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3주차, 국내외 여행 및 관광 / 테크 / 해외 / OTT 등 다양한 마케팅 정보(Business marketing Insights & Skills)의 중요한 내용을 요약하여 공유합니다.취업 및 면접 준비시 다양한 시사와 업계 동향 파악에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26/06/18(목) 여행&관광 정보]
1.2.7월 국내선 유류할증료 인하에 ‘화색’
7월 국내선 유류할증료가 인하됩니다. 대한항공 기준 7월 발권 유류할증료는 편도 2만4,200원으로, 사상 최고치였던 6월(3만5,200원)보다 1만1,000원 저렴해지는 셈인데요.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여행객들에게 반가운 소식이에요.
2.티켓 138만 원에 항공권 부담…사라진 월드컵 특수
2026 북중미 월드컵이 막을 올렸지만, 미국 호스피탈리티·항공 산업의 ‘월드컵 특수’는 미풍에 그치고 있어요. 로이터 통신 11일 보도에 따르면 뉴욕시호텔협회(HANYC)는 월드컵 관련 호텔 객실 매출 전망치를 60% 하향한 약 6,000만 달러(약 830억 원)로 낮췄습니다. 도시 전체 호텔 예약률도 전년 동기 대비 0.5% 증가에 그쳤고, 뉴욕 힐튼 미드타운은 객실 요금을 당초 예고가의 절반인 박당 400달러 선까지 낮추며 가격 인하 경쟁에 돌입했어요.
3.여름 휴가는 가깝게 갈래요…성수기 막판 경쟁 치열
여름 성수기 해외여행 시장이 고환율과 유류할증료 부담 속에서 실속과 효율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전체 여행 수요는 예년과 비슷하거나 소폭 증가할 전망이지만, 소비자들은 비용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여행지를 근거리로 압축하거나 예약 시점을 신중하게 저울질하는 모양새예요.
4.일본 빼고 다 오른 환율,원화 약세가 가져온 해외여행 변화상
최근 원·달러 환율이 1,500원선을 돌파하며 17년 만에 최고 수준을 경신했어요. 주목할 점은 단순히 달러만 강한 게 아니라, 거의 모든 주요국 통화 대비 원화 가치가 전반적으로 떨어지는 '원화 약세' 기조가 뚜렷하다는 점입니다.
11일 기준 주요 여행지 환율을 살펴보면 여행객이 체감하는 부담이 고스란히 느껴져요. 원·달러는 1,520원대, 영국 파운드는 2,040원대, 유로는 1,760원대로 모두 10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에요. 호주(1,070원대)와 캐나다(1,090원대)도 1,000원 선을 넘었습니다. 가성비 휴양지로 인기 높은 동남아도 예외는 아니고요. 일본(950원대)을 제외한 태국, 대만, 싱가포르까지 거의 모든 통화가 원화 대비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5. 한국인 해외여행객 절반은 일본·중국으로✈
이란 전쟁으로 중동 노선이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4월 내국인 출국자는 228만7,422명으로 전월과 거의 같은 수준을 유지했어요. 전년동월 대비로는 6.3% 늘어난 규모입니다. 1~4월 누계로 보면 1,062만2,614명으로 전년 대비 6.7% 증가했고요.
[26/06/18(목) 국내 마케팅 정보]
1. 네이버, 광고 전문가 인증제 도입
네이버가 공식 파트너사 광고 담당자를 대상으로 ‘NAVER Ads Expert’를 도입했다. 6월 검색광고와 디스플레이광고 인증을 시작하고 하반기 AI 광고 솔루션 ‘애드부스트’ 과목을 추가한다. 40문항 중 80% 이상 득점해야 합격하며 온라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다.
2. 성수동 넘어 한강·호텔로 확장하는 여름 식품 팝업 경쟁
식품업계가 여름 성수기를 맞아 한강공원, 호텔, 강남역 등 유동 인구 많은 곳으로 팝업을 확대하고 있다. IP 협업과 체험형 콘텐츠로 MZ세대 참여를 유도한다. 카스 팝업은 닷새 만에 3천 명, 돼지바 팝업은 열흘 만에 1만 2천 명을 모았다. 업계는 방문 데이터를 활용해 신제품과 프로모션을 세분화할 전망이다.
