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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1월 3주차, 주간 트렌드 및 국내/글로벌(해외)마케팅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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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4주차, 주간 트렌드를 정리하여 국내외 여행 및 관광 / 테크 / 해외 / OTT 등 다양한 마케팅 정보(Business marketing Insights & Skills)의 중요한 인사이트 내용을 요약하여 공유합니다.취업 및 면접 준비시 다양한 시사와 업계 동향 파악에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26/01/22(목) 여행&관광 정보]

1.설 연휴 모객, 순조로운 출발
1~2월 성수기를 맞이한 패키지여행 시장이 다가오는 설 연휴를 기점으로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며 순조로운 모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 설은 연차 활용 시 최장 9일에 달하는 황금연휴가 가능해지면서, 고물가 기조 속에서도 해외로 떠나려는 수요가 완만한 상승곡선을 그리며 늘어나는 추세다.

2.작년에 제일 잘나간 노선·시기·항공사는?
지난해 우리나라 하늘길은 얼마나 바빴을까요? 항공정보포털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전체 국제·국내선 여객수는 1억2,479만3,082명, 운항편수는 73만871편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국제선 여객수는 9,454만8,031명으로 전체 여객수에서 75.7%를 차지했고요. 2024년 대비 전체 노선의 여객수는 3.9% 증가했고, 그중 국제선은 6.3% 증가했습니다. 2019년과 비교해도 총여객수는 4.6% 늘어난 규모인데요.

3.알아두면 쓸모 있을 2026년 여행 트렌드 | 같은 예산이라도 영리하게 소비…함께 하는 여행의 맛
여행 소비 양극화 심화…조절된 소비 뚜렷,‘팬심’으로 떠나는 여행, 끼리끼리 떠나요!

4.이탈리아, 겨울 여행지로 변신
이탈리아가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사계절 여행지로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이후 북부 알프스권을 중심으로 겨울 여행지로서의 존재감이 커질 전망이에요. 

5.외국인 10명 중 8명 이상 “한국에 호감”…국가이미지 ‘최고치’
한국 호감도 82.3%, 2018년 조사 시작 이후 최고 기록
국가별로 한국에 대한 호감도를 보면 아랍에미리트(UAE)가 94.8%로 가장 높았고, 이집트 94.0%, 필리핀 91.4%, 튀르키예 90.2%, 인도 89.0% 순으로 뒤를 이었다. 중동·아프리카 국가들의 높은 호감도는 최근 정부 차원의 교류 확대와 경제·외교 협력 강화가 긍정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26/01/22(목) 국내 마케팅 정보]

1. 이제는 유통기업… 네이버, 쇼핑 매출이 포털 앞선다
네이버의 커머스 매출이 올해 처음으로 포털(서치플랫폼)을 추월할 전망이다. AI 기반 추천 고도화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분리, 멤버십·배송 개편이 성장을 이끌었다. 쿠팡 이탈 수요까지 더해지며 네이버는 포털을 넘어 본격적인 유통기업으로 전환하고 있다.

2. 인스타그램, 팔로워 대신 친구 강조
인스타그램이 팔로워 수 대신 상호 팔로우한 친구 수를 표시하는 기능을 시험한다. 단방향 팔로잉과 구분해 실제 관계를 드러내겠다는 취지다. 친구 라벨 노출과 콘텐츠 우선 노출도 강화해, 인플루언서·AI 콘텐츠 확산 속 약해진 친구 중심 소셜 경험을 되살리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3. 디지털퍼스트, 광고 물량 1천억에도 미디어렙 철수
IGA웍스의 자회사 디지털퍼스트가 미디어렙 사업에서 철수한다. 연간 광고 집행액은 1000억 원 규모였지만, 실제 매출은 60억 원대에 그쳤고 4년 연속 적자가 누적됐다. 광고 집행이 대형 플랫폼으로 직행하는 변화 속에서, 미디어렙 사업을 정리하고 핵심 사업에 집중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4. 2025년 인스타그램 광고, 릴스 중심으로 재편
2025년 인스타그램 광고의 절반 이상이 릴스에서 집행되며 숏폼 중심 구조가 굳어졌다. AI 추천 고도화로 릴스 체류 시간이 늘자 광고비도 빠르게 이동했다. 다만 릴스 수익성은 피드보다 낮아 단기 부담은 남아 있지만, 장기 성장 동력으로 평가된다.

