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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코디네이터] 병원코디네이터교육 - 명사 4인 몸관리 10문10답 바쁜 그들도 우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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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이얀 2009. 11. 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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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코디네이터] 병원코디네이터교육 - 명사 4인 몸관리 10문10답 바쁜 그들도 우리처럼?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몸에 대해 이중적인 태도를 취한다. 스스로 건강하다고 믿고 싶으면서도 한편으론 건강에 자신이 없다. 유명인들이라고 사정이 다르진 않은 것 같다. 나름대로 건강관리를 하면서도 자신의 건강지수에 대개


‘낙제점’을 매기는 것을 보면. 4인의 명사에게 몸에 대한 생각과 평소 건강관리법, 새해 목표 등을 물어봤다.


1 ‘완벽한 몸’에 대해 정의를 내린다면?

2 평소 건강관리법은?

3 몸 가운데 가장 염려되는 곳은?

4 몸이 피곤할 때 휴식은 어떻게 취하나.

5정신적 스트레스는 어떻게 푸나

6건강한 삶을 위해 몸과 정신 중 무엇이 우선할까?

7현재 자신의 건강지수는?(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8 가장 닮고 싶은 몸짱은?

9 건강을 위한 새해 목표는?

10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방법을 쓸 것인가.



Tips

주량 비밀. 적당히 마신다

건강보조제 비타민, 홍삼

하루 평균 수면시간 5시간

취미 책 보기, 아이들과 놀기 


나경원 한나라당 의원(45)


1 “자신이 일하고 싶은 만큼 건강하게 작동하는 것이 아닐까. 몸이라는 것이 외형과 건강 두 가지 측면에서 볼 수 있을 텐데, 외형은 뭔가 근사한 외모일 것이고,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필요한 만큼 건강한 것이 아닐까 싶다.”


2 “비타민, 홍삼 등 몸에 좋은 것이라면 눈에 띄는 대로 먹는다. 식사도 되도록 제때 먹으려고 노력한다. 한동안 너무 바빠서 주로 먹는 것으로 버텨왔는데, 그것만으로는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한계가 있는 것 같다.”


3 “어깨가 잘 뭉치는 편이다. 피곤하면 어깨와 목까지 뻣뻣하다. 팔이 잘 안 움직일 때도 있다. 덜 아플 때 미리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거의 팔을 못 움직일 때까지 미련하게 참는다. 뭔가 이상이 있지 않을까 걱정된다.”


4 “아이들에게 어깨를 두드려달라고 한다. 아이들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피로가 풀린다.”


5 “너무 바쁘다 보니 잠시라도 짬이 나면 그때를 이용한다. 예를 들어 외국에 출장 갈 때 비행기 안에서 평소 읽고 싶던 책을 읽으면서 스트레스를 푼다. 비행기 안에는 내 시간과 공간을 방해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지 않나. 앞으로는 평소에도 여유를 가지려고 한다.”


6 “사실 그동안은 정신이 먼저고 몸은 그 다음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요즘 몸이 아파보니 건강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끼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무엇이 우선한다기보다는 둘 다 똑같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7 “50점 정도? 낙제점이다.”


8 “꼭 답해야 하나? 특별히 생각나는 사람이 없다.”


9 “자전거를 타든 스트레칭을 하든,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운동을 할 생각이다. 몸에 경고등이 켜지기 전에 건강을 챙겨야 할 것 같다.”


10 “시간이 나면 운동하겠다는 정도로만 마음먹으면 결국 다른 일에 밀리기 쉽다. 그래서 생각한 것인데, 보좌관에게 얘기해서 개인 스케줄에 운동시간을 꼭 넣으려고 한다.”  출처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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