3. 메타, 월 3300원 인스타·페북 플러스 국내 출시
메타가 한국에 인스타그램·페이스북 플러스를 월 3,300원에 도입하며 범용 SNS 유료화 실험을 시작했다. 스토리 노출 시간을 48시간으로 늘려 주말 캠페인 활용도는 높아지지만, 스포트라이트가 맞팔로우 대상에 그쳐 인플루언서 광고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평가다. 향후 기능 추가가 관건이다.
4. 챗GPT 점유율 50% 붕괴, AI 마케팅 도구 선택 기준도 바뀐다
챗GPT 점유율이 46.4%로 떨어졌고 제미나이 27.7%, 클로드 10.3% 점유율로 추격 중이다. 구글 생태계 연동, 생산성, 가격이 선택 기준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상반기 AI 앱 다운로드 23억 건, 지출 42억 달러 전망 속 마케터의 툴 전략 재점검이 필요하다.
5. 네이버 광고, 편의점·IPTV로 오프라인 접점 넓힌다
네이버가 디지털 옥외광고 솔루션 ‘애드부스트 스크린’을 연내 편의점에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전국 5만여 점포와 IPTV까지 매체를 넓혀 광고주의 생활 접점 노출을 강화할 전망이다. AI로 화면별 영상을 자동 최적화해 소상공인 광고 집행도 쉬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6. 유튜브, 한국 콘텐츠 소비 장악
와이즈앱·리테일 조사에서 한국인 유튜브 사용시간은 1136억 분으로 넷플릭스의 20배였다. 스포티파이는 무료 요금제와 네이버 제휴로 4년 새 1200% 성장해, 마케팅 채널 전략이 영상·글로벌 음악 플랫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유튜브 뮤직도 MAU 797만 명으로 멜론을 앞섰다.
7. 네이버 메이트가 바꾸는 콘텐츠 보상 경쟁
네이버가 AI 브리핑 인용 수를 기준으로 매달 창작자 3000명을 선정해 활동비 30만 원을 지급한다. 분야별 우수 창작자에는 최대 1000만 원도 지원한다. 체험·수치·시행착오가 담긴 콘텐츠가 AI 검색 노출과 수익으로 연결되며, 브랜드 콘텐츠 전략도 ‘피인용 최적화’로 이동할 전망이다.
[26/06/18(목) 중국 시장 마케팅 정보]
-검색창이 사라지고 있다, AI 에이전트가 새롭게 그리는 중국의 소비지도,kotra
알리바바 첸원 '밀크티 대란' , 말 한마디면 주문 완료...AI 에이전트가 소비 방식을 바꾼다
전 직원을 크리에이터로 만드는 중국기업의 역발상, 한국기업 마케팅도 바뀌어야
왕홍 생태계의 재편과 AI 검색 시대로의 전환이 겹치는 지금, 한국 중소기업과 연결하는 민간 주도 디지털 인프라를 설계해 볼 만하다. 샤오홍슈·도우인 등에서 활동하는 KOC 유저를 기반으로 진정성 있는 실사용 후기 콘텐츠를 쌓고, 이를 통해 중국 소비자의 AI 검색·추천에 한국 브랜드가 반복적으로 노출되도록 하는 구조를 만들면 중소기업의 새로운 판로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감성을 사는 소비자들,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여성경제,kotra
서북 미용 시장 발전 동향
한국 기업 차별화 진출 기회
서북지역 시장의 전체 규모는 중국 내 비중 면에서 아직 낮은 수준이지만, 시안을 중심으로 대도시형 소비 구조가 형성되어 있어 초기 진입 전략을 수립하기에 비교적 용이한 시장 환경을 갖춘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건조한 기후와 높은 일사량이라는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고보습 ▲기능성 ▲스킨케어▲선케어 제품에 대한 시장성이 타 지역 대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 라이브커머스, 저가 경쟁 넘어 전문화·융합 시대로,kotra