5. 넷플릭스, 숏폼으로 체류시간 늘린다
넷플릭스가 2026년 말 모바일 앱을 전면 개편해 세로형 숏폼 영상과 비디오 팟캐스트를 강화한다. 틱톡·유튜브식 탐색 경험을 접목해 콘텐츠 발견성을 높이고 체류 시간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넷플릭스는 소셜미디어 모방이 아닌, 모바일 중심 엔터테인먼트 경험 고도화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6. 토스, 토스애즈 파트너와 성과 공유
토스는 광고 서비스 토스애즈를 통해 2025년 파트너사와의 마케팅 성과를 분석·공유했다고 밝혔다. 웨비나와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실제 광고 집행 사례와 데이터를 중심으로 인사이트를 제공했으며, 올해도 성과 기반 콘텐츠와 컨퍼런스를 통해 실무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7. 리뷰가 매출 만든다… 유통업계, 후기 마케팅 가속
유통업계가 체험단·인플루언서 리뷰를 앞세운 후기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11번가, 퀸잇, 무신사 등은 저비용으로 구매 전환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목적형 검색에서 발견형 소비로 이동하며, 신뢰 기반 후기 콘텐츠의 영향력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26/01/22(목) 중국 시장 마케팅 정보] 

-스마트화 시대, 중국 실버경제 발전 현황 및 트렌드,kotra
실버경제 및 양로산업의 스마트화 발전 추세
중국 실버경제 시장 규모는 2019년 4조3000억 위안에서 2024년 8조3000억 위안으로 확대되는 등 고령화로 인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이 가운데 건강관리, 실버테크와 같은 세부 분야가 특히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산업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중국 물티슈 시장 트렌드,kotra
중국 물티슈 시장의 소비 증가세, 같은 기간 글로벌 시장보다 훨씬 앞서
중국 물티슈, 용도별 세분화, 그린화 트렌드
중국의 물티슈 시장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산업 시작이 늦은 관계로 시장 침투율은 유럽과 미국 등 선진국보다 낮다. 1인당 소비액을 보면, 2022년 미국, 영국, 일본의 1인당 물티슈 소비액은 각각 17.9, 10.4, 8.1달러지만, 중국은 1.3달러에 불과했다. 하지만 중국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과 위생과 건강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물티슈 시장은 발전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다.

-중국 견과류 제품 시장동향,kotra
2024년 중국 견과류 시장 규모 3000억 위안 넘어
중국 견과류 온라인 판매 채널 비중 50%까지 상승
중국 소비자들의 건강식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건강스낵으로 주목받는 견과류 제품은 향후에도 꾸준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건강을 고려해 고영양, 저당, 저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우리 기업들도 관련 견과류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중국 소비자들을 공략해야 할 것이다.


