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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 미국유학 - 미국, 공립교환학생은 글로벌 리더의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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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이얀 2011. 2. 2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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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 미국유학 - 미국, 공립교환학생은 글로벌 리더의 필수

안녕하세요. 취업성공 잡하우스 입니다.

오늘은 미국 사립/공립교환학생에 대한 정보를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청소년 리더에게만 오는 좋은 기회. 나를 다시 만든다 - 공립 / 사립 교환학생 *


공립교환학생은 물론 사립교환학생, 조기유학, 캐나다 교환학생까지 다양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리더의 꿈을 심어주고 있는 ‘GEP교환학생’(www.gogep.com)에서는 오는 2월 26일 ‘교환학생 알고 떠나기’ 저자인 권형준 대표가 직접 개최하는 설명회를 진행한다.  

지난 2000년부터 교환학생을 다뤄오며 쌓은 노하우를 ‘교환학생 알고 떠나기’에 집대성한 권형준 대표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이야말로 현대 사회에서 요구하는 글로벌 리더의 꿈을 심어주고 있는 프로그램이다”고 밝히며, 교환학생에 대한 정보 및 신청 시 주의할 팁 등을 제시한다.

약 40년 전부터 미국에서 국제청소년 교류목적으로 진행되어왔던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약 90여개의 국가, 3만여명의 세계 청소년들이 참가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약 9천명의 참가 청소년을 가지고 있는 독일을 비롯해 유럽학생들이 3분의 2 이상의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00년도 처음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 점차 참여율이 높아지고 있는 한국은 현재 1800명 이상의 학생들이 매년 참가하고 있다.  

이처럼 교환학생 프로그램의 참여율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까닭은 교환학생 프로그램이야말로 살아있는 영어를 가장 단시간에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한국인이 거의 없는 환경에서 전통적인 미국인 가정과 생활하며 익히는 영어는 사립학교 유학을 통해서는 상상할 수 없는 영어 성장률을 보여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년에 4~5천만 원의 큰 금액이 들어가는 유학과는 달리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참가비 1500만 원 정도만 있으면 되며, 유럽 등 다른 국가에서 참여하는 학생들 간의 휴먼 네트워크를 통해 나라와 나라사이의 문화 교류가 가능하다.  

그러나 무조건적인 교환학생 프로그램이 모두 성공적인 학생들의 성장으로 돌아오는 것은 아니다. 미국 재단의 건전성을 잘 파악해 매년 유치하는 학생 수가 1000명은 넘는지 재단의 설립연도가 30년 이상은 됐는지 등을 따져 학생을 맡기는 것이 좋다.  

더불어 미국재단과 직접적으로 계약을 맺고 있는지 학생만 모집하고 수속업무는 외부업체에 위탁하는지 등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외부업체 위탁의 경우 전달사항을 놓치거나 사전에 공지하지 못해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위탁업체보다는 직접 재단과 커뮤니케이션 하면서 일하는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차후 생길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 

‘교환학생 알고 떠나기’의 저자이자 ‘GEP 교환학생’의 권형준 대표는 2월 26일 진행하는 설명회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물론 교환학생 프로그램 활용 시 주의할 점들을 자세히 설명할 계획이다.  

2월 26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까지 ‘GEP 교환학생’ 세미나실에서 진행될 이번 설명회는 전화(02-552-1041), 또는 홈페이지(www.gogep.com)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참가문의 02-552-1041 / 홈페이지 www.gogep.com

재경신문에 보도 되어진 내용입니다.

교환학생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

취업성공 잡하우스와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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