중국 여성경제 시장, 10조 위안 규모 종합 소비시장으로 성장
기능 중심에서 감성 만족, 건강 관리, 자기표현 중심으로 소비 트렌드 변화
단, 가격과 마케팅에 비교적 민감, 실용성과 개성을 중시하는 접근이 관건
중국의 여성경제는 단순 여성용 제품 시장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소비 중심의 종합 소비시장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여성 소비자들은 제품의 기능뿐 아니라 감성 만족, 자기 표현, 사용자 경험 등을 함께 고려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으며, 건강관리·체험형 소비와 실용적 소비에 대한 수요도 지속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 기업들은 중국의 여성경제 시장을 단순 뷰티시장으로 접근하기보다 건강 관리, 라이프스타일, 체험형 소비시장까지 포함한 종합 소비시장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
[26/06/18(목) 일본의 동향/트렌드 정보]
1.편의점이 옷을 판다? ‘패션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일본 편의점,kotra
포화 상태에 이른 일본 편의점 시장 내 수익성 다변화를 위한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서 의류 카테고리 부상
독자 브랜드 육성, 외부 브랜드 협업, 기능성 소재 활용 등 주요 경쟁사별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 전개
현지 벤더 중심의 유통 구조 파악과 품질 표시 규정 및 유해 물질 안전 기준 준수를 통한 체계적인 진출 리스크 관리 필수
일본 편의점 의류 시장은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새로운 유통 카테고리로 진화하고 있다. 패밀리마트는 ‘컨비니언스 웨어’를 통해 편의점 의류의 브랜드화를 이끌고 있으며, 로손은 무인양품 협업을 바탕으로 일상형 상품군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세븐일레븐 역시 협업 상품과 한정 굿즈를 중심으로 의류 시장 확대를 시도하는 등, 일본 편의점 빅3 모두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의류 시장 경쟁에 뛰어드는 모습이다.
2.일본 경제통상 브리핑 6월 1주차,kotra
- 일본은행 금리 정상화 진전, 물가 안정과 내수 회복의 균형이 쟁점
- 중동 전쟁 불안 영향으로 대기업 경기판단 4분기 만에 마이너스 전환
- 5월 내각부 조사, 불확실성에 기업 체감 경기 부진 지속
- 日·말레이시아, LNG·중요광물 등 에너지·해상·경제안보 공조 강화
- EU·영국 철강 수입 규제 강화에 EPA 위반 가능성 제기
- 폐차 위장 중고차 수출 규제 강화로 자원 유출 및 환경 부담 대응
- 원전 최대 14기 교체 목표 제시로 차세대 원전 확대 및 기반 구축 추진
- 키오시아 시총 44조 엔... AI 수요 확대에 도요타 한때 추월
- 신에쓰화학, 18년 만에 희토류 제련 설비 신설
- 원유 조달 다변화로 공급 안정 확보했으나 비용 상승 지속
[26/06/18(목) 글로벌 미디어 및 OTT 정보]
1.글로벌 방송·영화
- [북경] 광전총국, 2026 년 1 분기 중국 방송서비스 산업 데이터 현황 발표
- [인니] 인도네시아 유일 아카데미 시상식 공인 영화제 ‘발리날레’ 개막
- [UAE] CMA, Antoinette Media 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사우디] 제 3 회 하지 미디어 허브, 방문객 1 만 3,500 여 명 달성
- [태국] 영화 <군체> 태국 개봉 첫 주 1 위 등극
- [태국] 태국 Y 시리즈, 틈새시장에서 수천억 원 규모 산업으로 성장