[26/01/22(목) 글로벌 미디어 및 OTT 정보] 
1.글로벌 방송·영화
- [북경] 2025 년 중국 미단극ㆍ만극 시장 규모 1,000 억 위안
- [베트남] <런닝맨 베트남> 시즌 3 극장 개봉될 예정
- [UAE] 브릿지 서밋 2025, 미디어ㆍ콘텐츠ㆍ엔터 산업 미래 설계할 7 대 트랙 공개
- [UAE] 남아공, 영화ㆍ크리에이티브 인재 위한 비자 시행
- [UAE] 이집트 영화 <해피 버스데이>, 아카데미 시상식 외국어영화 부문 후보
- [태국] 2025 태국 극장가 결산
- [싱가포르] 독립영화관 ‘더 프로젝터’ 폐관 5 개월 만에 재개관 준비
- [프랑스] 라쿠텐 TV, ‘Free TV’ 입점으로 FAST 시장 공략 가속화
- [프랑스] 2025 년 연간 프랑스 TV 시청 점유율 결산, TF1 독주 속 뉴스·문화 채널의 약진
- [프랑스] 프랑스 미디어 유통 구조의 변화
- [이탈리아] Samsung TV Plus 의 FAST 플랫폼 확산
- [이탈리아]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 이탈리아 개봉과 현지 반응
- [이탈리아] ‘26 년 1 월 이탈리아 TV·스트리밍 방송 라인업 동향
- [이탈리아] 이탈리아 TG5 가 조명한 K 팝 아이돌 산업의 이면
- [폴란드] 2025 년 헝가리 국립영화원(NFI) 지원작, 역대 최고 성과
- [스웨덴] 스웨덴 베스트셀러 소설 <제 망패렐 아그네타> 영화화
- [스웨덴] 스웨덴 스칸디나비아식 리얼리즘 드라마 < Synden > 방영
- [스웨덴] 알렉산더 스카스가르드, NBC < SNL > 1,000 회 특집 호스트
- [스웨덴] 예테보리 영화제, ‘진실’을 주제로 1 월 23 일 개막
- [영국]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와 <소년의 시간>이 휩쓴 83 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 [영국] 골든 글로브 영화 부문의 예상치 못한 결과
- [영국] 골든 글로브 방송 부문 후보작 분석
- [영국] 2026 년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 예비 후보 명단 발표
- [영국] 영국 촬영가 협회상 후보작 발표
- [영국] 사이트 앤 사운드 선정 2025 년 최고의 영화
- [영국] 가디언 선정 2025 년 최고의 드라마 <소년의 시간>
- [영국] < K 팝 데몬 헌터스 >에 영감을 준 팬데믹 시대의 BTS 콘서트
- [영국] <소년의 시간> 오웬 쿠퍼의 배경
- [튀르키예] 이스탄불 내 “영화 촬영 원칙” 시행
- [튀르키예] <어쩔수가없다> 평론
- [브라질] 텔레노벨라 75 주년, 위기의 국민 콘텐츠… 미래는 어디로 가나
- [멕시코] 2025 년 Netflix 연간 Top 10 내 한국 콘텐츠 현황
- [멕시코] 2026 년 주요 한국 콘텐츠 신작 공개 현황

2.미디어/ 디지털광고/ 스트리밍 / 커머스
-월마트, 1월 20일 나스닥 100 지수 편입 &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제외
-넷플릭스(Netflix), 워너브러더스 스튜디오·스트리밍 사업 전액 현금 인수안 준비 중
-유튜브(YouTube), 쇼츠 시청 시간 제한 등 미성년자 보호 기능 강화
-AI 영상 생성 스타트업 힉스필드(Higgsfield), 시리즈 A 라운드에서 8,000만 달러 확장 투자 유치
-심볼릭AI(Symbolic.ai), 미디어 기업 뉴스코프(News Corp)와 AI 저널리즘 플랫폼 도입 계약 체결
-알리바바(Alibaba), Qwen AI 앱 대규모 개편으로 결제·주문·여행 예약까지 통합
-AI 음성 스타트업 일레븐랩스(ElevenLabs), 110억 달러 가치로 신규 투자 유치 논의
-틱톡(TikTok), 미국·브라질서 마이크로드라마 앱 ‘PineDrama’ 출시하며 콘텐츠 영역 확장
-스레드(Threads),일일 모바일 사용자 수에서 X를 근소한 차이로 앞서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 AI 데이터 마켓플레이스 휴먼 네이티브(Human Native) 인수로 콘텐츠 수익화 인프라 확대
-비욘드 미트(Beyond Meat), 성장 위해 단백질 음료 시장 진출


[26/01/22(목) 일본의 동향/트렌드 정보]

