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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조기유학] 미국공립교환학생 무엇을 조심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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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이얀 2017. 1. 1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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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조기유학] 미국공립교환학생 무엇을 조심해야 하나?

 

어렸을 때 부터 우리는 영어 때문에 난리다. 성년이 되어서도 가장 많이 준비 하는 부분이 바로 영어이다.

 

하지만, 단기 어학연수를 보내려면 수백만 원, 일년 짜리 장기 연수를 보내려면 수천만 원은 각오해야 한다.


그 정도 돈을 들여서 확실한 효과를 본다면 말이 다르겠지만 연수 결과에 대해서도 말들이 많다. 갖가지 부작용도 이야기 되고 있다. 때문에 보다 공신력 있는 프로그램을 찾는 학부모들은 어려서부터 미국 생활 및 교육 문화에 체험을 할 수 있는 미국 국무부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럼 과연, 미국조기유학으로 선호하는 영어공부 방법으로 미국공립교환학생은 어떤 프로그램일까? 정확히 알아보자.

 

국내에 교환학생이라는 프로그램이 도입된지도 어느덧 30여년 정도 되어 가는거 같다..

하지만, 많은 유학원들에서 제공하는 교환학생의 프로그램에 대해 명확히 알고 계시는분은 몇 없는거 같다.

 

 

 

* 미국공립교환학생 프로그램이란? 무엇인가?

 

미국 국무부 중·고교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1982년에 발표된 '국제 청소년 교류계획'에 근거한 공식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전세계 청소년들이 공립학교에서 1년 간 공부하며 서로 문화도 교류하는 유학 프로그램. 학비와 숙식비가 전액 무료다.

 

미국 국무부가 직접 운영하는 것은 아니다.

 

지난 1984년 설립된 비영리 조합형태의 민간기관인 CSIET(Council on Standards for International Educational Travel)에 위탁해서 운영한다. CSIET는 다시 공립학교와 홈스테이 가정 선발 및 관리를 맡을 미국내 수십여 개 재단과 제휴를 맺고, 이들 재단은 세계 각 국마다 수십여 개 기관과 제휴를 통해 교환학생을 선발한다.

 

CSIET는 미국내 운영 재단들을 총괄 관리·감독한다. 한국에서도 수많은 유학원들이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의 여러 재단들과 업무를 하고 있다.

 

 

 

 

* 미국조기유학 공립교환학생 선택시 무엇을 조심해야 하나?

 

일부 유학원에서는 공신력도 없는 미국 내 재단을 통해 교환유학을 추진하다가 공립학교 및 홈스테이 가정 배정이 지연되는 바람에 시험에 합격해서 미국까지 갔던 교환학생들이 제대로 적응도 못해 강제 출국되는 일이 발생하는 사례가 있다.

 

또한, 미국 내 제휴 재단이 얼마나 많은 교환학생을 소화할 수 있는지 확인도 안하고 무조건 출국시키는 탓에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교환학생을 준비하시는 학부모님 및 학생들은 필히 미 국무부 교환학생 감독기구인 CSIET 홈페이지(www.csiet.org)에 등록된 공신력 있는 재단을 통해 교환학생 프로그램이 추진하고 있는지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미국 교환학생은 기본적으로 9월학기에 시작하기 때문에, 국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봄에 학교를 자퇴하고 나면, 교환학생으로 선발된 뒤에도 길게는 6개월 이상 준비기간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교환학생에 관심이 많다면 평소 여러 준비를 해야 한다. 조기유학가서 가장 힘들어 하는 과목 중 하나가 미국 역사. 쉽게 쓰여진 미국 역사책을 읽은 뒤 영어 원서로 된 미국 역사책을 읽어두면 좋다.

 

아울러 쓰기, 즉 에세이 준비를 많이 해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생활 습관을 바꿔야 한다.

 

 

 

* 미국무부 CSIET Full listing 등급 재단을 확인하자!

 

월드 헤리티지 재단은 1980년에 설립되어 38년간의 역사를 자랑하는 CSIET Full Listing 재단입니다. 월드 헤리티지 재단은 긴 역사와 더불어 학생 배정의 수, 그리고 학생 관리의 측면에서 공립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그 어떤 재단 보다 훌륭하고 완벽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미국 전역에 파견되어 있는 각 지역 담당자와 그 지역 담당자들을 총괄하는 Regional Rep. 그리고 재단 본부와 한국 사무소까지 혼연일체가 되어 여러분들의 귀중한 자녀들을 교육하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 언론을 통해 소개되어 화제가 된 캐나다 여고생의 소식이 있었습니다. 그 동안은 학교끼리 자매결연을 맺고 단기간 입국한 사례는 있었지만 교환학생으로 1년간 입국 한 사례는 Elena Foote양이 처음 이었습니다. 이처럼월드 헤리티지 재단은 다른 재단이 흉내 낼 수 없는 규모와 전세계의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공립교환학생 홈스테이 만남 모습(출처 : world heritage)

 

미국유학 전문가와 오랜된 노하우에 의한 체계적인 관리와 상담으로 성공적인 조기유학 의 첫 걸음을 함께 해 보시기 바랍니다.


2017학년도 9월학기 미국공립교환학생 / 미국사립교환학생 설명회를 개최 하오니 꿈과 열정을 가진 학생 및 학부모님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미국 공립/사립 교환학생 월드헤리티지 재단 특징]

 

미국, 캐나다, 유럽, 아시아, 남미 학생들과의 교육, 문화 교류 프로그램(Youth Exchange)을 38년간 진행해 온 유서 깊은 비영리 재단인 World Heritage Exchange Student를 통해 안전하고 경제적인 공립, 사립 교환학생 운영

 

◑ 미 국부무 산하 CSIET, 38년 전통의 World Heritage 재단
◐ 미국 공립/사립 고등학교 학생들과 동일하게 수업 경험
◑ 학업과 생활환경의 유해요소 근절, 안전한 유학생활
◐ J-1초정비자로 미국시민과 동등한 권리와 법률 책임

 

 

[미국 공립/사립 교환학생 설명회 정보]

 

■ 일시: 2017년 01월 21일(토) 오후 2시
■ 장소: 카이스빌딩 7층 토즈(교대역점)
■ 대상: 만14세~18.5세 청소년 및 학부모님
■ 주소: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657-5 카이스빌딩
■ 오시는길: 지하철 3호선 교대역 13번출구 앞
■ 홈페이지: www.world-heritage.co.kr

 

[월드헤리티지 재단 한국사무소 특징]

 

월드헤리티지 재단 한국사무소는 대구시교육청과 협약을 통해 대구외고, 대구상원고에 모두 4명의 외국인 학생(캐나다, 독일, 미국)들을 유치, 한국의 문화와 고등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 외국인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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