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2주차, 국내외 여행 및 관광 / 테크 / 해외 / OTT 등 다양한 마케팅 정보(Business marketing Insights & Skills)의 중요한 내용을 요약하여 공유합니다.
취업 및 면접 준비시 다양한 시사와 업계 동향 파악에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23/07/13(목) 여행&관광 관련 뉴스 클리핑]
1.하나‧모두투어 상반기 실적 | 비수기 위기 딛고 6월까지 상승 곡선
올해 상반기 해외여행 수요는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온 것으로 보인다.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의 상반기 모객 실적을 살펴보면 전통적인 비수기인 3~4월에 잠시 주춤하긴 했지만 전반적인 그래프는 상승 곡선을 형성했다. 다만 상승세가 폭발적으로 이어지지는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2.바틱에어 말레이시아, “한국 2개 이상 공항에서 노선 운항할 것”
바틱에어 말레이시아가 가격 경쟁력과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국 시장 공략에 도전한다. 6월24일 인천-쿠알라룸푸르 노선으로 한국에 처음 취항한 바틱에어 말레이시아는 20개국 57개 이상의 목적지를 연결하는 한편 최근에는 정규 운임을 인하하며 요금 경쟁력을 갖췄다.
3.신규 직원 채용하면 최대 360만원까지 고용장려금
서울시와 서울시관광협회가 관광업계 구인난 해소를 위한 고용장려금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서울 소재 여행업, 관광숙박업, 국제회의업을 운영하는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5인까지, 직원 1인당 월 60만원씩 최대 6개월간 360만원을 지원한다.
4.아에로멕시코 신용진 한국지사장, 일본 및 아태지역까지 이끈다
아에로멕시코가 신용진 한국지사장을 한국 및 일본 지사장으로 임명했다. 신용진 한국‧일본 지사장은 서울에 기반을 두고 한국 내 활동을 지속하는 동시에 일본과 중국, 홍콩, 타이완, 필리핀, 호주 등 아태 오프라인 지역의 영업‧비즈니스를 모두 총괄하게 됐다.
5.[포스트 코로나 여행, 소비자 2,361명이 답했다]여행심리 코로나 이전 수준 “10명 중 9명, 1년 내 해외여행 가겠다”
해외여행에 대한 열망은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된 모습이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2,361명 중 92.4%가 향후 1년 이내 해외여행을 떠날 의향이 있다고 밝혔는데, 2019년(95.6%)과 비교하면 격차가 단 3.2%p에 불과했다. 6개월 이내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68.6%에 달해 하반기 시장 회복세는 더 가속화될 전망이다.
6.[포스트 코로나, 여행산업 어디까지 왔나?]①주요 부문별 현황- 9월까지 항공 90% 회복…올해 코로나 이전 뛰어 넘는다!
포스트 코로나와 함께 여행산업도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 항공 분야는 특히 회복세가 두드러진다. 국제선 운항 및 여객 실적은 코로나 이전이었던 2019년의 70% 이상 수준을 회복했다. 이런 추세면 국제선 주당 운항횟수는 2023년 중에 코로나 이전 수준을 뛰어 넘을 가능성도 높다.
7. 2023년 상반기 BSP 발권 실적 분석 치열한 접전 펼친 하나투어‧인터파크…상위 20개사 BSP 실적의 40.8%
올해 상반기 BSP 발권 실적은 상위 1,2위 여행사가 견인했다. 상위권에서 자리다툼이 치열했던 한편 상용 전문 여행사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3~10위권 경쟁도 치열했다. 특히 노랑풍선과 모두투어(2,067억5,500만원), 타이드스퀘어(1,844억7,600만원)가 접전을 벌였다. 상위 20위권에 이름을 올린 글로벌 OTA는 씨트립코리아(트립닷컴)가 유일했다.
8.대마도 왕복 승선권 3만원대 등장 "초저가만 팔린다"
부산-대마도(쓰시마) 항로를 매일 운항한지 한 달이 흘렀다. 경기 침체와 비수기 영향으로 3만원대 왕복 승선권까지 등장했다. 7월 출발 대마도 당일치기 상품을 살펴보면 3~4만원대로 한일 6개 선사가 취항하며 경쟁이 치열했던 코로나 이전과 비슷한 수준이다.