1.일본 ‘금리 있는 시대’의 시작…메가뱅크는 지금 ‘디지털 고객’ 확보 경쟁,kotra
예금·포인트·앱·제휴 기반의 종합 고객 접점 확보 경쟁
기업별로 오픈 플랫폼, 내부 완결형 서비스 개발, 연계 활동 등 다양한 전략 구사
이러한 메가뱅크들의 리테일 사업 재편 배경에는 일본은행(BOJ)의 금리 정책 전환, 즉 금리가 있는 세상으로의 회귀가 있다. 일본은행은 2024년 3월 마이너스 금리를 해제하고, 무담보 콜 익일물 금리*의 유도 목표를 0.5% 수준까지 끌어올렸다. 2016년 이후 약 8년간 지속된 마이너스 금리 시대에는 소매금융으로는 수익을 내기 어려워 메가뱅크들은 해외 사업·도매 금융 등에 성장 동력을 찾았다. 그러나 금리가 플러스로 돌아오면서 예금 규모와 예금의 점착성이 바로 수익력과 직결되는 구조가 복원됐다. K 은행의 B 과장은 KOTRA 도쿄무역관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정책 전환에 따라 예금 확보 경쟁은 단순한 금리 경쟁이 아닌 종합 고객 접점 경쟁으로 진화하고 있다”라고 밝혔으며, 2025년은 이를 위한 각 은행의 전략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되는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2.도쿄 트렌드 인사이트 2026
취향 기반 커뮤니티 마케팅 ("덕질" 경제) 
이제는 세대별 구분이 아니라 '취향'에 따라 소비가 움직이는 시대!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이른바 '덕질' 소비가 마케팅의 핵심이 되고 있어요. 특정 취미나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을 위한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그들을 위한 맞춤형 상품이나 이벤트를 제공하는 방식이 효과적일 거예요. 아이돌 굿즈나 캐릭터 협업 제품들이 엄청난 인기를 끄는 이유도 여기에 있답니다. 

3.일본 경제 브리핑 26-1호 (2026.1.13.),kotra
- 한일 정상, 경제안보 협력 심화... CPTPP 논의 재부상 (언론종합)
- JCER 2025년 11월 GDP 전월 대비 0.9% 증가 추정 (일본경제연구센터, 1.14.)
- 日 경제산업성, 발전 사업 안전 관리 대상 확대 (일본경제신문, 1.10.)
- 글로벌 환경 변화 대응 위한 입지환경 정비 방안 검토회 (경제산업성, 1.9.)
- 日 공작기계협회, ’26년 수주액 1,000억 엔 증가 예상 (일본경제신문, 1.15.)
- 트럼프 관세에 따른 日 자동차 산업 지역별 영향 차이 (신금중앙금고, 1.14.)
- G7·초청국, 희토류 등 중요 광물 공급망 다변화 강화 합의 (언론종합)
- 도쿄제철 이사, “강재 가격 바닥권... 가격 인상 기대” (일본경제신문, 1.12.)
- 日, 국산 희토류 개발 시동... 미나미토리시마 탐사선 출항 (일본경제신문, 1.12.)


[26/01/22(목) 주요 테크42 정보]

1.세계에서 두 번째로 포괄적인 AI 규제 법안인 AI 기본법이 1월 22일부터 시행
네이버·카카오·금융권 등 주요 AI 서비스는 AI 사용 사실 고지와 위험관리 방안 수립 등을 의무화하며, 위반 시 최대 3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정부는 최소 1년 이상의 계도 기간을 운영해 기업의 혼란을 최소화할 방침이며, 국내 스타트업 98%가 실질적 대응 체계를 갖추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2."AI와 함께 뭘 할 수 있나요?"...2026년 면접장의 생존 질문 
기업 채용 기준이 'AI 사용 능력'에서 'AI와 협업해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능력'으로 변화하며, 네카오 등 20대 신규 채용을 30% 감축했다. IBM·맥도날드 등의 성급한 구조조정 실패를 보면, 2026년 생존 전략은 'AI 사용자'가 아닌 'AI와 협업하는 설계자'가 되는 것이다.

3.테슬라, FSD 월정액 구독만 가능 
테슬라가 2월 14일부터 자율주행 소프트웨어(FSD) 영구 구매를 폐지하고 월 99달러 구독제로 전환한다. 저렴한 진입 장벽으로 사용자 확대를 노리면서도, 1000만 구독자 달성 목표 및 과거 과장 광고 소송 리스크를 동시에 해결하려는 전략이다.

