 미국대학 학위는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지만, 경쟁력 있는 미국대학에 편입할 수 있다면, 국내 대학을 다니면서 만들기 어려웠던 영어 실력뿐만 아니라 경쟁력 있는 학위와 전 세계적인 인턴쉽 경험이나 인적 네트워크까지 가능합니다.
 
또한, 미국대학에서 공식으로 인정한 토플(TOEFL)이나 SAT 없이도 미국 명문 주립대에 편입할 수 있는 글로벌 편입이라는 프로그램이 생겨서 이런 고민들을 가진 많은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어 꼭 알려 드리고 싶네요.

글로벌 편입은 미국 100위권 이내의 명문 주립대인 서부의 캘리포니아주립대나 동부의 뉴욕주립대 등에 편입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국내학점과 학업계획서, 면접만으로 학생을 선발하게 되며, 합격하게 되면 사전편입이 확정된 상태에서 국내에서 미국대학 토플대체 공식 과정인 PEAP(Proficiency of English for Academic Purposes) 6개월동안 이수한 후에 미국 명문 주립대로 편입하는 프로그램이애요.

 

 

또한, 2006년 부터 2013년도 까지 약 1,500여명의 학생들이 미국대학교에 진학하여 80% 이상이 성적 3.0/4.0 이상의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하네요. 

 

 

영어 점수 올리기와 영어 실력의 향상을 위해서 어학연수를 떠나려고 준비한다면, 글로벌 편입에 대해서 알아보는 게 더 현명해 보이네요!!


마침 글로벌 편입에서 수시전형과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하니 관심 있는 대학생들은 참석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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