9.초반부터 저가 경쟁? 10만원대 중국 패키지 등장에 '어수선'
10만원대 중국 패키지 상품이 등장했다. 볼륨을 높이기 위한 마케팅 활동이라는 게 여행사의 설명이지만, 여행의 질 하락과 출혈경쟁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중국은 코로나 이전 출혈경쟁이 심각했던 지역 중 하나였지만, 다행히 고객의 니즈가 다양해진 만큼 저가 경쟁보다는 상품의 다양화를 꾀해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23/07/13(목) 국내 마케팅 뉴스클리핑]
1. 다음카페, ‘수익셰어 프로그램’ 도입
포털 다음이 카페 커뮤니티 크리에이터를 위한 수익 셰어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기존에도 카페지기 선택에 따라 광고 배너를 넣을 수 있었지만, 광고 수익 공유 기능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까지 수익 셰어 대상 카페는 전달 25일 랭킹을 기준으로 ‘레전드 랭킹’에 해당하는 경우다.
2. '스레드' 링크 차단한 트위터
트위터가 경쟁 서비스 스레드의 링크를 일부 차단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스레드가 단 나흘 만에 1억 명 가입자를 모으며 '트위터 킬러'라 불리는 가운데, 트위터 트래픽이 줄어들자 이용자를 뺏기지 않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취한 것으로 풀이된다.
3. TV홈쇼핑, 방송 매출 비중 첫 50% 아래로
TV홈쇼핑의 방송매출 비중이 처음으로 50% 아래로 떨어졌다. TV 주요 시청자로 꼽히던 연령층이 감소하고, 모바일을 중심으로 한 이커머스 채널 시장 성장 등이 증가한 결과다. 지난해 기준 GS숍, CJ온스타일, 현대홈쇼핑, 롯데홈쇼핑 등 7개의 TV홈쇼핑의 방송 매출액 비중은 전체의 49.4%를 기록했다.
4. 신세계 유니버스 출범 한 달… 매출 효과는 아직
신세계그룹의 통합 멤버십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이 출범 한 달여를 맞았지만 매출 증대 효과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와 신세계 모두 멤버십 출범 전월보다 매출이 감소했다. 업계에서는 멤버십 가입 시 캐시를 제공하고 있어 신세계그룹의 수익성에 당장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으로 봤다.
5. 패션업계, '캐릭터 마케팅' 열풍
캐릭터를 활용해 기업의 이미지를 알리고 상품을 홍보하는 '캐릭터 마케팅'이 패션 업계를 점령하고 있다. 두 캐릭터 간 협업으로 생기는 희소성, 이를 수집하면서 느끼는 새로운 소비경험에 대한 즐거움이 잘파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며 시장이 점차 커지고 있다.
6. SKB, 실시간 TV 광고 개편한 ‘B tv ad+’ 출시
SK브로드밴드는 실시간 TV 광고 상품을 대폭 개편하는 ‘Btv ad+’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Btv 애드플러스는 Btv에서 노출되는 실시간 광고 통합 운영, 데이터 기반으로 광고 타깃 마케팅 고도화, 일반 VOD, FAST, 유튜브 등 디지털 동영상 매체까지 광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7. 쿠팡이츠 상품사진, AI가 보정해준다
쿠팡이츠가 음식 사진 등에 인공지능 이미지 생성 서비스를 도입한다. 드랩은 쿠팡이츠에 인공지능 이미지 생성 서비스 ‘드랩아트(Draph Art)’를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용자가 원하는 상품 사진 콘셉트와 분위기를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배경·조명·그림자 등을 새로 만들어 사진에 적용한다.
[23/07/13(목) 중국 시장 마케팅&뉴스 브리핑]
-中 대학생 절반 이상 “인플루언서로 취업 좋아요”,csf
《중국 온라인 공연(라이브 커머스, 쇼트 클립) 업계 발전 보고서(2022~2023), 이하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중국 온라인 공연 업계 시장 규모가 1,992억 3,400만 위안(약 35조 7,3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남.
또 2022년 라이브 커머스 종사가 가운데 18~29세 연령대의 진행자가 전체의 64.2%로 가장 많았으며 30~39세 진행자는 20.9%를 차지하는 등 라이브 커머스 업계의 저연령화 속성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남.