4.오픈AI가 BCI 스타트업 머지랩스에 8억5천만달러를 투자
머스크의 뉴럴링크와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머지랩스는 비침습적 기술로 뉴런과 뇌를 직접 연결하는 방식을 개발 중이며, 오픈AI는 이를 통해 생명공학·신경과학 연구 가속화와 인간-AI 병합의 꿈을 실현할 계획이다. 

5.스레드, X 앞섰다
메타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스레드'가 1월 7일 기준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하루 평균 1억4150만 명의 모바일 활성 이용자를 기록하며 X(1억2500만 명)를 처음 앞섰다. 웹 환경에서는 여전히 X가 강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스레드는 지난 1년간 메타 생태계 연계, 기능 확장 등을 통해 정기적 사용 습관을 형성하며 모바일 중심의 소셜미디어 경쟁 구도를 재편하고 있다.

6.앱 '죽었니?(死了吗)'가 유료 앱 1위에 올랐다. 
이틀 연속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미리 등록한 비상 연락처로 이메일이 자동 발송되는 방식으로, 중국의 1인 가구가 2030년 2억 가구에 이를 전망되는 사회 변화를 반영한 앱이다. 이름을 두고 '죽음'을 직접 언급하는 것을 꺼리는 중국 문화와 충돌하며 논쟁을 불렀고, 해외 버전은 'Demumu'로 명명돼 미국·싱가포르 등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7.글로벌은 스포티파이, 한국은 유튜브뮤직이 1위 
2025년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시장 규모는 623억 달러(약 88조7,000억 원)로 확대되었으며, 전 세계 유료 구독자는 7억1,340만 명을 넘어섰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스포티파이(31.7%)가 1위를 지키고 있으나, 한국 시장은 유튜브뮤직(42%)이 1위를 차지하며 멜론(26%)을 밀어냈다. 글로벌 플랫폼이 국내 토종 서비스를 빠르게 잠식하고 있으며, AI 기반 개인화 추천 시스템과 팟캐스트 결합 모델이 향후 경쟁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8.앤스로픽 AI 코딩 '클로드 코드' 돌풍 
앤스로픽이 출시한 클로드 코드가 지난해 5월 출시 후 6개월 만에 10억 달러(약 1조 4,740억 원) 매출을 올렸다. 구글 엔지니어들도 1년 걸린 프로젝트를 단 1시간 만에 완성할 정도로 성능이 좋다고 평가하고 있다. 앤스로픽은 3,500억 달러 기업가치로 100억 달러 투자를 받으며 올해 말 상장 준비 중이다.

9.오픈AI, 챗GPT 광고 도입 테스트
오픈AI가 몇 주 내로 챗GPT 무료 사용자와 월 8달러 고(Go) 요금제 가입자를 대상으로 광고 테스트를 시작한다. 광고는 챗GPT 답변 하단에 표시되며, 월 20달러 플러스 요금제와 월 200달러 프로 요금제 이용자에게는 광고가 노출되지 않는다. 오픈AI는 무료 이용자가 전체의 95%에 달하는 상황에서 새로운 수익원이 필요하다.

10.애플이 구글과 다년간 AI 파트너십을 체결, 구글 제미나이 모델을 기반으로 시리 업그레이드
애플은 구글에 연간 10억 달러를 지불하며 새로운 시리는 2026년 3~4월 iOS 18.4와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 업그레이드된 시리는 화면 인식 기능과 개인 맞춤 대화가 가능하며, 애플은 기존 챗GPT도 통합해 두 AI 모델을 함께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26/01/22(목) TODAY 한국경제 뉴스 브리핑 요약]
-일정
미국 증시에서 P&G, GE에어로스페이스 등 주요 기업의 실적 발표가 있어요.
국내 증시에서 삼성SDS 등 주요 기업의 실적 발표가 있어요. 

-핫이슈
문화시설을 무료로 이용하거나 이용료를 할인받을 수 있는 ‘문화가 있는 날’이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돼요.

-기후·환경
원전 사후 처리 비용 인상으로 한수원이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금에 적립해야 할 금액은 연간 3000억 원으로 늘어나요. 현재가치 기준으로 적정 재원을 확보할 목적이에요.