- [인도] 인도 방송업계, 감성 중심 서사 수요 증가에 따라 한국 드라마 리메이크 확대
- [싱가포르] 제 9 회 말레이시아 국제영화제 ‘MIFF’ 개막
- [LA] 폭스 원·오버타임, 월드컵 겨냥 숏폼 크리에이터 경쟁 시리즈 제작
- [LA] <슈퍼 마리오 갤럭시 무비>, 2026 년 첫 글로벌 10 억 달러 돌파 영화 등극
- [러시아] 키노포이스크, 이용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신규 기능 도입
- [러시아] 키노포이스크, 2026 년 월드컵 시청을 지원하는 신규 기능 추가
- [러시아] 영화 <마이클>, 러시아 및 CIS 내 수익 10 억 루블 이상 달성
- [러시아] 인공지능, 러시아 영화산업의 경쟁을 심화시키고 있다는 평가
- [멕시코] 멕시코시티, 이민호 데뷔 20 주년 기념 및 한국 문화 축제 ‘불과 전통(Fuego y Tradicion)’ 개최
- [스웨덴] 웨이 아웃 웨스트, 영화상 ‘플라밍고’ 신설
- [아르헨티나] <군체>,10 월 개봉 앞두고 첫 스틸컷 공개
- [아르헨티나] <21 세기 대군부인>, 온라인 화제가 되며 2026 년 한국 드라마의 성공을 재정의
- [아르헨티나] <부산행>을 좋아했고, 또 다른 액션 영화를 찾는다면 꼭 봐야 할 공포영화
- [이탈리아] Netflix·Disney+ 한국 드라마 신작 집중 공개
- [이탈리아] Rai Cinema·HBO Max, 가자 소재 액션 영화 공동 참여
- [캐나다] Bell Media, < Heated Rivalry > 흥행 발판 삼아 캐나다 오리지널 콘텐츠 확대
- [폴란드] 파라마운트-WBD 합병 심사 본격화… TVN 매각 가능성 부상
- [폴란드] 폴란드 수사 당국, 유로폴과 IPTV 불법 복제 단속 강화
- [영국] 영국 정부, 유니버셜 UK 지원에 13 억 파운드 규모 인프라 투자 약속
- [영국] 마릴린 먼로와 사후 스타의 상업적 가치
- [스페인] OTT 확산과 함께 대중화된 K-드라마, 스페인 학계도 주목
- [튀르키예] 제 79 회 칸영화제에서 주목받은 튀르키예 시네마 부스
- [튀르키예] 영화 관객 수 감소, 오페라 및 발레에 관한 관심 증가
[26/06/18(목) 주요 테크42 정보]
1.챗GPT 점유율 50% 깨졌다…국내선 제미나이가 흔든다
챗GPT의 글로벌 시장점유율이 3월 처음으로 50% 밑으로 떨어져 5월 말 46.4%까지 하락했다. 제미나이(27.7%)와 클로드(10.3%)가 추격하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제미나이 강세가 두드러졌다.
2.영국, '16세 미만 SNS 전면 금지' 추진…전 세계 규제 도미노 가속
영국이 16세 미만 SNS 전면 금지 추진을 공식 발표했다. 호주에서 시작된 청소년 SNS 규제가 영국·캐나다·인도네시아로 확산하는 흐름과 정신건강 연구 결과를 정리했다.
3.반도체 넘어 모델 접근권까지…앤트로픽 사태가 연 AI 안보 경쟁의 새 국경
미국, 앤트로픽 최상위 AI 모델 외국 국적자 접근 제한…모델 접근권도 안보 변수로
G7 테이블에 오른 AI 기업들…메타-마누스 사례는 M&A의 지정학 리스크 드러내
독자 LLM 보유 넘어 클라우드·데이터센터·전력망까지 포괄하는 ‘AI 인프라 주권’ 필요
4.앤트로픽, 디자인·코딩 독점 결합한 신형 '클로드' 전격 배포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이 자사의 디자인 보조 도구인 '클로드 디자인'과 개발용 에이전트 '클로드 코드' 간의 연동성을 대폭 강화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26/06/18(목) TODAY 한국경제 뉴스 브리핑 요약]
-일정
18일은 미국 증시의 선물 옵션 동시 만기일이에요.
18~19일 양일간 모션제어 전문업체 져스텍과 자율주행 보조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스트라드비젼의 공모주 청약이 진행돼요.