-중국 영유아 이유식 시장 트렌드,kotra
중국 내 영유아 이유식(분유 제외) 시장은 출산율 하락 및 코로나19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2015년 이래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Research에 따르면 2015년 218억 위안에 달했던 중국 영유아 이유식 시장 규모는 2022년에 527억 위안으로 확대되었으며, 오는 2025년에는 704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중국 요소(尿素) 공급망 동향,kotra
중국은 전세계 44%의 요소를 생산하는 요소 생산 대국이자 주요 수출국이다. 중국비료협회 발표에 따르면 2022년 중국 요소 생산 능력은 전년대비 3.2% 증가한 7,423만톤으로 2022년 생산량은 5,938만 4천톤에 달한다.
-中 친환경정책 시행에 따라 성장하는 아크릴수지 시장,kotra
최근 중국의 친환경 도료, 접착제 시장의 시장규모가 확대되면서 유기화학 원료인 아크릴 수지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중국의 아크릴 수지 시장은 수입 의존도가 높고 한국은 중국의 1위 수입국이다. 주요 조사 기관들에 따르면 2023년에도 친환경 도료, 첨단 접착제 시장이 성장하면서 아크릴 수지에 대한 수요도 커질 전망이다.
[23/07/13(목) 주요 테크42 뉴스 브리핑]
1.저크버그의 야심작 '스레즈' 출시...트위터는?
메타가 트위터를 겨냥한 소셜 플랫폼 ‘스레즈’를 출시하면서 트위터의 시름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저커버그와 머스크는 각자의 소셜 플랫폼을 통해 서로를 겨냥하는 게시글을 올리면서 언론을 주목을 받고 있다. 출시 7시간만에 1000만명의 사용자를 유입시킨 스레즈가 결국은 트위터를 무너뜨릴수 있을까.
2.모든 아이가 1:1 수업받는 세상 ‘AI가 불러올 학교 교실의 종말’
개인화된 ‘챗GPT’ 스타일 AI튜터가 전통적인 학교 교실의 종말을 불러올 수 있다는 저명한 전문가의 전망이 나왔다. AI를 통해 전세계의 아이들에게 상당히 높은 수준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지만, AI 교육 기술에 대한 위험성 평가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3.[IT클로즈업] “넷플릭스 잡아라” 티빙-웨이브 합병 추진이 가져올 영향
티빙과 웨이브가 합병을 추진 중이며, 이들의 모회사인 CJ ENM과 SK스퀘어가 합병에 따른 시너지를 살펴보고 있다. 티빙과 웨이브의 합병은 보다 다양한 콘텐츠를 서로의 플랫폼에서 보여줄 수 있으며, 함께 규모의경제를 이뤄 콘텐츠 공동 제작 등으로 보다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어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4.토스페이 오프라인 결제 시작… CU 전국 1만 7000개 지점 오픈
결제수단은 토스페이에 등록된 계좌, 신용카드 등이며 결제 방법은 바코드 스캔이다. 토스앱 하단에서 토스페이 버튼을 누른 후에 화면 오른쪽 상단의 바코드 아이콘을 선택하면 현장 결제를 할 수 있는 바코드가 생성된다. 가맹점 리더기로 바코드를 스캔하면 결제가 완료되는 방식이다.
5.현대판 ‘반지의 제왕’?…스마트링 대체 뭐기에 삼성·애플 격돌 예고
삼성전자와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을 넘어 이번에는 스마트 링(ring) 시장에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레드오션이 된 스마트폰 시장이 침체기를 겪는 상황에서 웨어러블 사업을 키워 생태계 확장을 노리겠다는 전략이다.
6.‘일잘러’ 직장인 자기계발 어떻게 할까?
퍼블리가 공개한 ‘퍼블리 멤버십 2023 상반기 결산 리포트’에 따르면 ‘요즘 직장인’은 주 평균 25분 이상 자기계발을 위해 힘쓰며, 주로 출근길인 오전 8시에 자기계발 콘텐츠를 학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이용자 비중과 PC 이용자 비중이 동일한 것도 특징이다.
7.스레드, 출시 5일도 안 돼 '1억 사용자' 돌파
Twitter rival Threads has surpassed 100 million users less than five days after launching. Some say it was a foregone conclusion. Threads already has a strong user base on Instagram, with nearly 1 billion users. Two days after Threads launched, Mark Zuckerberg, CEO of Meta, said, "Our vision for Threads is to create an open, friendly, public conversation space. We want to take what Instagram does best and create a new experience for discussing text, ideas, and what's on your mind."