-증시 UP&DOWN
현지 시각 20일 미국 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매입에 반대하는 유럽 국가들에 관세 폭탄을 예고한 영향으로 하락 마감했어요. 장 마감 이후 넷플릭스는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으나, 워너브라더스 인수 비용에 대한 우려로 주가가 하락했어요.
어제 코스피는 미국 증시 급락에 장 초반 휘청였으나, 반도체주를 중심으로는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반등했어요.

-금융시장 동향
일본 40년물 국채 금리가 4%를 돌파하며 글로벌 금리 불안을 키우자, 미국과 일본의 재무장관이 진화에 나섰어요. 일본 재무상은 정부의 재정 정책이 책임 있고 지속 가능하다고 강조했어요.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정부의 상호관세 위법성 여부에 대한 판결을 선고하지 않았어요. 판결이 나올 가능성이 큰 다음 날짜는 2월 20일이에요.

-투자·재테크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보관액이 250조 원을 돌파했어요.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고공행진하고 있지만, 국내 투자자는 매국 주식 매수액을 늘리는 모양새에요.

-산업 뉴스 
지난해 관세로 인한 비용의 96%를 미국 수입업체와 소비자가 부담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어요.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은 외국 기업이 관세 비용을 흡수해 물가 상승을 일으키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온 바 있어요.
독일이 폐지했던 전기차 보조금 프로그램을 되살리면서, 비야디(BYD)와 같은 중국 전기차 업체들에는 호재가 될 전망이에요.

-기업 소식
마이크론이 2조 원을 들여 대만 반도체 업체 PSMC의 공장을 인수해요. 메모리 반도체 수요 급증 속에서 캐파(생산능력)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밀려 만년 3위였던 구도를 뒤집기 위한 전략이에요.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 판매자 계정이 해킹되어 86억 원 규모의 정산금이 제때 지급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어요. 
알테오젠이 GSK 자회사 테사로와 최대 2억8500만 달러 규모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어요. 다만 수조 원대 계약을 기대했던 투자자들의 눈높이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에 실망 매물이 쏟아지며 21일 주가는 크게 하락했어요.
앤디 재시 아마존 CEO가 관세가 일부 품목의 가격에 반영되기 시작했다고 밝혔어요. 낮은 가격을 유지하려 하고 있으나, 경우에 따라 가격 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고 봤어요.
소니가 TV 사업 부문을 분리해 중국 업체 TCL과 TV 합작 회사를 설립하기로 했어요. 중·일 정부가 갈등을 빚는 상황에서 이뤄진 합의여서 더욱 주목받고 있어요.

-테크(Tech)
마이크로소프트의 사티아 나델라 CEO가 AI 경쟁의 승패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는 에너지 비용이 될 거라고 말했어요. 
현대자동차그룹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공장에 도입하면 2년 내 투자 대비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분석했어요. 20일 피지컬 AI 전략에 대한 기대감으로 현대자동차 시가총액이 100조 원을 돌파했어요.
오픈AI가 사용 패턴 등을 분석해 연령을 추정하고, 미성년자로 판단될 경우 일부 유해 콘텐츠를 제한하는 연령 예측 기능을 도입해요.

-경제 정책
대전·충남, 광주·전남에 이어 대구·경북에서도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어요. 정부가 4년간 최대 20조 원 지원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약속하면서 통합안이 탄력받고 있어요. 
정부가 프리랜서·플랫폼 노동자 등 ‘권리 밖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해 ‘노동자 추정제’ 도입과 ‘일하는 사람 권리 기본법’ 제정을 추진해요.

-경제 지표
미취업 기간이 1년 늘어날수록 ‘쉬었음’에 머무를 확률은 4.0%p 높아지고, 구직 선택 확률은 3.1%p 낮아진다는 한국은행의 분석이 나왔어요. 보고서에 따르면 ‘쉬었음’ 20대 청년층의 일자리 눈높이가 높지 않은데도 노동시장 진입이 어려운 상황이에요.
지방 산업도시의 쇠퇴와 생산성 격차 확대가 수도권 인구 집중을 키웠다는 분석이 나왔어요. 지방 도시의 생산성이 높았다면, 수도권으로 몰린 인구가 약 260만 명은 줄었을 거라는 추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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