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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코디네이터] 병원코디네이터교육 - 이미지메이킹 [여성칼럼] 자기만의 컬러(Color)를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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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이얀 2009. 11. 5.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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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코디네이터] 병원코디네이터교육 - 이미지메이킹 [여성칼럼] 자기만의 컬러(Color)를 가져라
 


컬러 표출은 그대로 당신 메시지다. 첫 만남에서 7~15초 안에 사람을 인식하는데 그 스냅스(snaps) 현상에 가장 크게 영향을 주는 것은 비주얼한 컬러 이미지다.



어떤 메시지로 성공적으로 일을 이끌어 낼 것인가, 자신을 잘 연출한다는 것은 이제 능력이다. 이미지 메이킹이란 개인이 추구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자기 이미지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행위다. 직장이나 사업하는데 필요한 지식을 더 얻기 위해,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이 시대에 자신만의 컬러를 안다는 것은 외면적 표현을 잘 연출해 내면의 인품과 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하는 것이다.



당신을 돋보이게 할 이 컬러를 어떻게 하면 자유자재로 쓸 수 있을까. 빛이 있는 공간에는 어디나 컬러가 머문다. 퍼스널 컬러를 안다면, 성공적이고 긍정적인 자아실현에 보다 가까이 다가설 수 있다.



사람마다 가장 잘 어울리는 베스트 컬러가 있고, 이를 알기 위해 먼저 피부색을 알아야 한다. 피부색은 찬색과 따뜻한 색으로 나뉜다. 따뜻한 색에는 노랑과 황색이 베이스로, 찬색에는 흰색과 푸른색이 베이스로 깔려 있다. 같은 검은색 옷을 입어도 어떤 사람은 피부톤이 살아나며 얼굴이 작고 또렷해 보이는가 하면, 어떤 이는 얼굴의 각이 더 두드러지고 나이 들어보인다. 이것은 자신의 피부색과 얼굴 주변의 색이 어울리지 않기 때문이다.



색의 기본적인 성질을 이해한다면 자신의 타입이 찬색에 속하는지 아니면 따뜻한 색에 속하는지 구별할 수 있다. 두 그룹을 구별하는 눈을 갖게 된다면 컬러를 세분화하는 심미안이 깊어진다.



모델들은 다양한 색상과 다양한 스타일의 옷을 하루에도 수십 벌씩 입어 본다. 당신도 다양하게 의도적으로 자주 사용하고 가까이 해 보면, 자신만의 베스트 컬러를 찾을 수 있다. 평소 눈에 띄지 않지만 고급스럽고 자연스러운 베이직 컬러를 갖게 될 것이고 안 어울리는 워스트 컬러가 무엇인지를 알게 될 것이다. 컬러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파장을 가지고 있다. 성공하려면 자신만의 컬러를 가져라.


조영란 PIB연구소 부소장 출처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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