8.AWS가 말하는 차세대 AI 전략
AWS CEO Adam Selipsky has been posting regularly on social media over the past few weeks, highlighting large customer wins and new AI innovations. He's also been traveling the world, speaking to customers, partners, startups, and AWS teams in different regions to promote the company's new investments in generative artificial intelligence. In the past two months, Selipsky has unveiled a new $100 million AI Innovation Center, saying the company is taking a leadership position in the emerging generative AI market.
9.챗GPT, 이용자 수 사상 첫 '감소'
Generative artificial intelligence ChatGPT, which has been a hit since its launch in November last year, has seen a decline in traffic and visitors. According to traffic analytics firm SimillerWeb, desktop and mobile traffic to ChatGPT's website dropped 9.7% in June compared to May, The number of unique visitors to the website decreased by 5.7%. In addition, visitors' time spent on the website decreased by 8.5%.
10.피아트의 새로운 전기차 '토폴리노', Z세대 겨냥
Fiat is launching a new small electric vehicle, the 'Topolino', targeted at Gen Z consumers. The vehicle is only 2.53 meters long, with a top speed of just 45 km/h, classifying it as a quadricycle, which under Italian law can be driven by those as young as 14.
[23/07/13(목) 글로벌 및 국내 OTT 뉴스 브리핑]
1.방송*영화-kocca
- [북경] 2023 년 상반기 중국 영화 박스오피스: 262 억 7,100 만 위안
- [북경] 2023 년 상반기 중국 드라마의 시청자 및 작품 분포 현황
- [심천] 제 3 회 아시아 국제청년영화 페스티벌, 7 월 개최 예정
- [유럽] 한국 드라마 <사냥개들>, 넷플릭스에서 큰 인기
- [베트남] 영화 분야, 베트남과 한국 간 협력 확대
- [UAE] 아마존 미니 TV, miniTV Imported 출시 후 스트리밍 프로그램 확장
- [UAE] Türk Telekom 과 ZTE, 차세대 TV 플랫폼 Tivibu 출시
- [UAE] Intigral, 사우디 기반 Bedaya TV 와 협력
- [UAE] UAE 등 중동 국가들,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스파이더-버스> 개봉 금지
2.OTT 경쟁의 국면 전환 : 광고 OTT 어디까지 왔니?,제레미레터
작년(2022년) 말 넷플릭스와 디즈니+가 광고 상품을 추가하면서 애플을 제외한 모든 스트리머들은 광고 상품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넷플릭스 광고 상품의 2가지 시각 최근 넷플릭스에 대한 광고 상품 경쟁 예측은 2가지 시나리오가 공존하고 있습니다.암호단속이 본격화 되면서 광고 상품 가입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긍정론)
3.국내 OTT 앱 사용자 수 3,000만 명 돌파, 팬데믹 이후 40대 이용시간 증가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테일·굿즈(와이즈앱)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국내 OTT 앱 설치자 수가 3,000만 명을 돌파함
[23/07/13(목) 일본의 동향/트렌드/뉴스 관련 정보]
1.먹고 마시면서 다이어트? 일본의 '저(低)당질 식음료' 시장,kotra
체중 감량에 대한 관심 증가로 인한 저당질 제품 시장 규모의 확대
다양한 식품 카테고리에서의 저당질 제품 라인업 확대
현재 일본의 식료품 시장은 기능성 식품을 중심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기존의 식음료는 저가격 전략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기능성 식품은 지방흡수예방, 저당질, 저지방, 비건식품 등과 같은 차별화 전략을 통하여 새로운 시장 창출을 이루어내고 있는 것이다.
일본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한국 식품들 역시 많은 제품이 일본에 진출하고 있는 가운데, 취급하는 한국 상품 중에서도 차별화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2.日, 빠르게 성장 중인 전기차(EV)용 폐배터리 재활용산업,kotra
세계적인 탈탄소 추세로 전기차 배터리의 재사용과 재활용에 관심도 상승
리튬이온배터리 순환구조를 통한 소재 재활용 등 관민 협력기술 개발 중
세계 전기차 보유 대수는 약 2600만대(2022년도 기준)에 달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도 자동차 메이커 각사가 자동차의 전동화로 방향을 틀어 전기차 시대가 도래하고 있어 전기차 탑재용 리튬이온배터리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일본 기업에서도 EV 배터리의 대량 폐기 시대를 내다보고 재활용 공장 건설 검토 및 기술 개발이 활발해지고 배터리 재료의 재활용 강화를 지원하는 새로운 조직도 출범해 정부 정책을 지원하고 있다.