-핫이슈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에 3000억 달러(약 454조 원) 규모의 이란 재건용 민간 기금을 조성하는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어요. 우리나라 기업들도 출자 약정 후보로 거론돼요.
스페이스X가 16일(현지 시각) 3거래일 연속 오르며 시가총액으로 아마존을 넘어 세계 5위 기업에 등극했어요. 조만간 러셀, 나스닥 등 주요 지수에 편입될 예정인 만큼 주가가 더 오를 수 있지만, 8월부터는 보호예수(락업) 물량이 해제되면서 변동성이 커질 수 있어요. 한편, 국내 주식 투자자들은 상장 당일 스페이스X를 1조2346억 원 어치 매수한 것으로 집계됐어요.
-기후·환경
국내 해상풍력 시장이 향후 20년 간 306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돼요. 정부는 2030년 이후 매년 4GW 이상 해상풍력을 설치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에요.
-증시 UP&DOWN
17일 코스피는 FOMC를 앞두고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하락세를 보였지만, 오후 들어 신고가를 경신한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상승해 종가 기준 최고치인 8,864.24에 마감했어요.
18일 이후 미국 증시는 FOMC 회의 결과, 선물 옵션 만기일(18일) 이후 수급 상황에 따라 움직일 전망이에요.
-금융시장 동향
금리 인상 우려와 지정학적 리스크가 이어지는 가운데, JTBC의 유동화 차입금 미상환 사태까지 벌어지며 우량등급 회사채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될 가능성이 커졌어요.
구윤철 부총리가 종전 협정 체결과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증시 순매수 전환을 근거로 원-달러 환율이 안정될 것으로 전망했어요. 석유 최고가격제의 종료 가능성도 시사했어요.
-투자·재테크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되살아나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16일까지 3거래일 연속 순매수로 돌아섰어요. 반도체와 전력, 금융, 소비 관련 종목에 매수세가 집중됐어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특정 종목에 자금을 집중시키면서 국내 증시 변동성을 키우고 있어요. ETF가 수급을 빨아들이며 증시 등락을 증폭시키는 ‘왝더독(Wag the dog)’ 현상이 일어나고 있어요.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연초 이후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면서 과거 시가총액 상위권을 차지했던 바이오 기업들이 밀려나고,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이 존재감을 키우고 있어요.
-산업 뉴스
중동 전쟁 종전 소식에 국제 유가가 하락하면서 7월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전월 대비 20% 이상 낮아질 전망이에요.
영국 정부가 내년부터 16세 미만 청소년의 SNS 이용을 전면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해요. 세계 각국에서 SNS 규제 움직임이 확산하는 가운데 빅테크 기업들은 과도하다며 반발해요.
트럼프 대통령이 중동 군사작전으로 감소한 무기 비축량을 보충하기 위해 국방물자생산법(DPA)을 발동했어요.
-기업 소식
스페이스X가 AI 코딩 스타트업 ‘커서’를 600억 달러(약 90조 원)에 인수해요. 스페이스X는 이번 인수로 ‘세계에서 가장 유용한 AI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거라고 말했어요.
피자헛이 사모펀드 회사 롱레인지 캐피털에 15억 달러(약 2조3000억 원)에 매각돼요. 도미노피자와의 경쟁 심화, 비만치료제 확산 등으로 매출에 타격을 입은 결과예요.
글로벌 범용 D램 시장 4위인 중국 CXMT가 상장을 앞두고 있어요. 중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는 만큼, 장기적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와요.
-테크(Tech)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용 AI 도구인 ‘코파일럿 코워크’의 요금제를 사용량 기반(종량제)으로 전환할 예정이에요. 저렴한 옵션으로 중국 AI 모델 딥시크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에요.
빅테크 기업들이 앞다퉈 자체 AI 반도체 개발에 나서며 엔비디아로부터 독립을 선언했지만, 1년 새 ‘추론’ 반도체 시장에서 엔비디아 점유율이 기존 66%에서 74%로 상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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