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취업성공 잡하우스 입니다.
많은 대학생들이 대학입학 후 졸업 시즌이 되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취업에 필요한 스펙 쌓기에 여념이 없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되요.
그럼, 구직자들이 취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스펙은 무엇일까요?
열명 중 일곱명은 출신학교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칠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하네요.
그 만큼 국내사회의 구조적 현실이 아직도 이름있는 대학교의 명분을 주시하는거 같습니다.
다음으로 큰 영향을 주는 것이 바로 영어능력이였습니다.
대학에 입학 후 출신학교는 편입을 통해 변경이 가능하지만 영어실력은 많은 학생들이 어학연수나 유학을 생각하게 되죠.
어학연수를 선택하는 학생들을 보면, 개인의 경쟁력이나 어학적인 부분으로 향상을 시키기 위해서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어학연수는 다른학생들도 가 다니 나도 가 봐야지? 라고 생각하고 영어를 배우고자 한다면 다른방법을 선택하는 게 좋아요
그럼, 출신학교와 영어실력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면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물론 미국대학이라고 해서 경쟁력 없는 미국대학 학위는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지만, 경쟁력 있는 미국대학에 편입할 수 있다면, 국내 대학을 다니면서 만들기 어려웠던 영어 실력뿐만 아니라 경쟁력 있는 학위와 전 세계적인 인턴쉽 경험이나 인적 네트워크까지 가능합니다.
또한, 미국대학에서 공식으로 인정한 토플(TOEFL)이나 SAT 없이도 미국 명문 주립대에 편입할 수 있는 글로벌 편입이라는 프로그램이 생겨서 이런 고민들을 가진 많은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어 꼭 알려 드리고 싶네요.
글로벌 편입은 미국 100위권 이내의 명문 주립대인 서부의 캘리포니아주립대나 동부의 뉴욕주립대 등에 편입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국내학점과 학업계획서, 면접만으로 학생을 선발하게 되며, 합격하게 되면 사전편입이 확정된 상태에서 국내에서 미국대학 토플대체 공식 과정인 PEAP(Proficiency of English for Academic Purposes) 를 6개월동안 이수한 후에 미국 명문 주립대로 편입하는 프로그램이애요.
또한, 2006년 부터 2013년도 까지 약 1,500여명의 학생들이 미국대학교에 진학하여 80% 이상이 성적 3.0/4.0 이상의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하네요.
영어 점수 올리기와 영어 실력의 향상을 위해서 어학연수를 떠나려고 준비한다면, 글로벌 편입에 대해서 알아보는 게 더 현명해 보이네요!!
마침 글로벌 편입에서 수시전형과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하니 관심 있는 대학생들은 참석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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