3.일본 냉동식품 시장은 최근 3년 연속 지속 성장 중!,kotra
코로나19를 계기로 새로운 수요 발생
유명 레스토랑과의 협업으로 냉동식품 이미지 제고
냉동식품 수요 확대에 따라 특색 있는 뷔페까지 등장
[23/07/13(목) Weekly 디지털트렌스포메이션 트렌드&인사이트]
국내 주요 금융, 리테일, 제조기업들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 추진 트렌드를 분석/7월 1주(7월 03일~7월 09일) 주요 추진내용
* Weekly DX Project Trend
건설사업 정보의 디지털화 / 국토교통부
AI활용 후보물질 발굴 R&D투자 확대 / 한미사이언스
옴니 채널 형태로의 영업점 변화시도 / 신한은행
통합 데이터 분석 플랫폼 확대 / 이마트
생성형 인공지능활용 신약설계 / 인실리코 메디슨
디지털 산림관리체계 구축 / 국립산림과학원
AI금융상담시스템 구축 / KB증권
IT부문 2033억원 투자 / GS리테일
생성형 AI기반 명함 도입 / DB손해보험
생활 밀착형 플랫폼 확대 / CU,GS25,이마트24
플랫폼 업체 지분 투자 / 기업은행
셀프(Self) 고지시스템 도입 / 롯데손해보험
한샘몰 매출 증가 / 한샘
* Digital Transformation Insight
1.Generative AI는 리테일 산업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을까?(2)
리테일 부문의 AI 서비스는 2028년까지 50억 달러에서 310억 달러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앞서 1편에서는 리테일 산업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해 수익과 생산성을 확보하는 방안에 대한 화두를 던졌다면 이번 2편에서는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팁을 제시하고자 한다. 베인앤컴퍼니에 따르면 현재 리테일 업계에서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생성형 AI의 활용 사례는 크게 개인화된 마케팅, 고객 참여 및 서비스 혁신, 운영 및 생산성, 고객 및 업계 인사이트 등 네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2.어도비(Adobe)는 어떻게 생성형 이미지 인공지능 서비스 'Adobe Firefly' 를 차별화 하였나?
Stable Diffusion, DALL-E, Midjourney 같은 생성형 이미지 인공지능 서비스의 저작권 및 편향성 문제가 이슈가 되는 가운데Adobe는 'Adobe Firefly' 를 출시하면서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보다 책임감 있고 윤리적인 측면에서 차별화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3.베트남 이커머스 시장 현황과 전략적 시사점
디지털 보난자가 2022년 베트남 이커머스 시장 현황을 Fact Sheet 중심(Macro-Micro 분석)으로 정리하고, 또한 베트남 스타트업 투자트렌드를 함께 분석한 보고서를 발행한다.
베트남 시장은 여성 중심의 온라인 구매가 확대되고 있고(뷰티-패션-홈인테리어 시장이 압도적 판매량 기록), 소피와 틱톡 커머스의 급성장이 눈에 띄는 시장이다.
소피의 전자상거래 시장에서의 입지가 공고해지는 가운데(70%의 압도적 시장점유율), 위력을 떨쳤던 라자다의 파워는 급감하고 있고, 센도/티키의 경우 시장지배력 자체가 의미없는 수준일 정도로 빠르게 쇠퇴하고 있다. 2022년 가장 큰 다크호스는 틱톡이다. 틱톡 커머스 시장이 라자다 만큼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스레드(threads) : 마케팅 성공 할 수 있을까? (0) | 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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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미래: 우리 삶을 바꿀 5가지 혁신은? (0) | 2023.07.13 |
[포켓몬빵] Pokemon 디그다의 딸기 카드타드빵 구매, 개봉 후기 맛 (포켓몬 띠부씰 탕구리) (0) | 2022.12.03 |
[포켓몬빵] Pokemon 돌아온 로켓단 초코롤 구매, 개봉 후기 맛 (포켓몬 띠부씰 고라파덕) (0) | 2022.11.29 |
[포켓몬빵] Pokemon 돌아온 이상해씨의 초코팡팡 구매, 개봉 후기 맛 (포켓몬 스이쿤 띠부씰) (0) | 2022.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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